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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소나 돈만있음 되는게 목사라 저렇지
전도 하는게 제일 싫어..
정답이다
천주교나 불교는 변화하는게 보이는데 개신교는... 변홯ㄴ다는 느낌이 없음 이제와선 구교 보다 신교가 더 고리타분하고 낡아 보이는 수준
회사에서 성당다닌다고 했더니 기독교 차장이 왜 그런거 다니냐고 엄청 구박함;;;
ㅅㅂ 이놈들을 믿을 바에는... 기계교에 가입해서 기계신을 믿는 것이 더 이로움.. 기계교는 그래도 인류의 평화를 위해 기여라도하지...
역병 존나 퍼트리는 개좇교
군대에서 기독교 군종 고참 있었는데 욕이랑 갈구는데 참 예술이었는데..
울 부대 교회는 진짜 좋았는데 옳게된 교회는 이런거구나라는걸 느끼고 전역하고 교회봉사 해야지~ 했는데...그다음은ㅋㅋㅋㅋㅋㅋㅋ
전도 하는게 제일 싫어..
ㅅㅂ 이놈들을 믿을 바에는... 기계교에 가입해서 기계신을 믿는 것이 더 이로움.. 기계교는 그래도 인류의 평화를 위해 기여라도하지...
프리 Democracy
정답이다
그 기계에 화염방사기 달아서 걸어다니는 역병 놈들 휴거 시켜주면 안될까염?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교는? 믿으면 엔돌핀이 솟는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JohnKu
딱 이 부분까지만 갓만화
저게 합성이 아니었어?
딱봐도 짤린 뒷부분을 위한 빌드업하는거 같은데
천주교나 불교는 변화하는게 보이는데 개신교는... 변홯ㄴ다는 느낌이 없음 이제와선 구교 보다 신교가 더 고리타분하고 낡아 보이는 수준
개나소나 돈만있음 되는게 목사라 저렇지
우리집이 개신교 새끼들한테 당한 게 있어서 그런지 앗싸리 일ㅁㅁ수준으로 이미지가 전락했음 좋겠다. 실제로 개신교들 요새 행동거지도 그 수준까지 가고 있어서 마냥 원한에 찬 헛소리도 아닌듯.
걸어다니는 역병놈들 구워지는 냄새가 군침도는 구만!
저도 살면서 뒤통수 크게 당한게 두번 있었는데 둘다 독실한 개신교도네요.
하...어찌 이런 분이...저랑 똑같으시네요. 저희 어머니는 지금도 치를 떠십니다.
소수에 의한 다수에 의한 소수
Ly랠人폐...
근데 기득권 중에서는 개신교 비율이 꽤 높은거 같다
아이러니한건 그 기득권들이 개신교 비율을 낮추는데 한몫하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교회가 그 사람들 만나서 사교하는 장소일꺼임, 과거에는 어른들이 장사하려면 그 동네 큰 교회 다녀야 한다는 말도 들은적 있다
그러니까 말이야 ㅜ
어차피 걔내는 걔내들끼리 뭉쳐있는데 비율 낮고 높고 의미 없을걸 개신교라고 해도 다 똑같은 것도 아니고 우리교회 아니면 다 남의 교횡ㅁ
천주교 불교는 타교에 대해서 베타적인 시각이 적은 편이라 신도가 되고 안되고에 따른 이득이 적다. 개신교는 기본적으로 타교에 대해 베타적이고 결집력, 방향성만 떼무식하게 좋아서 교회를 다니는것 만으로 기득권에게 이득이 되지. 심최해서 다니는 사람도 있지만... 해서 기득권, 특히 국개의원이 많이 다니지. 21대 기준으로 125명이 개신교, 79명이 천주교, 약 50명이 불교임. http://www.newspower.co.kr/45918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2566
정치인들이 은근슬쩍 개신교틱한 발언하는 거 보면 알기 쉽지
그게 일제 도움을 받은 일부 개신교 종파가 세력을 꽤 키웠고, 거기 속해있던 사람들이 정리 안 당하고 미군정 때 한 자리씩 해먹었던 사람들의 후계자들이라서 그래
개신교 표 밀어달라는거임. 저런거만 활동력 넘치더라. 미친..
그러게...ㅎㅎ;
개신교도 일제 앞잡이 했었나? 대머리 앞잡이 해서 떵떵거리면서 사는 줄 알았는데
했었음 십자가 띠어다 일제한테 갖다바치고 그랬다고 함
'그 대머리' 앞잡이를 할려면 어느 정도 세가 이미 있었어야 했을 건데 그걸 언제 만들었을까
회사에서 성당다닌다고 했더니 기독교 차장이 왜 그런거 다니냐고 엄청 구박함;;;
역병 존나 퍼트리는 개좇교
이 모든 이미지 타락의 원인은 지들에게 있다는 것도 한 몫했지.
개신교는 이제 탄압 대상임
개신교는 인식이 너무 안좋아졌어.......어휴..
특정 계층만 종교인이 되어서 문제가 생기자 이걸 막기 위해서 나온 만인사제주의가 오히려 개나소나 종교인이 되어서 행패를 부리게 되는 문제를 일으키다니...
다 그런 식이지. 애들도 차별없이 감옥 독방에 잡아처넣던 시절을 바꿔보겠다고 나온 조치의 결과가 오늘날의 촉법소년인 것처럼.
기독교에서 말하는 일부란 전체집합을 원소로 하는 부분집합이군.
앞: 개혁(Reforms), 뒤: 부패(Corruption)
개신교도신촌■랑 수준이 똑같아지는거같냐 어째 엄밀히 말하면 쟤내도 사도전승 인정 안하는 이단이라 그런가
예수의 정신을 실천하는 목사 vs 자기네 신도를 늘려 큰 교회 세우고 싶은 목사 둘 중 어느 쪽이 더 많음??
이런 질문이 필요없는 세상이 오기는할까?
전자가 적지는 않은데 메이저한 쪽은 보통 후자...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음
목사 수로는 전자가 많겠지만, 교회 신도 수로 따지면 후자 목사네 교인이 압도적으로 많을걸...
전자도 많긴한데 그런분들은 보통 아무힘이 없고 오히려 자기들도 힘든경우가 많음 그래서 더 빛나긴 하지만 결국 영향력도 자체적인 힘도 없어서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를정도로 안보임
당장 대형 교회라 불리던 만민중앙교회인가? 거기 목사(이ㅈㄹ목사)가 후자였음
일부 일부 하기도 애매한게 대가리가 없는 수평적 단체라서 어디에서 사고치든 자기들과 다른 일부로 칠거면 걍 그 개신교 타이틀 버리고 따로 떨어져 나와... 어차피 너희들 천주교나 정교회처럼 누가 인정해줘야 신앙활동 해주는것도 아니잖아.
마 6: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허울뿐인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성경도 천주교쪽 성경이 읽기도 편하고 이해도 잘 되던데
밤에 강변걷는데 추월하니까 예수 믿으세요 이러던 아주머니가 생각나네
개같은 신도 들이 모인 종교 단체
사악한이나 정신나간 정도가 어울릴텐데
우리 아버지 사업 하는데 같이 하는 사람이 하필이면 목사임, 그런데 아버지 직위를 강제로 해고 시킬려고 온갖 유언비언 퍼트리고 다녔는데 그게 아버지에게 뽀록 났는지 주변에서 그 목사를 안좋게 보더라고... 그러다가 지 몸을 사리고 있는지 요즘 코빼기도 안보인다.
현금은 왜있는지모르겟더라 어디에쓰는거지
기독교 스스로가 저런 이미지를 만듬 진짜
존나 군주제였어봐 시발꺼 비상시국인데 안따른다? 바로 내란죄로 저잣거리에 줄세워놓고 댕겅쑈였어 개십
코로나 걸려서 다 뒤졌으면
Decider
현인신=예수 라는 존재가 와서 하나님의 법을 설파하고 갔자너. 그 법을 현재 설파하는 나=신의 대리자=목사 가 대체로 개신교의 포지션임. 이게 심해지면 하나님 -> 예수 -> 나 로 이어진다. 이만희가 그 대표격이고. 천주교는 기본적으로 예수의 12제자 포지션인것도 있고 중앙집권식 관리가 잘되있어서 전혀 부패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잘 돌아가고..
이젠 거의 일베 수준 아닌가. 근데 주변이 다 말좀 들으라고 해도 탄압이라고 하면서 지들끼리 더 열심히 뭉치겠지.
예수님 믿는다면서 예수님 욕먹이는 일은 다하고 있음 복음을 전파하고 세상사람들을 바른길로 인도해야 한다는 기독교신자들이 오히려 예수님에 대한 불신만 키우고 있음 이게 그냥 사탄새끼한테 놀아나는거랑 뭐가 다르냐
서북청년단이나 국가조찬기도회같은 근현대사에서 개신교가 끼친 갖은 악영향을 생각하면 이제서야 이런 이야기 나오는 것도 늦은 편이죠.
예수가 없다
개신교는 고칠 개를 떼고 이름을 지킬 보를 써서 보신교로 바꿔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