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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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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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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 후.... 이번 한번만 살려드리는겁니다.
저기서 안잤으면 염라대왕 앞에서 졸음운전하다 뒤진새끼가 있다? 썰풀고 있음
쉼터가 살렸다 ㅋㅋㅋ 집가서 쉼터 방향으로 매일 3번 절해라.
순기능 ㅈㄴ 피곤햇나보다
엄청 피곤했나본데 잘한거지
영원히 잘수 있었는데 10시간으로 퉁친거면 혜자 아니냐?
뭐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저렇게 푹 자고 최대 거리로 달려도 24시간 넘는 코스가 없으니
10시간 스트레이트로 잘 정도면 진짜 자서 다행이네
화물차 아저씨가 좋은 분이네
고속도로 들어가서 24시간 지나면 최대요금 끊더라
조상님: 후.... 이번 한번만 살려드리는겁니다.
후~이번엔 제사를 잘 지내서 정성이 갸륵했나 보군
조상님 감사합니다.
네일튜나
조상님 : 아 이번에 KFC에 신메뉴 나왔던데..
ㅋㅋ루삥뽕
엄청 피곤했나본데 잘한거지
순기능 ㅈㄴ 피곤햇나보다
꿀잠 잤네
잘했네
고속도로 들어가서 24시간 지나면 최대요금 끊더라
VAVAVAVAVAVAVAVA
뭐 우리나라 고속도로에서 저렇게 푹 자고 최대 거리로 달려도 24시간 넘는 코스가 없으니
엥? 그런게 있었어? 나도 졸음쉼터에서 종종 1~2시간 자곤 했는데 조심해야겠네
사실 저렇게 열 몇 시간씩 자고 이러지 않으면 걸리기 힘들지. 문제는 고속도로 휴게소 근무자들인데 보통은 고속도로랑 분리된 직원 주차장에 대거나 도로공사에서 차적증명서 발급받아서 그거 내고 나감.
휴게소에서 16시간씩 근무하는게 아닌 이상 휴게소 근무자도 24시간넘기 힘들지 않음?그리고 휴게소들은 따로 뒷구멍으로 길 나 있는 곳도 많던데 직원들 거기로 이동하는거 아닌가
24시간 찍는게 가능한건지가 더 궁금해진다...... 아무리 멀어도 6시간이 한계니 10시간 자도 16시간이네
고속도로 티켓 바꿔 쓰는 개생퀴들이 있어서 생기거..
티겟 바꿔 쓰는 생퀴들이 있어서 그런거...
아아.. 예전에 그런사건이 있었지.....
최대요금이면 얼마나 나와?
조심할 필요가 없는게 우리나라는 졸음쉼터마다 들러서 2시간씩 자는거 아닌 이상 24시간이 지날 수가 없다.
저기서 안잤으면 염라대왕 앞에서 졸음운전하다 뒤진새끼가 있다? 썰풀고 있음
잘잤네 ㅋㅋ
쉼터가 살렸다 ㅋㅋㅋ 집가서 쉼터 방향으로 매일 3번 절해라.
캠핑했네ㅋㅋㅋ
어두 컴컴
그만큼 피곤했다는 건가....
사람 여럿 살렸엌ㅋㅋㅋㅋㅋ
10시간 스트레이트로 잘 정도면 진짜 자서 다행이네
21시이였으면 11시에 점심일찍먹고 자버렸나?
영원히 잘수 있었는데 10시간으로 퉁친거면 혜자 아니냐?
진짜... 저렇게 자는 잠이 세상 꿀잠이긴 함....
나도 예전에 캠갔다가 새벽철수하고 6시에 휴게소 도착해서 자다가 12시에 깨서 휴게소에서 밥먹고 온적있음 ㅋㅋㅋㅋㅋㅋ
나도 졸음 쉼터에서 잠깐 눈만 붙이려고 했는데 세 시간 잔 적 있음
와 파노라마 썬루프 ㅋㅋ
난 이런게 신기한게 이전사진은 어케있는거지..
그냥 경치 좋아서 선루프 열고 찍은듯 ㅋ
나 여기서 잠깐 자고간다고 누군가한테 보내줄 용도 아니었을까
눈쌓여있는거 보면 상당히 추웠을거같은데 히터를 켜놓고 잤나 안켰으면 중간에 깼을거같은데 그랬으면
ㄹㅇ 기름 작살났을듯
안켰으면 그대로..
겨울에 롱패딩 입고 나가서 운전하다가 잠오면 이불처럼 덮어봐 진짜 하나도 안춥고 이불 속에서 자는듯이 꿀잠잔다
히터 틀고 자면 질식사 위험 때문에 창문을 열어놔야 한다는군
새벽 2시에 서울에서 지방내려가다 잠이 쏟아져서 휴게소 잠깐 들어가 2시간만 자야지 했는데 낮 12시에 일어남
대형화물트럭 운전수는 졸음쉼터에서 라면도 끌여먹고 잠도 푹자고하던데
그렇게 안하면 도로위의 사신이 되버리는걸
자동차에 전자레인지도 있고 에어컨도 있고...
제대로 순기능이네.
잘 잤지 뭐
진짜 얼마나 피곤했으면;
성능확실하네
자세 불편했을텐데 10시간 잤으면 진짜 피곤했나보다 자기 몸상태 잘알아본 글쓴이가 잘했지
근데 저 정도로 잤으니 졸음운전을 안한거고 사고를 피한거지
진짜 얼마나 피곤했으면 10시간을 깨지도못했대 ㄷㄷ 시간이야 오래걸렸지만 저건 진짜 잘잔거맞다
차박했네
나도 너무 졸려서 휴게소에서 잠깐 쉬다 가야지 했는데 ... 해떨어졌더라 .... 10시간은 아니고 3시간 잤었음 ㅋㅋㅋㅋㅋ
피곤하면 쉬었다 가야지 많이 피곤했으면 더 오래 쉬어야 되고
난 아침에 너무 피건해서 사고 나겠구나 하고 쉼터서 차세우고 잤는데 경찰이 와서 깨움 ㅋㅋㅋㅋㅋ 화물차 아자씨가 아침에 지나갈때 있단 차가 저녁에도 있길레 사고난줄 알고 신고했더라
걷는법
화물차 아저씨가 좋은 분이네
너 꽥 한줄알고 신고 했나봐
졸음쉼터 ㄹㅇ 열일했네 ㅋㅋㅋ
???:저는 자리만 내드린 겁니다. 하하하
저승사자 : 이번만 살려드리는겁니다. 이제 집에 가서 야동이나 한편 때리세요
조올라 피곤했나보네 ㅋㅋ 차에서 자면 일단 몸이 불편하고 찌뿌둥해서 아무리 졸려도 저렇게까지 못잘텐데 ㅋㅋㅋ
죽는것보단 낫다
길에서 대기중이던 사신 : 쳇...
10시간으로 평생을 산 거니까, 싸게 잘 산 거지.
차에서 10시간 골아떨어진거면 살린거다
차에서 그 불편함을 느끼지도 못한채 10시간 잘 정도의 피곤이면 사람 여럿 살린거다.
거의 하루 잘만큼 다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난 졸음쉼터 최대기록이 2시간.. 휴게소에서 3시간...
성남 <> 구미 하루만에 왕복하느라..
졸음쉼터의 가치가 증명된 글
나도 처음 자전거로200킬로이상타고 복귀하는길에 12시간이상 고속도로에서 개겼는데.. 복귀할때 비와서 비도맞고 비염이랑 감기기운이있었는데 감기약먹고 기절함..
뒷자석에서 담요덮고 4시간 잔적있었음ㅋㅋ
잠깐 누웠는데 10시간잘정도면 운전했으면 뒤졌을거라는게 정설
쉼터 성능 확실하구만
좀 피곤하니 1시간만 자고 정체 풀리면 출발해야지.....했는데...그대로 5시간 푹 자고 새벽에 텅빈도로 달려본적 있음...ㅋㅋㅋㅋ
나도 틈만나면 졸음이 몰려와서 휴게소마다 다 들러 쪽잠자ㅋ 요즘 세상에 서울에서 속초가는데 5시간 걸린다고 하니까 운전 절라 못하는줄 알던데...ㅋㅋ (휴게소 두시간포함임)
요즘 유행한다는 차박이구나
차에서 자보니까 허리아파서 몇번을 깼는데 저렇게 잘 정도면 신이 와서 졸음 운전 하지말라고 말린 수준임 ㅋㅋㅋ
불편해서 못자겠던데 열시간이면 중간에 한번 깨지않나? 안깨고 자는거 개부럽네
그 정도로 피곤했다는거지. 저 정도면 잠이 아니라 기절임.
나도 예전에 이열 눕히고 자니 5시간 순삭이었음... 그 좁은 골프에서 ㅋㅋㅋㅋ
나도 저정도 잔적있음 아침에 아버지가 마당에 공구리를 쳣는데 밟으면안된다고 신신당부함 아침에나가서 일실컷하고 불금이라 온갇유흥을 즐기다가 밤새고 새벽에 아무생각없이 마당을거쳐서 집에들어와서 1시간정도 자는데 난리가 났음 공구리친걸 다밟고 들어온거 욕뒤지게 먹고 나가살라면서 다시는 집에 들어오지말라해서 나도 입한발나와서 차타고 운전을 그냥 한거임 갈데도없고 국도변에 졸음쉽터에 차대놓고 당시차종은 체어맨 체어맨이 의자하나는 침대처럼 잘누음 그래서 자기 시작했는데 자다 한번깻나 오줌마려서 옆에 패트병에다가 꾸추쳐박고 오줌받고 그대로 자는데 20몆시간인가 자고 다음날 깨서 집에 들어갔는데
졸음 오는거 참으면 안되더라 잘참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껌뻐껌뻑하다가 순식간에 병원에서 눈뜨거나 아예 못뜰수가 있어서
차박 제대로 했네. 그리고 나 같은 경우엔 이동거리는 즉 시간으로 여겨서 이동 중에는 적게 쉬면서 최대한 짧은 시간에 이동하려고 하는데. 그래서 정체 구간을 제일 혐오함. 그래서 장거리 이동시에는 전 날부터 컨디션 조절함.
배고프겠다 ㅋㅋ
그냥 기절한거네 기절
술 부어라 마셔라 하고서 주차장 차량에 가서 잠든적이 있는데 반나절을 자다깬적이 있었음.. 유료 주차장이었는데 오늘 말고 내일 차 뺄거라고 하니까 5천원 더 달라고해서 내일거까지 결제 하고 부어라 마셔라 반나절 깨꼬닥 했다가 집으로 고고~~ 12시간을 자도 술이 안깨더라. 그 후로 외부 에서는 술 절대 안마심.
저거완 다르지만 술먹고 잔디밭에서 잤는데, 119츨동함. ㅋ
무슨 차종인지 저렇게 운전석에서 푹 잘 수 있는것도 의자가 참...
근데 보통 자기 전에 사진찍을 생각을 하나?
폴딩시트 접고 침낭 꺼내서 선루프 살짝 열고 자면 개꿀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