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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들 어떡하냐;; 이제 저기서 식사 못하시겠는데;;;
이런데가 필요한거지 ㅈ같은데좀 작작가라
10만원이면 하루 15인분정도 파는거니 장사가 잘된다기보다 오는사람만오는 단골장사네
스톤이..하나더...!!
이 감자옹심이는.. 날웃음짓게 만드는군..
킹치만... ㅈ같은데가 시청률 존나 잘 나오는걸...
하다보면 그런거 생각안나... 나도 본능적으로 뭐 만지면 물틀고 있더라
맛집스톤을 하나하나 수집해가는 뿌노스..
같은 옹심이 인데 시발 수준차이가...
그나저나 손 너무 자주 씻으면 습진 생기는데...
Lipins7809
하다보면 그런거 생각안나... 나도 본능적으로 뭐 만지면 물틀고 있더라
주방일하면 어쩔 수 없지 ㅠㅠ
그래서 저런 분은 건강이 걱정됨.
근데 습진은 주방일 하는 사람이면 어쩔 수없어,, 그렇다고 물을 피할 수도 없고 항상 장갑을 낄 수도 없어서,,
막상 내가 손대는게 사람들 먹는거랑 가깝다고 생각하면 그런거 생각도 못하게 되더라 내가 먹는거면 상관없거든? 근데 남은 아니잖아 약간 그런 강박증 생기긴해
후라이팬 같은 조리도구나 가스불레버 같은 거 만져도 씻거나 장갑 바꿔야댐?
골목식당에 자주 나오는 이야기지만 최소한 수건으로 손 닦기라도 해야함. 재료 썰다가 불키고 재료 손으로 들어서 넣으면 장갑 낀 의미가 없는.
손이 닿는 곳은 마감할 때, 오픈할 때 개 빡시게 닦아서 그 정도는 아닌데 생각보다 엄청 자주 손 씻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라스피엘♡
오류동 상권이 좀 심각합니다.
이런데가 필요한거지 ㅈ같은데좀 작작가라
알파민트
킹치만... ㅈ같은데가 시청률 존나 잘 나오는걸...
PD: 킹치만... ㅈ같은데가 시청률은 더 잘나오는걸
와-이ㅋㅋㅋㅋ 멍때리고 딴짓하다가 댓글 하나 달았는데 내 댓글이 2개 써진줄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전까지 그리 생각했지만 손님을 하찮게 보는 일부 배달식당들 꼬라지보고 나니 그냥 딱 평균적으로 있을법한 식당 섭외한거 같음 달리 자영업 폐업율 90프로 찍은게 아니니께
4초사이에 두 사람이 같은 글을 쓰고 있었음ㅎㄷㄷ;;
키야...심지어 '킹'의 위치까지 똑같.....!!!!!!텔레파시인가!?
ㄹㅇ...
테이블이 너무 적네 ㄷㄷ....
아주머니들 어떡하냐;; 이제 저기서 식사 못하시겠는데;;;
맞넼ㅋㅋㅋ 이제 저기 미어터지겠넼ㅋㅋ
아주머니들도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래 이제 너네도 돈 벌어야지 하실거같아요ㅠ
옹심이 압수 ㅋㅋ
제주 명물이 뭔가요? 얼마전에는 돈까스였는데 이제 들깨 옹심이 수제비가 생겼어요
성신여대생들: 아으아으아으...ㅠ.ㅠ 저러면 안 돼!!
스톤이..하나더...!!
구식이1
이 감자옹심이는.. 날웃음짓게 만드는군..
구식이1
맛집스톤을 하나하나 수집해가는 뿌노스..
구식이1
제주도행!!
골목식당에 나온 cg임?
백종원 솔루션이라고 해봐야 매뉴 다 지우고 옹심이 스제비 올인 아닐까 싶은데
옹심이랑 막국수만 남았더라
고용인 늘릴 거 아니면 단일 매장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수익성 향상 대책이 그거밖에 없음
연돈 사장도 그랬지만 본인의 욕심과 불안함 같은거로 메뉴를 못놓고 있는거라, 백종원 정도의 사람이 옆에서 메뉴 줄이라는 조언을 해줘야 겨우 메뉴 줄임. 연돈도 메뉴 안줄일려다가 백종원이 각서 써주니까 그제서야 믿고 줄였으니까 ㅋㅋㅋ
목을 잘못잡았네
옹심이만 팔라고 하더만.
저게 정성과 노력인데 돈이 되는건 결국..... 화제성이기도 해서 연돈만 봐도....
여기도 좀있으면 제주도에서 보겠구만
아....들깨 수제비 먹고 싶다....레시피나 찾아봐야;;
노력과 재능만으로도 성공 못하는 게 현실이긴 해... 그 와중에서도 기적처럼 때와 장소, 운이 맞아야 가능하니 ㅠ
확실히 옹심이?를 소문듣고 찾아가서 먹는거 아니면 그냥 가거나하진 않겠다.
돈쭐 내러 가즈아아아 하고 싶지만 코로나네 ㅠㅠ 배달도 됐으면 좋겠다. 사장님 힘내세요!!
10만원이면 하루 15인분정도 파는거니 장사가 잘된다기보다 오는사람만오는 단골장사네
장사는 잘되지만 보니까 매장이 너무 좁음 식사시간에만 쿨 돌텐데 그럼 당연히 못벌지
저기는 매장 규모가 너무 작아서 찾아온 손님들도 못 받는것 같은데 배달과 포장 주문을 받으면... 사람이 죽어나려나...
다 먹고나서 백종원이 바로 맛집이라고 말한 곳.
너무 많아서 돌아가는 손님도 있는데 2번 돌면 끝이라고....? 먹는 손님들이 오래 있어서 그런가?
ㅇㅇ 특히 고연령대분들은 한 테이블당 거의 20~30분잡고 봐야되는데 그렇게 두세번만 돌려도 점심시간 다 지나감
이래서 소규모 식당으로는 돈벌기 힘듬. 단가라도 높거나 조리시간 빠른 음식이면 모를까 식당으로 돈 벌려면 어느 정도 규모는 되어야됨
딱 점심장사만 되는 상권인 듯.
그래.. 이런 가게좀 찾아가서 해줘... 이상한데 그만 가고
보리밥부터 입맛도는데....
와 진짜 한번 먹어보고 싶다
저기 진짜 백종원이 인터뷰 못기다리고 다먹어버린 맛집임
단골들: 그래...그러면 된거야...
재발 진상들 없이 잘됐으면 좋겠자..
ㅅㅂ 망했네 저기 동네 맛집이라 가족들이랑 자주 갔는데... 저기 옹심이 말고 짬뽕도 맛있는데 없애려나;;
아이고 벌이가 ㅠㅠ
요리는 잘하는데 장사를 못함... 진짜 이런집이야 말로 백종원이 잘 해줘야지.
같은 옹심이 인데 시발 수준차이가...
표정이...
배달 쓰는게 답일듯하다 당장봐도 실내 테이블 풀로 들어와도 10명이네. 한국사람 옆사람하고 붙는거 싫어하는데다가 코로나 시국이니 6명이 만땅이라 보는게 맞는거고...
불어서 배달에 부적합
요새 수제비 끓여서 먹게 포장배달 하는짓 많어
밀키트처럼 보내주는 식이면 가능은 할듯. 물론 해먹기 귀찮으니까 일반 배달만큼은 안나오겠지만
우리동네랑 비슷하네. 우리동네는 수제비는 아니고 감자옹심이+칼국수인데 보리밥하고 열무.무생채가 언제나 셀프로 있음. 당연히 고추장과 참기름도 있고. 그게 너무 맛있어서 좀 먹으면 옹심이를 남기게 됨. 내가 양이 적은 편이 아닌데도 워낙 양이 많아서.
또 이렇게 단골집을 못가게 됩니다
아 ㅋㅋ 할매들 숨은맛집 이제 뺐겼죠 ㅋㅋㅋ
취향찾기힘들어
PD : 그치만... 개ㅈ같은 곳 할 때만 시청률 잘나오는 걸...
연돈 옆에 연제비집 가나요
보리밥 오진다...
이번주를 이국주로 봤네
배달하면 노다지네...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하푸드코트. 수제비집. 4명이 일함. 2명은 미친듯 수제비 갈무리.한명은 김밥. 한명은 계산 포장. 그런 매장이 지하에 두곳 영혼의 라이벌.
아 ㅋㅋ 이젠 못가서 못먹죠? ㅋㅋ 망했죠? ㅋㅋㅋ
하루매출이 할머니들 점심식사로 끝나는거 같네...
저거 보는순간 뿌노스의 제주도 맛집 리스트가 늘었구나 느껴짐
진짜 이런 상권을 솔루션 제시해줘야대. 분명 실력은 있지만 경제적으로 힘든데 도와줘야지 계속 ㅈ같은데 가서 백셰프님 혈압 오르게 하고 있어 제작진
저기 사장님 실력이 생활의 달인 나오셔야 될거 같던데..ㄷ
배달음식이 아닌데 매장이 너무 작아... 우리 동네 시장에 딱 저렇게 주는 감자옹심이집 있는데 진짜 장사 잘됨. 다른건 매장이 저기보다 열배쯤 넓다는 정도? 할매들 두그릇 시켜놓고 한시간 수다떨면서 비비고 앉아있을텐데 장사가 되겠냐...
골목식당의 원래 취지가 이런거였음. 그리고 이런집은 손님들이 먹고 바로바로 일어나지 않는게 아닐까함
진짜 저런경우가 이런 프로 필요한 집이긴한듯. 요리스킬이 문제가 아니라 장사 스킬 부족한 케이스
제2의 연돈이 될까...
루리웹-0870033214
저 가격으로 그럼 진짜 사장님 과로사한다.....
매장 작은것도 한몫하고 어르신들이 자리에 앉아있는 시간도 꽤 길것같은데..
저렇게 좋은데 왜 장사가 안되는거야?
초저가+회전율낮음+부족한 테이블
솔직히 옹심이 젊은사람들이 잘 안먹는 메뉴아닌가?
아 ㅋㅋ 사장님 이제 돈쭐날꺼에요 딱대기해라
젊은 사람한테 맛이 안맞을것같음 평양냉면에 진심으로 환장하고 그런사람들이 좋아할듯 아니면 수요미식회나 황교익 같은 패션 미식가들 인증용이나
저정도 매뉴는 회사 근처에서도 꽤 잘나가는 편이라 그정돈 아닐듯;
진짜 솔루션이 필요한 식당이네 날먹하는 빌런들 그만 좀 나와라
이런곳 특징이 레시피 공개하지만 아무도 못따라한다는거
담백하니 저런게 땡길때가 있지...맛있겠다
아.. 옹심이 3그릇 딱대
들깨칼국수..옹심이라니...거기다가 맛집이라니.. 골목식당 메뉴중에 먹고 싶었던게 하나도 없었는데 저건 못 참겠다 진심.
저기 고기 많이 들어간 짬뽕 맛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