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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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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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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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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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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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놈들한테 그런것만 배워서 그래
저렇게 유도해놓고 반복구호나왔을때 짜증내는애있으면 지랄함 미필조교 씹새끼들 ㅋㅋㅋ
그런 애들을 혐오하라고 교육하는 중...
밥 거지 같던게 젤 싫었는데
능지가 부족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을수도있자너
아~ 집중력이 약하면 혐오해도 되는구나~
니들이 많이먹어서 뒷 친구들이 못먹는다 라는게 지금 생각하면 제일 개소리네. 내 부모님이 힘내서 번 돈은 어디다 썼는데 씹새.끼들이
어떤 식으로든 욕받이를 만들고 그걸 서로 욕하게 만든다고
우욱;;;
놀랍게도 돈주고 놀러온게 맞는데 너거 여기 놀러왔냐고 윽박지름
일본놈들한테 그런것만 배워서 그래
그냥 조교새끼들이 쓰레기인걸?
루리웹-3542060102
놀랍게도 돈주고 놀러온게 맞는데 너거 여기 놀러왔냐고 윽박지름
ㄹㅇ 일제강점기시절만 없엇으면 우리나라사람들은 서로를 보살펴주는 정이있는 멋진나라엿을텐데 뭐? 조선시대 성균관신고식은 뭐냐고? 너 일뽕이냐?
뭐...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한 법이지...
그 닉넴으로 그런 글을 쓰네?? ㅋㅋ
비꼬는 거 같은데...
쟤 쩜 유명한 일뽕임...
비꼬는거 아닌거같아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네.
내가 내 돈내고 놀러왔지 서로 욕하고 졷같을려고 온거 아닌데....
이거 진짜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소금고기
능지가 부족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을수도있자너
깨달은 자
그런 애들을 혐오하라고 교육하는 중...
소금고기
집중력 부족도 약자에 들어갈 수 있지 뭐 남들 다 할때 못따라간거니까
리엇
아~ 집중력이 약하면 혐오해도 되는구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소금고기
우욱;;;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소금고기
어떤 식으로든 욕받이를 만들고 그걸 서로 욕하게 만든다고
소금고기
존나 역겹다...
소금고기
그래서 그런 얘들은 욕먹고 혐오 당해도 된다고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니?
소금고기
방구석 명예 수련회 지도사(파시스트) 어서 오고
소금고기
진짜 극혐이네 누가 누굴 평가해 ㅅㅂ
소금고기
나도 군대 있을때는 그런 생각 했었는데 좀 아픈애 키워 보다보니 태어날때 어떤 이유로 두뇌가 늦게 발달 하는 애들도 있어..adhd나 틱장애 같은
소금고기
일단 집중력 부족 맞고, 그런 애들은 비난해도 된다고는 안 했는데 대댓글들 너무한거 아니냐;; 인터넷 커뮤니티가 죄다 혐오글, 싸움글만 올라와서 그런가 왜 이렇게 싸우는지 모르겠음. 원댓글보다 그 바로 아랫댓글이 더 문제인거 같은데.여긴 또 추천만 있고 비추하나도 없네 ...내가 이상한건가?
요즘 온통 보는 것마다 싸움천지야...별 시덥잖은걸로 말꼬투리잡고 싸우고, 편가르고. 나만 이상한건지. 인터넷 커뮤니티도 이제 은근히 신물난다. 싸울 거리를 눈 희번덕뜨고 찾아서 싸움박질이야 다들 왜
밥 거지 같던게 젤 싫었는데
황군의 후예
수련회는 항상 가기 싫었음 근데 안가기엔 분위기가 안됬고
저렇게 유도해놓고 반복구호나왔을때 짜증내는애있으면 지랄함 미필조교 씹새끼들 ㅋㅋㅋ
친구가 실수했다고 지금 짜증내는 겁니까?! 앰이 없는 놈들 ㅋㅋㅋ
미필들 주제에 군대놀이 하고 자빠졌음
좇본이랑 군사독재 시절 병1신 문화 좋다고 유지하고 권장하던 병1신들
니들이 많이먹어서 뒷 친구들이 못먹는다 라는게 지금 생각하면 제일 개소리네. 내 부모님이 힘내서 번 돈은 어디다 썼는데 씹새.끼들이
ㄹㅇ ㅅㅂ 밥 두 그릇 처먹고 뒤돌면 배고프다고 지1랄하는 남중딩들 모아놓고 다이어트 하는 아이돌 식단을 주면서 배고파하면 개옘병하던새1끼들 다 죽이고 싶었음
난 그래서 지금나이 처먹고도 경주는 절대 안간다 레알 극혐 이었음 그냥 굶었다가 온 수준
다른반 일진새끼가 몰래 담1배피다 걸린걸 다 끌고나와서 얼차려도 받았다 ㅋㅋ
내돈 내고 얼차려받는게 ㅈㄴ 싫었다 첫날 저녁 죙일 물빠진 수영장들어가서 죄다 엎으려있었는데
아니 ㅅㅂ 자는데 깨워놓고 왜 안자냐고 얼차려하더라 ㅅㅂ
물도 제대로 안주던 새끼들
군대는 목표가 뚜렷한 조직이니 그럴만 한데 ↗도 아닌것들이 군대따라한다고 ㅂㅅ 문화 만듦
반복구호는 유격때 꿀팁을 알아냄 잘모으겟다 싶으면 입모양을 크게 하고 소리만 안내면됨 조교가 근처에 가까이 잇으면 박자를 약간늦게 열 하면 소리들리고 열을 외치는것임 박치인척 하능거임 이거 진짜 몇번하면 이게 능지게임이란걸 알게됨 유도리의 정석을 알수잇음 계속틀리는새낀 진짜 머리가 나쁜거
단체생활에 이렇게 하면 중간은 간다 라는 교훈을줌 개폐급이 왜 개폐급인지 알게됨
이게 한 두번 하다보면 공략법이 보이는데 왜 이게임에 반복구호를 하는애들이 나오는지 진짜 이해를 못햇음
안 친한 애들을 같은 반이라고 잘 지내라 함
권위주의에 도전하지 못해 쌓인 분노를 옆으로 풀라는 훈련
실제로 훈련받은대로 사회에서 열심히 옆으로 푸는중
재밌는건 안가도 되는걸 안가면 안된다는 식으로 계속 이야기를 유도함;
군대냐고 ㅋㅋ
유격!
나는 찐이라서 그런가 오히려 수련회 지도사라는 자칭 수련회 조교 새끼들이 더 증오스럽더라. 특히 자고 있을때 방에서 떠드는 소리 났다고 자고 있던 방에 불 켜고 죄다 복도로 끌고 나와서는 애들 눈앞에서 떠든 애 불러다가 개패듯 두들겨 팬 조교 새끼. 심지어 그 깡패 조교새끼는 흔히 수련회 지도사 하면 생각나는 체대생 같은 젊은 놈도 아니고 나이 최소 30대~40대로 보이는 시커먼 아재였다. 그 깡패새끼는 도대체 얼마나 앰창인생이었으면 그 나이 처먹도록 애들이나 두들겨 패는 그딴 수련회 지도사 같은 쓰레기 직업이나 쳐 하고 있었을까?
그 ㅆㅂ 수련회 노땅 조교새끼는 어디서 일자리 짤리고 노숙하다 뒈졌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고등학교 1학년 수련회 때 다른 학교 중학생들 돈 갈취한 새끼들 때문에 단체 기합받았는데 진짜 미친듯이 괴로웠고 그 당시 수련회 건물은 존나 열악해서 화장실 물도 안나오고 tv도 못보고 그냥 지옥을 경험함, 가볍게 친구들과 노는건 줄 알았는데 설마 군대식 훈련을 받을거라 상상도 못했지 이때 트라우마 걸려서 2학년 수학여행 3학년 졸업여행 다 재낌
학교 임직원놈들이랑 커넥션 엮여서 매번 가던곳 매번 쓰래기같은 밥에 매번 하는 얼차려 막판엔 운동장에서 거지같은 캠프파이어하면서 부모님 생각하라했을때 왜 내가 부모님 돈 주고와서 저능아 새끼처럼 질질짜야하는지 생각했음
다 추억이지
추억 (죽여버리고 싶은 수련회 지도사 버러지 새끼들)
내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할 것 없이 수련회에서 겪었던 수련회 조교라고 꺼드럭거리던 새끼들은 남녀불만하고 죄다 ㅈ같은 사디스트 씹1새끼들이었다 다 죽여버려야돼
근데 진짜 재밌었음 중1때. 술도 마셔보고 유리창 넘어 몰래 나가다 걸리기도 하고 ㅋㅋ
추억 (PTSD, 증오)
추억? 난 지금 그 시절 악몽을 꾼다.
질나쁜놈들이랑 한반이었던거 생각하면 저건 추억축에도 못들더라고
글쎄다 꽃샘추위로 존나게 추운 날에 잠도 못 자게 '무조건' 취침시간에는 문 다 횡하게 열어놓고는, 수련회 지도사 새끼들이 존나 느릿느릿한 속도로 방 직접 확인하기 전에는 문도 못 닫고 자게 만드는 병1신 짓거리나, 위에서도 말했던 대로 내가 자고 있던 방에서 떠드는 소리 났다고 애들 죄다 잠자던 옷차림 그대로 복도까지 끌고 나와서는 눈 앞에서 그 소리 낸 애 개패듯 두들겨 패면서 공포분위기 조성하는 깡패짓을 하는,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효과적으로 애들을 고통에 빠뜨릴 수 있을까 밥처먹고 잉여롭게 그거만 연구한 듯한 새디스트 새끼들이 수련회 지도사라고 설쳐대는 걸 겪고 보니 수련회 지도사 했다는 새끼들 죄다 찾아다가 죽여버리고 싶다는 증오심밖에 안 남던데.
아 그때는 수련회 지도사라는 자칭 조교새끼들 칼로 쑤셔버리고 싶을 정도로 증오스러웠다면 지금은 산채로 태워 죽여버리고 싶을 정도로 증오스럽다는 차이가 있긴 하네
ㅠㅠ...진짜 안좋은 기억만 남았구나. 힘내라는 말 밖에 해줄게 없다
수련회에서 좋은 기억이 있다고? 작든 크든 좋은 기억이 남을만한게 없는데? 아 선생들 빼고
나중에 다 미필 새끼들인거 알고 증오가 샘솟던데 ㅋㅋㅋ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고 극혐하는게 군대놀이거든
중학교때 해병대캠프갔었는데 그때 진짜 학생들이 구데타 일으킬거처럼 난리폈지 그때 저녁을 그 군대행국에먹는 비닐 주먹밥이더라 밥먹는데 몇몆애들이 엄마가 준돈이 얼만데 이거뿐이냐라는말과 동시에 순식간에 식당난리남 어떤애는울면서 엄아찾고 누구는 조교한테 엄마한테 전화할거니 압수한폰돌려달라 집에간다 이거 사기다 밥더달라 일진새끼들은 조교한테 이렇게해도되는거냐면서 대들고 온애들 곱하기 몇백하는데 이게끝이냐면서 계산적인애들도있고 밥으로시작된 시설에대한불만등 혼돈의 카오스였음 선생들도 x된거 감지했는지 저녁끝나자마자 버스한대에 선생,조교들 타고 마트가서 고기사오고 삼겹살파티로 무마하려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련회 포템킨 ㅋㅋㅋㅋㅋㅋㅋ 먹는걸로 장난질치면 눈 뒤집힌다는 동서고금 공통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템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처먹은 돈이 얼마인데 x 로만 계산해도 얼마나 떼어 처먹었는지 삼겹살 사올 돈도 있었다는거 아냐? 아니지 애들은 그렇게 먹이고 지들은 술 파티 할려고했겠지 개객끼들
해병대 캠프라고 이름 건 것 중에서 진짜는 딱 한 곳(포항)이고 나머지는 죄다 다 짜가임.-_-
이제 수련회 그런건 없지 않나? 반에서 마음맞는 애들끼리 가고 그러던데
Clium
그게 아니라 반끼리 놀이공원을 간다던가 난지천 캠핑장같은데 간다던가 당일치기나 좀 안먼데서 자유롭게 보내주던데
해병대캠프 사망사고 터진다음 없어진거같음ㅠ
돈내고 기합 받으러가는 정신나간문화 ㅋㅋ 심지어 조교대부분이 관련자격도없는 걍 양아치들
ㄹㅇ 수련회 진짜 지금 생각해보니 초중학교때 왜 기합을 받아야되나 생각햇다 지금 성인되고 생각해보니까 다 부모님이 돈주고 보낸건데 개지랄이엇네
선생들 뒷돈 받는 보너스 데이지
학교에서 약한 자를 배척하고 사회에서 떨구라고 교육시키는게 바로 수련회랑 연대책임이지. 적어도 애들한텐 누가 잘못해서 누가 혼나야 되는지를 확실히 해야됨. 뭐좀 없어졌다고 애들 다 벌세우고, 누가 늦었다고 애들 다 다시 뺑뺑이 돌리고.
수련회 지도사(라 쓰고 파시스트라 읽는 파쇼새끼들)
그리고 파쇼새끼들은 울펜슈타인마냥 뚝배기를 깨부셔버리는게 답이지
단체기합은 힘없는 약자를 죽이려는 행위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일제잔재는 사라져야한다. 그리고 어디서나 단체기합은 반대다. 순작용보다 역효과가 많아. 이걸로 왕따키는 도구밖에 안된다.
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난 이말이 제일 엿같던데
연대책임이 군대문화 잔재라 얘기하는데 군대에서도 생각있는 간부는 연대책임 무는 거 잘 안함. 글처럼 약자하나 물어뜯는 거고 그게 오히려 부대 단결이나 운영에도 지장을 주거든.
걔들에게 맡겨놓고 놀기바쁜 선생들이 더싫음 문제 생기면 나를 왜찾아 이런느낌
몸이 뻗뻗해서 쪼그려 앉으면 뒤꿈치가 땅에 안다아 깨금발이 되는데. 애들 5명 어깨동무해서 앉았다 일어서기를 시크는 거임. 뒤꿈치 뜨니깐 꾀부린다고
될때까지 시키는데 시킨다고 그게되나 시부럴
집에서 영재교육 받으면 저런거 하나도 화 안남 ㅎㅎ
초3때 하루에 천자문 다 못외워서 다 외울때까지 아빠빼고 아무도 밥 못먹었을때 오졌는데
인간의 좋은 점을 찾는게 아니라 나쁜점을 들쑤시는 교육방식은 참 싫어
연대 책임 자체가 혐오 부추기기 진짜 좋긴 하죠
수련회 첫날부터 막 소지품 검사하고 전체 엎드려뻐쳐 시키는데 친구가 아오 ㅅㅂ 이걸 왜해야하는데 하고 크게 소리치던거 생각나네 ㅋ
요새도 저러냐 나땐 초딩때부터 나 잘못도 없는데 반 전부 다 책상올라가서 무릎끓고 손드는거 일도 아니였는데 이게 어릴때부터 좃나 이해안가고 싫었지 ㅋㅋ
수련회 없어진건 정말 좋은일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게 몇몇 아이들의 목숨으로 된거라는거에는 숙연해짐
수련회 추억도 있었지만 하도 족같아서 어느시점부턴가 체험학습 명목으로 해외여행 나가서 수련회 회피했음ㅋㅋㅋㅋ
이런거 즐기는 새끼들은 뇌구조가 다를거
난 중2부터 수련회 가서는 그냥 째고 방에서 애들이랑 고스톱 치고 놀았었음 조교애들도 따로 있을땐 뭐라 안하더라...
진짜 생각해보니 왜 돈내고 얼차려 받고 있었지 ㅋㅋ 어이없네
진짜네;;
요즘도 저런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