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리사가 채식주의를 결정하고
호머의 파티를 망치는 것까지만 기억하는데
에피소드 끝자락즈음에
리사가 늬들같은 논비건하건 못살겠음!!! 하고
집나와서 방황하다
아푸와 엮이게 되는데
여기서 아푸가 조언을 해줌
"네 신념을 강요하는 것보다 (너가 이해할수 없어도) 남을 이해하는 것이 먼저란다,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으면서도 영향을 줄 수 있어."
("Tolerate rather then forcing my beliefs on them, You can inflience peole without badgering them")
저게 첫 방영된게 95년대인데
저때, 아니 아마도 그 이전부터 이미 답은 정해져 있었지만 아직도 과격파들 때문에 싸움나는거보면 참
기원전부터 이어져온 인간의 역사깊은 전통인데 으딜감히
가장 메인인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남의 말이 아닌 스스로 깨닫고 이해해라 성인 두분이 말한 두개가 잘 지켜지면 확실히 대단하긴 하겠지...
실은 예수도 부처도 모두 가르침을 줬는데 실천 못한건 우리라
어떻게 사람 이름이 아푸
기원전부터 이어져온 인간의 역사깊은 전통인데 으딜감히
실은 예수도 부처도 모두 가르침을 줬는데 실천 못한건 우리라
rollrooll
가장 메인인 네 이웃을 사랑하라 남의 말이 아닌 스스로 깨닫고 이해해라 성인 두분이 말한 두개가 잘 지켜지면 확실히 대단하긴 하겠지...
종교적인면을 제친다힐들 윗댓이 말하는 처럼 평화와 이해만 제대로 실천해도 싸울일이 없긴함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