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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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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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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일단 면접관을 자르자 개 무능하네
아닌가 라고 물은시점에서 조금 반성하는게 좋음
저래도 취업하는거 보면 아직 살만한듯
아니 샹 초등학교 과정이잖아
예체능이 쉬워보이냐? ㄷㄷ
그나마 작성글 주인공보다는 니가 낫네 ㅡㅡ;
저거 모르면 지잡대도 못가지. 갈 수 있는 학교라면 iem국제학교 정도일까
창의력이란 "다른" 시각으로 볼 줄 아는 능력을 말하는 거지, 정답이 있는 문제를 "틀리게" 보는 건 그냥 무식이고 무식한 사람이면 창의적일 수도 있을 거라는 발상은 무식한 연예인들이 "독특하다"고 포장되는 미디어에 의한 선동일 뿐이지.
되겠지.. 공장이면 자기머리믿음 안됨. 1+1도 계산기로 뚜들겨서 확인해야됨. 특히 암산잘한다고 깝치다 골로가는수도있음.
중,상위권 대학에서는 미적분이랑 기하를 택1로 배운 학생을 어떻게 가르치냐고 난리인데 지잡에서는 2차 방정식만 해도 훌륭한 학생임 ㅋ
아니 샹 초등학교 과정이잖아
루리웹-3650368220
내가 교육받을때는 공통분모 만들기, 퍼센트는 5학년과정이었던거 같은데 3학년때 배우다니.... 요즘 초딩들 꽤하는구만
루리웹-3650368220
백분율이나 분수는 솔까 일상생활하는데 필요한건데 그걸 어케 까먹냐 말이 되는 소릴 해라
루리웹-3650368220
저걸 까먹고 수능을 수리 영역을 어떻게 치뤘을지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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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IHAIVAL_
저거 모르면 지잡대도 못가지. 갈 수 있는 학교라면 iem국제학교 정도일까
루리웹-0822162631
중,상위권 대학에서는 미적분이랑 기하를 택1로 배운 학생을 어떻게 가르치냐고 난리인데 지잡에서는 2차 방정식만 해도 훌륭한 학생임 ㅋ
몰라도 지잡대는 갈 수 있다...
행렬도 안가르침.. 복학하고 17학번하고 공수듣는데 교수님이 2시간동안 행렬 수업하시더라 ㅋㅋ 어렸을때 꿈이 선생님이었는데 지금 이루게돼서 기쁘다고 행렬 기초부터 엄청 열심히 수업하심
저건 행렬 이전에 초등교육수준아닌가
지잡대 받아들이는 의미가 다른 듯. 지방의 대학을 모두 지잡대로 말하는거랑, 진짜 별 잡 대학을 지칭하는거랑.
미적 기벡얘기하길래 수1 첫파트가 행렬이었는데 그것도 빠졌다구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봘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잡은 있을수 있어. 정원미달인곳도 심심찮게 많아서
근데 생각해보니 나 처음에 입학했을 때 1학년 때 미분적분학 배울 때 초기 얼마간은 어느정도 다시 예전에 배웠던 기초적인 것부터 짧게나마 다시 훑긴 했던거 같음 근데 당시에도 '어 ㅆㅂ 합격하고 좋다고 몇달 놀았더니 그새 약간 가물해진 부분도 꽤 있네' 싶었음 물론 되짚어주니 금새 쉽게 다시 따라가긴 했지만 아마 곧바로 '이런건 고등학교때 기본으로 다 배웠으니 바로 심화로 넘어간다' 식으로 갔으면 초반에 쩔쩔 맸을거 같더라 지잡대 아니고 H 대였음.
IHAIVAL_
지방은 국립도 미달나는데 사립은 포항공대급 아니면 뭐.....
날 뽑아줘
저래도 취업하는거 보면 아직 살만한듯
면접에서 뭐 별의 별거 물어본다고 난리쳐도 이것저것 물어봐야 하는 이유임 면접때 존나 완벽하게 대답하길래 뽑았는데 막상 첫날부터 저 본문처럼 구는 새끼들이 얼마나 많은데
압박면접이나 개인적인 정보 묻는게 문제지 저런 상식이나 지식수준같은건 확실히 물어봐야할것같네
아빠가 사장님일수도....
그래도 차라리 멍청한게 낫다..멍청한 건 알려주기만 잘하면 그럭저럭 일하는거 중간이라도 가는데 인격파탄난 놈들은 일도 못하면서 주변사람들한테 폐만끼침..
저래도 들어왔다면 뭔가 엄청난 빽이 있는거겠지.
백으로 취직한거지
!#@$!#@%$#%^
그정도로 멍청한애들중에 인격좋은놈 못봤음.. 공부못했어도 일시키는 건 잘하고 착한사람들은 많이봤는데 일머리까지 바보면 인격도 거의 폐급이더라.
!#@$!#@%$#%^
ㅇㅇ 딱 그런 느낌 ㅎㅎㅎㅎㅎ
대체 어떤 지구를 살고 계신겁니까...
저 정도면 일단 면접관을 자르자 개 무능하네
인사팀 문제가 아니면 낙하산인가
멍청한 신입이 알고보니 회장의 아들.......
3.5파이
과연 실수일까? 그냥 무능한건?
회장 아들이 저 수준이면 회사의 미래가 어두운데. 아니, 회장을 닮았다면 현재도 어둡구나.
과연 실수한걸까? 무능한걸까? 단순히 윗사람이 시켜서 울며 겨자먹기로 뽑은거 아닐까?
요즘은 뇌도 외장해서 두고 다니나 봐요
셋다 10% 아님? 아닌가
루리웹-4304559398
아닌가 라고 물은시점에서 조금 반성하는게 좋음
맞아요 아저씨
나도 돌머리라 헤헿
루리웹-4304559398
그나마 작성글 주인공보다는 니가 낫네 ㅡㅡ;
뒤에 0을 지우면 다 똑같....
셋다10프로임
텐프로라니
다른 창의적 차원에서 생각했을수도 있지
그러므로 예술쪽을 가는게 나을려나 ㅋ
도라에멍멍멍
예체능이 쉬워보이냐? ㄷㄷ
도라에멍멍멍
창의력이란 "다른" 시각으로 볼 줄 아는 능력을 말하는 거지, 정답이 있는 문제를 "틀리게" 보는 건 그냥 무식이고 무식한 사람이면 창의적일 수도 있을 거라는 발상은 무식한 연예인들이 "독특하다"고 포장되는 미디어에 의한 선동일 뿐이지.
예술쪽도 어느정도 머리있어야함;; 원화만해도 공부할거많음
저 짤과 별개로 덧붙이자면 "다르게" 보려면 "정석"이 뭔지 알아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야 함. 창의력이 무슨 공부 하기 싫어서 농땡이 피는 애들이 헛소리 하는 걸 뜻하는 게 아님.
이거 ㄹㅇ 피카소를 보면 미성년때 이미 그림실력이 상위권이었음
예체능은 세상에서 제일 본인 능력 + 집안 능력이 좌우되는곳 입니다...
미술 쪽 배우다 보면 그림쟁이들이 그냥 그림만 그려댄게 아니란걸 알 수 있지 다들 각 분야에서 마스터 할 수 있는건 다 통달했을 정도니 피카소 유명한 그림들도 전부 마스터할 걸 다 마스터해서 새로운 영역으로 넘어간고
예체능도 재능이다
어그로프레스!!
왜 카이리 어빙도 지구 평평하다고 하더만 ㅋㅋㅋ
예술쪽 무시하지 마라 = - =
예술한다고 다 병1신이냐
그거 생각난다. 200+200 = 200200....
예술무시하는게아니라.머리회로가 좀 독특하지않나하는소리..
저거 흔히 말하는 ‘완전체’ 같은데....
완전체라는 말 나왔을 때 신입 면접보는데 인도 인구 물어보니까 20만 정도 같다고 하길래 서울 인구 물어보니까 80만 정도 아니냐고 하더라. 인도 인구보다 서울인구가 많아요? 했더니 어버버하더라고;; 서울 4년제 좋은대학 출신이었고 성적도 좋았음.
긴장해서 아무말 대잔치 하는거 아님? 왜 면접학원 같은곳에선 가상 면접본거 녹화해서 보여준다며, 긴장하면 얼마나 이상하게 말하는지 직접보여줄려고...
뭔가 밸런스가 안 맞는 애들 잇더라. 내 주변에도 머리좋고 똑똑한데 완전체타입인 애가 둘이나 잇어
사실 상식이 부족할 수 있긴 해요. 그렇다고 모든 상식이 부족할건 아니겠죠. 관심없는 분야라면 어릴때 들었어도 나이들때까지 관심안두면 다 없어지니까요. 특히 오히려 특정분야에 특출나면 거기에 집중해서 상식부족할수도 있죠. 물론 다방면으로 잘아는 사람일수도 있는거구요. 사람이 다 재각각이고, 사실 뭐 모르는 건 죄가 아니라고 하듯 모를 수 있죠.
저정도면 뭘 기억하고 있는거지
정신병 아님? 얕은 대화로는 일반인으로 느껴지는 정신병이 있다고 들었는데
정신병이 아니고 경계선 지능 말하는 거 아녀?
참고로 경계선도 저정도는 알어..
경계선도 상식은 있어...
군대냐?
아주 아아주 드물게, 긴장한 상태에서 간단한 플러스 마이너스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긴 있음.
뭐 그렇다고 이게 실드가 되진 않겠지만 아무튼 있더라고.
나 공장 일할때 부사수가 구구단수준의 암산을 하는 보직인데 그게 안되서 계산기들고 일함...
일을 빨리하려고가 아니라 안되서 계산기 두드리는거면 참..
루리웹-2543007234
되겠지.. 공장이면 자기머리믿음 안됨. 1+1도 계산기로 뚜들겨서 확인해야됨. 특히 암산잘한다고 깝치다 골로가는수도있음.
이건 맞긴해
이거 ㄹㅇ 임
업종마다 정말 저리해야하능 경우가 있긴함 ㅋ 와이프가 은행원임 십년차 돈 쪽은 정말 오천원 더하기 이만삼천원 이런걸 계산기 두들김 돈이엮이면 버릇처럼 몇번이고 저리계산하더라
아냐... 진짜로 안되서 들고 일한거야... 원래 암산으로 하는 보직이야... 처음 들어오면 무조건 거치는 보직인데 혼자 첫날 암산을 못해서 담날 부터 들고 왓어...
실무 아는 냥반이시네.
구래도 담날에 계산기 들고온거 보면 단점을 보안할려고 노력하네 굳이 암산해야한다고 생각하는게 틀 아님?
견적뽑을때 엑셀계산식으로 만들어서 산출하고 계산기로 다두들겨봄 해야할일은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다 메모장에 적어두고~ 내 계산능력과 기억력을 아에 믿지않는게 실수를 최소화 하는거라고 나는 생각함
진짜 수량,단가 정확해야되기때문에 이건 계산기가맞아
사람은 해야 늘음. 암산 안하면 암산못함. 암산 연습을 해야 점점 더 빨리지고 정확해짐. 운동해야 근육생기는것과 마찬가지. 학교에서 잠깐 하고 이후로 잘 안했으면 잘 안될 수 있는데 다시 하려면 머리아프니까 그냥 계산기 하겠지. 그게 편하기도 하고 확실하니까.
차라리 그게 확실하고 좋음 나도 암산 안되어서 적거나 계산기로 해야함 암산안되는 사람들 생각보다 굉장히 많음
아니 %도 모르면 회사서 일 못할텐데...
어디에 취직한거야 그건 둘째치고 어케 취직한거냐....
출장 다녀와서 인사팀 뒤집어야 할 상황인데
태사다르 약해요
생각외로 꽤 있더라 ㅋㅋㅋㅋㅋㅋ
태사다르 약해요
d/dx도 dx분의 d로 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사다르 약해요
이건 우리나라 어순때문에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임.
태사다르 약해요
란마덕에 살았다
태사다르 약해요
이게 다 란마를 안 보고 자라서 그럼
그럼 머임? 1/x냐?
아냐...사람이라면 그럴순없어....
ㅋㅋㅋㅋㅋㅋ 그냥 무의식적으로 적는거임 2분의 1이니까 앞에 2가 오겠구나 하고 친구들하고도 얘기하면 그렇게 적는애들이 꽤 있어 ㅋㅋ
젠장.....
네... 님말이 맞아오...
이건 맞는거 아님? 그럼 프라임이나 -의 미분 이런식으로 읽어야함?
미적분 안배웠음 뭐 pps같은 특수나열인지 아니면 그냥 함수 표긴지 어케 알어 나땐 적미적분 안배웠다고
정석적인 읽는 법은 디 디엑스 이런 식일껑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