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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라는 이름의 대들보
아무튼 활 맞음 대들보 사이즈에 화포에 넣고 쏘지만 활 맞음
화살(날개안정분리철갑탄)
호빗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주가무를 좋아하고 흙벽으로 만든 집에 살며 돌팔매가 특기인 종족.... 호빗이네
단순 프로파간다 때문이라기엔 고려나 조선시대때부터 카타나는 인정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https://youtu.be/Y-irVRSgGhc?t=250 검술 잘 아는 사람도 생각만큼 잘 부서지지도 않고 그 정도로 구렸으면 중국, 한국에서 인정을 했겠냐고 말하는구만
중국이면 몰라도 일본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
???
실제 일본제국이 평민출신 신규 사관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전쟁에서 많이 소모되어 계속 충원시켜야 해니까 사관에게 지급할 칼을 공장에서 생산해냈더니 이 칼들이 기존 수제 카타나 들보다 훨씬 좋았음. 몇몇 이름높은 검에는 못미친다... 라고 하는데 그것도 체면때문에 그냥 립서비스 하는 문구 같음.
호빗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굴러라 뚱땡아
음주가무를 좋아하고 흙벽으로 만든 집에 살며 돌팔매가 특기인 종족.... 호빗이네
중국 후한서에 일본인을 난쟁이라고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
원래 기록 봐도 일본인들 엄청 작다고 조선인들은 크고..
밥많이먹으니 크지 ㅋㅋ
그리하여 왜인이라 불렀다 먼 옛날부터...ㅋㅋㅋㅋㅋ
왜놈이 괜히 왜놈일까 일본 애들은 키 때문에 혼혈로 키를 개량 할려고 했다 일본에 혼혈이 많은 이유도 그거고 물론 근거는 없고 주어 들은 얘기
화살이라는 이름의 대들보
잘봐 "깃"(날개)이 달여있잖아? 저건 화살이야
날탄이 아니고?!
이름부터가 “장군전”이잖아. 장군전의 전자가 애깃살의 한자어인 편전의 전자와 같으니 화살 맞지
아무튼 활 맞음 대들보 사이즈에 화포에 넣고 쏘지만 활 맞음
페이트 보면 활 맞는거같더라
화살(날개안정분리철갑탄)
날개안정관통화살 아니야?
관통력 증가시켜서 만든게 철갑탄이에용
??? : 조선은 건물의 대들보까지 던지는 미친 놈들이다.
화살이 아니잖아 ㅋㅋㅋㅋ
활(두껍다)(아프다)
그래서 화살을 가져와 봤습니다.
이름이 대장군'전(화살 전箭)'이라 화살 맞아.
자칫하다간 진짜로 고슴도치 되는것 ㅋㅋㅋㅋㅋ
무반동총이 포가 아닌 이유와 같군 ㅋㅋ
택티컬 활
활이아니라 포인거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
화살이 원래 대들보만해......
빠른배송 감사합니다~ 배는 박살났는데 터지지는 않는걸보니 포는 아니네요 ㅎㅎ
포는 탄환을 날리는거고 저건 화살을 날리니까 활 맞음. 지대공미사일 이름도 그러니까 천궁이라고 붙이자나
참고로 포라는 한자는 당연하게도 화약이 발명되기 이전에 문자가 먼저 있었던거라서 거대한 창을 날리는 발리스타 게열의 무기를 부르던 글자였음 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파워 천궁은 왜 터짐....
창을 짱으로 잘못 봤네
로켓같은 활이네
아니 화살
활?
활(포)
쏘는 거에 강함
활도 활이지만 화포에 조예가 더 깊음
촉이 있고 꽁지깃이 있으니 화살이지 좀 길고 두꺼워 보이지만 뭐 규격을 통일한 것도 아니고 ㅇㅇ
(대충 신기전)
일본은 칼이라는것도 일본의 문화 프로파간다 때문에 그렇게 포장된거고 활을 제외한 동아시아 중,근대 냉병기는 무조건 중국임. 중국 야금 기술이 일본보다 훨씬 뛰어난데 똥철로 만든 일본도 따위가ㅋㅋㅋㅋㅋㅋ
루리웹-0131882857
단순 프로파간다 때문이라기엔 고려나 조선시대때부터 카타나는 인정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https://youtu.be/Y-irVRSgGhc?t=250 검술 잘 아는 사람도 생각만큼 잘 부서지지도 않고 그 정도로 구렸으면 중국, 한국에서 인정을 했겠냐고 말하는구만
그 똥철로 적당하 써먹을 정도의 칼을 만든거니 언플할만하지
인마일체 기마민족하고 싸워보지도못한놈들인데뭐
임진왜란 당시 명,조선에도 일본도는 효율적인 무기로 나름 유명했음. 지금기준에서 보니까 그런거지.
지금 기준으로 조선시대 때 물건을 비교하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336002174
실제 일본제국이 평민출신 신규 사관들이 급격히 늘어나고, 전쟁에서 많이 소모되어 계속 충원시켜야 해니까 사관에게 지급할 칼을 공장에서 생산해냈더니 이 칼들이 기존 수제 카타나 들보다 훨씬 좋았음. 몇몇 이름높은 검에는 못미친다... 라고 하는데 그것도 체면때문에 그냥 립서비스 하는 문구 같음.
일본도는 무게 절삭력 리치 이 세 가지가 적절한 검이었던거지;;
그니까 효율적인 무기였다고 썼자나
????
그건 좀
저거 첫짤 방진 명나라가 왜구 한명 상대하려고 짠 거임
구도자
조선이 동원능력이 좀 그래서 그랬지 다 모이면 제법 강군임. 그리고 북방에서는 나름 전투력 갖춘 부대들이 많았고. 원래 남선북마가 조선 기본 전략이어서.. 일본이라는 나라가 한국 내부까지 진격한게 조선 성립 직전이고 그것도 배를 죄다 불태워 놓으니 어쩔 수 없이 내륙으로 진공한거라 그냥 해적애들 좀 때려잡으면 안오겠지 해서 남쪽에 함대만 강화시켜놓고... 그를 임명한게 최대의 실책. 그의 이름은... 원.......
한명까지는 아니고 왜인 검사들 검술이 워낙 출중해서 근접해서 다 썰어버리니 대응하려고 만든거.. 하긴 실제로 이괄의 난때도 항왜 검사들이 천명 정도 있어서 돌격부대로 정부군 다 쓸어버린것도 있으니.. 잘나가는 놈 한놈이면 쟤들 다 죽였을지도..
유게나 그렇고 당대 임진왜란 때 조선인들도 일본도 사서 썼음
구도자
조선군 전쟁경험있는애둘이 다북쪽에있어 문제였지 나가리라고 하면 좀 그렇다
구도자
그리고 사실 곡창지대등의 핵심지역은 잘 막았음. 이순신의 활약도 그와 연계되어서 큰거였고. 반대로 일본은 수도로 개돌해서 왕을 잡는 단기결전전으로 갈수밖에 없게되었고
구도자
무기 상성차이도 컷음 조선 정예병은 북방 유목민 상대하던 궁기병이라 조총든 일본군이랑 싸우면 녹아내리기 딱 좋았지..
고증을 루리웹에서 찾지말고 요즘은 유튭도 있고 검색도 있고...카타나가 똥철로 만든 칼이면 임진왜란때 그렇게 당했겠냐?
뭔 논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임진왜란때 조선군은 일본도에 당한게 아님, 일본군은 창이 주력이였고 조총이나 일본도를 주력으로 삼는건 소수였음. 초기 조선군이 밀린 이유는 조선군의 집결 방식과 원균의 트롤링, 일본군의 높은 전투 숙련도 때문임. 일본도는 무겁고 두꺼웠기 때문에 가벼운 조선 환도보다 근접전에 유리했을 뿐 그닥 크게 차이나는 것도 아닐뿐더러 손에 쥐면 공격력 버프받는 칼이 아님 일본도가 뛰어난게 아니라 일본도를 쥐고있던 일본군이 전쟁에 미친 인간백정 새끼들이었던 것. 그리고 똥철로 만든 칼 맞다.
https://www.youtube.com/watch?v=zEX9W_1ETFg
ㅋㅋㅋ 이게 여기서 나오네, 여기서 나온것처럼 보급을 위해 조선에서 건너온 주조법을 통해 대량생산 하게되는데, 품질이 안좋은 사철을 이용한것도 맞고, 대량 생산을 통해서 일본군에게 지급된 일본도는 품질이 결코 좋지 못했던것도 사실임 다만 단지 더 두껍고 무거웠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유리했었고 일본 병사들의 숙련도가 높았기 때문에 밀린거지 일본도라서 당했다는 아님 일본도가 그렇게 뛰어나고 훌륭해서 들기만 해도 사람을 썰수있었다면 왜 조선군은 굳이 노획한 일본도를 자르고 갈아서 썼을까? 두 진영의 전술과 숙련도가 달랐기 때문이지 일본도라서 그런게 아님, 그리고 어디까지나 일본군 주력은 창이었음 ㅋㅋㅋ
루리웹은 일본도를 똥으로 취급하잖아 마치 한번 휘두르면 때강 부려지는 칼같이..그 따위 칼에 죽은 조선군도 많은데 말이야 주력이 창이던 활이던 카타나도 사람 죽일수 있는 살상력은 있지 똥철 똥철 하는데 웃기지 않냐?
그리고 임진왜란때 조선도 환도가 주력은 아니야 저기 본문위에 나온 그림처럼 장창 단장 독바른창병등 주력이 창이야
조선은 당연히 환도가 주력이 아니지, 활이 주력이고 환도는 부무장, 근접전은 창이 주력인게 맞고 그리고 일본도를 똥으로 취급하는건 일뽕들이 하도 일본도가 무슨 최종병기마냥 찬양해대서 생긴 반발이라고 생각해 결국 그 시대 칼들은 다 거기서 거기였는데 말이지, 뭐 일본도의 환상이 깨지면 객관적인 평가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어
화력 좀더 많은 화력
특) 화살맞다
사실 삼국 모두 창과 활이 가장 기본무기
조선이 이상할정도로 원거리무기를 허벌나게 잘쐈던거긴 하지만
기마술도 개쩔던데..
箭(화살 전) 자 쓰잖아. 화살 맞아.
왜 결정적인 장면 전에 끝나냐
딜도가 날아가네
내 기억이 맞다면 그냥 관통해버림.
지금 생각해보니 한국은 산지라 살아남은듯 평지였으면 초강대국이거나 중국이나 일본에 종속됐겠지 싶다
오스트리아-헝가리
중국이면 몰라도 일본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
ㄴㄴ 근대화 일본때문에 그럼 물론 일본에 먹혔음 무조건 독립은 했겠지만
ㄴㄴ 조총때문에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함.
참고로 일본은 한국 이상으로 산지 비율이 크다.
당시 한국도 총은 있었음 초석 구하기가 좇같아서 화약을 전부 대포같은 범위형 무기에 꼬라박아서 그런거
하지만 평야는 한국보다 많고 넓지
애초 한국에 평야가 더 많았으면 농사같은거 짓거나 하는게 훨씬 수월해서 발전속도가 겁니 빨랐을걸
평지가 아닌 현실의 삼국시대에도 일본은 한반도 점령 꿈도 못꿧는데 시작부터 평지였으면 일본은 없었어
근데 북방민족이나 몽골한테도 겁나 시달렸을거 같아서
그니까 중국쪽이면 몰라도 일본애들은 비비질 못했을거라고
그렇게치면 일본에 종속되기전에 중국한테 먹혔겠지 일본이 튀어나올 여지는 없음
꼴데-8888577
ㄹㅇ 섬아니면 몽골한테 몽골 당했을건데 ㅋㅋ
근대화 일본도 있으니까 그런거임
섬아니었음 청나라한테 대가리 깨져서 근대화못함 ㅅㄱ
땅자체가 넓으니...특히 그 도쿄쪽 드넓은 평야는 말안해도... 괜히 도쿠가와 가문이 그쪽에 자리잡은게 아니지
한국 평야 이야기 하는데 일본이 섬 아닌건 왜 나와;;
간토평야도 그렇고 얘네 평야지대 미쳤더라 진짜
중국에 있었던 옛 국가들 보면 산지라도 잘 털어먹고 다녔는걸 오직 정글만이 그들을 힘들게 했지
하긴 정글은 답없는 오지다 진짜
청나라는 둘째치고 원나라 때 멸망당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TS미소녀가된유게이들
하긴 그랬으면 일본이 털리는게 맞지
임진왜란
생존 전문가들이 입을 모아 부르는 별칭이 '녹색 사막'이니까.
한국과 중국을 나눠두는 건 한국 국내의 산지지형이 아니라 요동만주일대의 산지늪지험지와 추위임. 그래서 사실 한국이 평지였으면 종속되었다 라는 건 무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