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추천 185
조회 277717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62
조회 79170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7
조회 200732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1
조회 58384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3747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40
조회 431319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7581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21
조회 30251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3
조회 193400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63268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7588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6238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9
조회 40927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9119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8
조회 73978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4
조회 9606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5
조회 20886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5184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10043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929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71
조회 67639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6
조회 21839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8002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333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3330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863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4
조회 5533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83
조회 40481
날짜 2021.09.24
|
PPL 임마 PPL
저프로 주작 진짜 만아여....
과장이나 광고일듯
고려인삼은 조선시대때 부터 각광받던 동아시아 무역시장의 주력상품이였듬 조공무역과 비공식 무역에서 엄청난 이문을 남기던 효자 상품이였음 대항해시대가 열리고 아메리카에서 백삼이 무더기로 들어오고 임란으로 경제가 파탄나기 전까진 말이야...
왜 좋아할까?
애초에 저기 뒤에 배경들 보면 알겠지만 그냥 아무 길거리 약국 들려서 산것도 아니고 인삼 상품들만 하나로 모아둔 전문전까지 일부로 검색하고 가서 사간거. 유명 건강식품을 현지 본고장까지 가서 가공되지 않은 원상태 재료까지 스스로 보고난뒤 먹는 건데 당연히 좋아하지.
1 ㅡ 저때 그냥 아무 약국 들려서 산게 아니라 인삼 전문 상품만 모아둔 전문점 일부러 검색 후 찾아가서 구입한거다. 2 ㅡ 타코야키 같은 길거리 상품만 하더라도 일본서 먹음 오 이게 현지 본가 맛이구나 하기 일쑤인데. 건강 식품 본고장에서 먹은 걸 같고 뭔 오바. 장어꼬리 같은거 먹어도 오바하기 마련인데. 자기 나라에서 유명한 건강 식품 본고장 전문전에서 먹었다고 자랑한건데
그리고 조선 경제가 망해서 팔아먹을게 없으니 척화비 세우고 세계 트렌드에 뒤쳐졌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척화비는 우리가 팔아먹을게 없으니 세운게 아니라 서양애들이 총쏘면서 쳐들어오고 임금 할배 무덤을 파제끼니 세운 거죠. 사건의 배경이 완전 틀렸습니다.
인삼은 영어로 진생 이라고 하는데, 옛날부터 몸에놓은 영약으로 유명하다고함. 중국, 일본 뿐만 아니라 서양에도 과거로부터 자양강장제로 익히 알려져있음.
방송도 인 보고 주작만드네 터키에서 파는 가공식품은 홍삼이 소량밖에 안들어있는데 비싸다고 했음 순수하게 홍삼만 든 게 별로 없다고 그리고 촬영에서 제품찍고 나중에 ppl받기도 하는데 무턱대고 주작이래
왜 좋아할까?
겟격가
고려인삼은 조선시대때 부터 각광받던 동아시아 무역시장의 주력상품이였듬 조공무역과 비공식 무역에서 엄청난 이문을 남기던 효자 상품이였음 대항해시대가 열리고 아메리카에서 백삼이 무더기로 들어오고 임란으로 경제가 파탄나기 전까진 말이야...
그니까 왜 인기가 있는지 궁금함
이게 문화의 힘이란게 쩐다는 이유임 대장금이 겁나 흥행했거든....
시작은 한류, 이후엔 마케팅이 주요했겠지
저쪽 사람 만난적 있는데 홍삼관련 품목왕창사길래 물어보니까 짝퉁이 좀 있다고 하던데
겟격가
인삼은 영어로 진생 이라고 하는데, 옛날부터 몸에놓은 영약으로 유명하다고함. 중국, 일본 뿐만 아니라 서양에도 과거로부터 자양강장제로 익히 알려져있음.
'그는 인삼이 “심지어 못된 마누라를 둔 남자의 마음까지도 회복시켜 줄 만큼” 효능이 있지만 “진실과 공공정신만큼이나 드물게 난다”고 투덜댔다.' 그러니까 뭐 그런 쪽으로.
남자에게 좋다고 해서 정확히 사포린 성분이 신진대사를 빠르게 해서 혈액 순환에 도움을 주어 남자의 그곳에도 혈액 공급이 원할하게 만들어서
미국 백삼은 지나친 남획으로 금방 시장에서 사라졌고, 오히려 인삼 시장에서 중국과 조선 삼의 가격을 폭등하게 만듬.
뭐야 드립이 아니라 진짜였어??
하지만 이미 10창이 나버린 조선의 경제와 이어지는 세도정치는 자본주의가 탄생하고 세계무역이 지구를 종단하게 된 시점에 척화비를 세우게 했지 뭐 ㅅㅂ 팔아먹을게 없으니까!!
고려때부터 인삼 유명했음 루이 14세도 조선의 인삼 좋아했다는 문헌있음
엄... 경제 이야기 하는데 척화비 던지는 건 완전 다른 케이스 던져서 물타기하는 거라는 건 아시쥬?
광고는 처음이지?
조선산 인삼은 기본적으로 최고급품 취급이라 개항기에 총 사오는 데에도 홍삼 팔아서 번 돈을 쓸 지경이어서 아메리카산 백삼이 무더기로 들어왔을 때에 가격에서 특별히 타격을 크게 받지는 않았는데요.
MN Richelieu
그리고 조선 경제가 망해서 팔아먹을게 없으니 척화비 세우고 세계 트렌드에 뒤쳐졌다는 식으로 쓰셨는데, 척화비는 우리가 팔아먹을게 없으니 세운게 아니라 서양애들이 총쏘면서 쳐들어오고 임금 할배 무덤을 파제끼니 세운 거죠. 사건의 배경이 완전 틀렸습니다.
조선때가 아니라 그 훨씬전 이름이 왜 고려인삼인데요
심지어 일본 쇼쇼인 유물창고 관리하러 한번 언빡싱 해봤더니 고려인삼도 아니고 신라인삼을 귀족들이 사서 쟁여놓은 것까지 보존되서 유물로 발견됐음
보면 재밌음. 다른 나라 사람 반응도 재밌고. 편집 + 국뽕 + 리액션 보는 재미? 정도 일 듯
건강식품 싫어하는 나라는 없어
오리엔탈 코리안 인삼맛을 쬐끔만 보아라!
PPL 임마 PPL
과장이나 광고일듯
현지 본토의 맛 모르냐
저프로 주작 진짜 만아여....
나도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저 방송을 언제한지는 모르겟는데 명절특수 노리는 ppl 임을 모르겟느뇨
2~3년 전거일걸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짝퉁때문에 아닐까.
그리고 터키는 온라온쇼핑물이 오프라인보다 비싼 어이없는 일이 많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수도 있음.
그것도 있고 우리가 정식 수입처가 없어고 터키도 보따리 상들이 사와서 소량으로 비싸게 팔아서 그런 것으로 알고 있음
nana111
애초에 저기 뒤에 배경들 보면 알겠지만 그냥 아무 길거리 약국 들려서 산것도 아니고 인삼 상품들만 하나로 모아둔 전문전까지 일부로 검색하고 가서 사간거. 유명 건강식품을 현지 본고장까지 가서 가공되지 않은 원상태 재료까지 스스로 보고난뒤 먹는 건데 당연히 좋아하지.
일본 택시도 그렇고 터키 형님들 연기력 좋구먼 .....금방 들통날 이런 거 좀 안 하면 안 되냐 망할 방송사야?
일본 자동문택시는 칠레
가짜 인삼이 워낙 많아서 인터넷도 못믿고 못살거임
본인 입맛에 맞는 거 찾고있던 게 아닐까?
머 아프카니스탄에서도 한국산 인삼 유명한걸보면 반쯤은 진실일수도 있겠지
비비고 국뿅글에서도 덤플링이 아닌 '만두'라 부른다 이런건 가짜였지만 비비고 매출 자체는 진짜였으니
만두라고 부르는건 왜 조작한거지;;
조작이라고 하면 애매한게, 홈쇼핑이였나 어디였나에서, 싸구려 이미지가 있는 덤플링이랑 차별화를둘려고 했는지, 코리안 만두라고 팔았음... 소비자는 만두라고 안하겠지만, 파는 쪽에선 코리안 만두라고 팔긴 했으니, 뭐 완벽한 조작이다 이런건 또 아님...
구글에서 korean mandu로 검색해보면 이해할거임... 실제로 완전 해외 사이트에서 korean mandu(덤플링) 이런식으로 써있는거 꽤나 나옴...
근데 이미 단어가 있는데 굳이 생소한 만두라는 단어를 밀 필요가 있나?
이야기 들리는 걸로 기존 미국의 냉동 덤플링 시장은 중국 제품이 수십년간 1위였다나봄... 근데 비비고가 고작 2-3년새 1위가 된 이유가 그 제품이 비비고에 비하면 진짜 싸구려 수준이라네... 그러다보니 같은 냉동 식품 카테고리의 덤플링으로 광고해서 싸구려 이미지 가져가기보다는 아예 비비고 만두, 코리안 만두로 아예 새롭게 포지셔닝할려는 계획인가 보더라구요... 실제로 비비고 만두 포장지보면, 제일위에 영어로 bibigo mandu라고 글자 크게 넣어놨음... bibigo입장에선 확실히 덤플링이 아닌 mandu로 알리고 싶다는 이야기.. 실제로 유튜브에서 비비고 만두 홍보하는 미국 영상들 보면, 다들 비비고 만두 혹은 코리안 만두는 덤플링의 일종인데, 기존꺼랑 차원이 다른 고품질이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고 있음.
아항... 싸구려 이미지는 좋지 않네 ㅜㅜ
국뽕짤 내용 상에서는 과장이 많이 들어갔지만 CJ 비비고 만두가 공략을 들어가서 의미 있게 점유율을 늘리고 있다는거까지는 확실한 사실인거네
방송도 인 보고 주작만드네 터키에서 파는 가공식품은 홍삼이 소량밖에 안들어있는데 비싸다고 했음 순수하게 홍삼만 든 게 별로 없다고 그리고 촬영에서 제품찍고 나중에 ppl받기도 하는데 무턱대고 주작이래
그냥 대기업에서 만든거 말고 마켓메이드를 원한거 아닐까
일단 먹으면 몸에 열오르고 그곳에도 좋다는 건 전세계에 먹힘
인터넷 쇼핑몰로 검색하면 안나오는 게 있기나 할까 싶은데... 최소한 인기라고 할려면, 만두 건마냥 매출액이라도 들고오자
이 프로는 볼때마다 일본 칠레아저씨 생각난다
1 ㅡ 저때 그냥 아무 약국 들려서 산게 아니라 인삼 전문 상품만 모아둔 전문점 일부러 검색 후 찾아가서 구입한거다. 2 ㅡ 타코야키 같은 길거리 상품만 하더라도 일본서 먹음 오 이게 현지 본가 맛이구나 하기 일쑤인데. 건강 식품 본고장에서 먹은 걸 같고 뭔 오바. 장어꼬리 같은거 먹어도 오바하기 마련인데. 자기 나라에서 유명한 건강 식품 본고장 전문전에서 먹었다고 자랑한건데
아니 언제부터 유게 주작충 이리 많아졌냐? 삼은 옛날부터 우리나라 주력상품이었던 고급품인데 이걸 무슨 어차피 국뽕프로그램이니까 구라임ㅅㄱ 이딴 취급을하네; 이짓거리가 쿨병이랑 다른게 뭐야? 대단한건 대단하다고 하고 선넘은건 아니라고 하면 되지 이것도저것도 우리나란 대단한게 없어 ㅇㅈㄹ이야;;
꺼무위끼에도 나오지만 예초에문제점많은 프로그램에서나온것고 터키에서 구매가힘든것도 아니고 터키 인터넷쇼핑물에서 다 구할수있는데 저리반응하면 수긍이가겠냐? 일본 택시문 이랑 다른게 뭐데?
홍삼비판이 아니라 다들 이게 보이니까 반응 별로인것지
당연히 다르지. 똑같은 피규어라고 해도 아키하바라에서 보는거랑 서울 코믹에서 보는거랑 느낌이 같냐.
인삼 제품 본국의 본고장에서 먹은건데 거 자랑할수도 있는거지 뭐 이런거 가지고....
10년만에 찾은 액체 인삼이라는데 자기나라애서 팔고있으면 주작이지 뭐
몸에 잘받는 사람들은 흡수 빠른 액상제품들이 효과가 좋긴해
tv에 나오는 모든 것은 방송국 주작이라 생각하면 됨. 연계된 제품 협찬광고거나 협찬 광고 티 안내는 광고거나 둘 중 하나.
일단 터키 친구한테 초대받아서 여행 갔을때 집을 방문했는데 정관정 에브리타임 한 박스 친구 아버지한테 선물해드리니까 진짜 좋아하시긴 하셨음
정관장은 킹정해야지 ㅋ
그건 한국인 아버지도 좋아해.
걍 뭐 본고장은 다르다고 생각한거 아닐까
근데 왜 예로부터 인삼 좋아하는거냐
정작 편의점가도 팔던데 비싸긴해도
방송자체가 외국인이 한국에 여행온 컨셉이라 국뽕은 어느정도 들어갈수밖에 없지만.. 한국에 와서 홍삼엑기스 먹고 좋아하는걸 터키에도 온라인에서 홍삼 쉽게 구할수 있는데 라면서 무작정 주작국뽕이라고 몰아가긴 애매하지.. 우리나라도 홈플러스에서도 팔고 온라인에서는 쿠팡, 지마켓에서 터키 딜라이트 검색하면 터키산 제품 수두룩 빽빽하게 팜. 근데 여행방송에서 터키가면 터키 시장에서 딜라이트 사먹는거 꼭 방송에 나오잖아 그거랑 큰차이 없지. 대표적인 특산물이니까..
무슨 물건 인터넷몰에 올라온거만 가지고 스샷찍고 사실임ㅋ 이러고있어. 진짜 인기잇엇으면 리뷰 몇천개 달리고 그랫겟지. 저 스샷봐바. 리뷰 아예없거나 두자리 수인데 구라고 작작 쳐야지
예전에 필리핀에 좀 있었는데 거기 자기어머니가 몸아 안좋아서 의사가 인삼을 처방했다고.. 비싸다고 하드라
터키여행 갔을 때 선물가게에서 터키 전통 정력제라면서 팔길래 보니까 주원료가 인삼, 꿀, 마스타드 등등이었음. 터키 사람들도 인삼을 좀 먹는구나, 게다가 인삼을 정력과 연관짓는구나 싶긴 했음
저 사람이 인터넷에 저 제품이 있는 걸 어떻게 아냐고 이걸 주작이라고 하는 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대학때 교수님이 중국분이시고, 장모님이 일본분이신데, 두분 다 제일 좋아하시는건 홍삼 선물임
시장에 한층 전체가 인삼만 파니까 신기해서 갔을수도 있지 뭐... 인삼관련 브랜드 다파는데 ppl은 아닐듯? 관광공사나 뭐 그런쪽 ppl이면 모르겠다
뭐 우리도 이탈리아가서 우와!본토의피자파스타! 할 수도 있잖아. 한국에도 피자파스타 있고 이탈리아 식당도 있지만, 모처럼 본토까지 갔는데 저 정도는 허용범위라고 봄. 그러고 보면 이 프로그램이 은근 국뽕의 선을 아슬아슬하게 타는 느낌...
일본에서 라면 먹으면서 10년동안 그려왔던 맛이에요! 이러면 라면 매니아인가보다 하고 (음갤에도 있었...) 중국의 만한전석은 다 뿌셔서 근본도 없는데도 중국 가면 찾는데 홍차 사려고 영국 가는 사람 (영국에서도 차는 수입했다)과 미국 시카고 피자 먹으러 가는 사람 (역시 노근본임)을 까는 사람도 없고. 왜 항상 한국의 ~~를 찾아오면 개빡세게 홈페이지까지 뒤져서 가짜다 가짜! 이러는걸까... 우리나라에 쌀국수 체인점이 몇개라도 베트남 가면 쌀국수 먹어보자나요...
솔직히 방송 보면 저런 얘기가 안 나올텐데. 한국사람도 금산 지인한테 인삼구해달라는 얘기 함. 인터넷에서든 직접 가서든 구할 수 있는데도 ㅇㅇ
고려인삼이 언제부터 주작이 되었냐?
모든 방송에는 PPL이 들어가야 한다고 알고 있씁니다.. 안들어가면 단가가 안맞거든요..
한국중국일본에서 다 판매량 급감으로 재고 쌓이고 있는게 인삼제품인데 ㅋㅋ
인삼을 소화시키는 효소 아말락시아인사미타쿠스는 한국인의 장에만 존재한다고 알려져있음 혹시 터키인도 한국인의 먼 친척!?
한국에도 피규어 파는 곳은 있지만 일본 가서 피규어 많다고 좋아하는 그런거 아닐까
저프로자체가 좀 짜고치는 국뽕이더만
일본 일뽕 프로그램 그대고 베껴다가 사람만 바꾼 프로그램 수준 ㅋㅋㅋㅋㅋ 저런 것만 베끼니 발전이 없지 ㅋㅋㅋ
특산품은 외국에서도 살 수는 있지만 현지에서 직접 보고 사는 거랑 차이가 있지 않나? 그 흔한 초밥도 국내에서 얼마든지 먹고 싶을 때 먹는데 일본 가면 굳이 또 먹어보듯이 그런 표현이었다고 생각하면 크게 이상하지는 않네 ㅎㅎ
한반도의 기후조건과 산악지역이 인삼을 키우고 인삼이 영양가 있게 자라는데 최적의 장소. 사계절 뚜렷한 그것도 극한의 날씨가 인삼들을 강하게 키움. 그래서 조선인삼이 최고임.
베트남애들 인삼 진짜 귀하게 여기는지 파견 와가지고 금산인삼 십 몇 만원어치를 사갔음. 지네들 한달 월급 정도 될텐데... 보관이나 가격이 착한 엑기스 같은걸 권해도 걔들은 그걸 꼭 사가야겠다고함. 그래서 내가 인터넷 주문을 해서 내가 받아서 회사에서 주려고 했음. 그러나... 생인삼을 시켜 놓으니 냉장보관 하라는거임. 이새키들 집에 갈 날이 일주일 넘게 남았는데 말이야. 비싼거 상할까봐 우리집에 일주일 넘게 보관하다가 가는날 아침에 인삼에 물생길까봐 신문지로 싸서 다시 포장까지 해서 돌려보냄. 마누라가 냉장고 차지했다고 뭐라할까봐 쫄았는데 별 말 없었음. 마누라가 남생각부터 하지말라고 늘 잔소리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