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남자사람
추천 185
조회 275353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62
조회 78475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6
조회 199032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1
조회 57321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611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36
조회 428565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7431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20
조회 29864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2
조회 191097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62457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6916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6155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9
조회 40415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9048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8
조회 73290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531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5
조회 20318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5011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963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800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70
조회 66685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1583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907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275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3190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723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4
조회 5426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82
조회 39757
날짜 2021.09.24
|
저런걸 엘리베이터에만 붙이지 말고 떡이라도 돌리면서 주면 더 좋았을텐데... 했는데 떡하니 실생활에 유용한 쓰레기봉투 돌리면서 알려주네. 소음에 민감한 사람이라도 정성 생각나서 참을만 하겠다.
근데 흔히 말하는 층간소음이랑 저런 공사소음은 좀 다르지 ㅋㅋ 생활소음은 답이 없어
우리 윗집은 거실에서 지들끼리 쿵쿵대다가 바닥 배관 작살내서 사흘동안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게 만듬. 관리사무소 중재하에 바닥 수리 비용 지들이 다 부담하고 우리 집 천장벽지 도배비까지 받을려다가 돈없다고 징징대길래 그건 빼줬는데 나중에 고맙다거나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더만. 요즘은 저런 사람들이 오히려 드문거 같다.
코로나 시국이니까 서로 안 마주치는게 좋지
그래도 저런 소음은 지나가면 괜찮으리. 하는 생각과 일정이 보이니까 더 버틸만 한듯
윗층에 노인부부 사는걸로 알고있는데 집안에서 시1팔 게이트볼 쳐 치는지 골프를 쳐 치는지 공굴러 다니는 소리랑 뭘 그리고 쳐 빠대는지 절구통에서 빻는 소리 맨날 듣다보면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일어나는게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
코로나 전에도 음식은 꺼리더라
요즘은 그런거 하면 불편해하잖아 나는 나름 좋은문화라고 생각하는데 완벽한 무관심이 최고의 예의가 되었더라구
돈 있으면서 어떻게든 줄였다고 하하호호했을 새1끼들이네요 ㅋㅋㅋ
근데 드릴소리 아침부터 들려오면 미칠거 같더라 ㅋㅋㅋ 소리도 고음이라 대가리에 다이랙트로 박히던데
저런걸 엘리베이터에만 붙이지 말고 떡이라도 돌리면서 주면 더 좋았을텐데... 했는데 떡하니 실생활에 유용한 쓰레기봉투 돌리면서 알려주네. 소음에 민감한 사람이라도 정성 생각나서 참을만 하겠다.
ashiwood
코로나 시국이니까 서로 안 마주치는게 좋지
ashiwood
요즘은 그런거 하면 불편해하잖아 나는 나름 좋은문화라고 생각하는데 완벽한 무관심이 최고의 예의가 되었더라구
ashiwood
코로나 전에도 음식은 꺼리더라
사실 그냥 떡하니 주는거랑 라임 맞추고 싶었을 뿐이야 헤헤... 뭘 주던 정성이 중요하지.
옆집이 이사오기 전에 공사 했는데 조금 비싸보이는 롤 케잌 돌리더라.
그래도 저런 소음은 지나가면 괜찮으리. 하는 생각과 일정이 보이니까 더 버틸만 한듯
근데 흔히 말하는 층간소음이랑 저런 공사소음은 좀 다르지 ㅋㅋ 생활소음은 답이 없어
게다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층간소음과 공기가 정해져 있는 공사소음은 버틸 수 있는 느낌이 다르지
우리 윗집은 거실에서 지들끼리 쿵쿵대다가 바닥 배관 작살내서 사흘동안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게 만듬. 관리사무소 중재하에 바닥 수리 비용 지들이 다 부담하고 우리 집 천장벽지 도배비까지 받을려다가 돈없다고 징징대길래 그건 빼줬는데 나중에 고맙다거나 미안하다는 사과 한마디 없더만. 요즘은 저런 사람들이 오히려 드문거 같다.
라시현
돈 있으면서 어떻게든 줄였다고 하하호호했을 새1끼들이네요 ㅋㅋㅋ
그 뒤에 보인 행적들 보면 정말 그랬을거 같아요. 봐주지 말았어야 했는데=_=;;;
이런 호의에 고맙다고도 안하는 인성들이라니ㅡㅡ
층간소음내는 애들은 그냥 행실이 그런 애들이더라
와...너네 동네는 그래도 양심있네. 서명동의는 받았잖아. 여기는 시발 그냥 종이 한장 붙이고 한달 동안 쿵쾅거림 시발
원래 선물 주는거 아니었구나. 내가 아는곳들은 인근집들 선물 돌리기도 하고 실리콘같은 간단한 보수 해주면서 포섭하던데.
윗층에 노인부부 사는걸로 알고있는데 집안에서 시1팔 게이트볼 쳐 치는지 골프를 쳐 치는지 공굴러 다니는 소리랑 뭘 그리고 쳐 빠대는지 절구통에서 빻는 소리 맨날 듣다보면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일어나는게 이해가 되기 시작하더라
서초구... 좋은데 사시네
근데 드릴소리 아침부터 들려오면 미칠거 같더라 ㅋㅋㅋ 소리도 고음이라 대가리에 다이랙트로 박히던데
얼마나 큰 공사이길래 한달씩이나... 나는 위층 아래층 옆에는 롤케이크하고 돌리긴 했지만
방 거의 두개정돈 갈아엎는듯. 철거만 이틀이니
마루랑 타일 써있는거 보니깐 거실이랑 화장실하네
그나저나 정말 대공사하시네.
공사 소음은 그래도 끝이 정해져있고 미리 알려주니까 참는거지 생활소음은 ㄹㅇ 끝도 없고 24시간 내내 나고 개빡침
이유를 알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지
이러면 인정이지
부모님께서 지난달 신축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윗집이라고 젊은 부부가 와서 내일부터 공사 시작하고 애들이랑 같이 살게되니 소음이 생길거 같다면서 양해 부탁드린다고 포도 한박스를 가져왔다고 함. 그래서 겨울에 왠 포도? 싶어서 보니 샤인머스캣? 박스당 신사임당하는 가격이더구만... 문제는 지난주 공사 다 끝나고 아버지께서 외출하려다 바로 윗층에서 멈추고 내려오는 엘리베이터를 타셨는데 어린 아이들이 4명이나 타고 있더래 그래서 집 호수 물어보니 아뿔싸... 포도 한박스 준 집 애들이 1,2명이 아니라 4명이더라. 초등학생정도로 보이는 애들 2명과 미취학 아동정도로 보이는 2명.
ㄷㄷㄷㄷ
돈 많아서 많이 낳나보네
법률 개정이 필요하다. 개인의 도덕에만 맡기기엔 쓰레기는 충분히 많고 피해는 너무 광역이다. 주말 아침 7시에 공사하는 쓰레기새끼야 넌 보일때마다 쓰레빠로 처맞을줄 알아라. 잘 숨어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