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바로
모란시장같은데가서
한마리 만원하는
똥깡아지데리고오고싶다..
농담아니고 시골엔그런거많아서
품종견보다오래살고 오히려 약값도별로안듬
ㅠㅠ
근데 기숙사라서 그렇게못하고있음
진짜 바로
모란시장같은데가서
한마리 만원하는
똥깡아지데리고오고싶다..
농담아니고 시골엔그런거많아서
품종견보다오래살고 오히려 약값도별로안듬
ㅠㅠ
근데 기숙사라서 그렇게못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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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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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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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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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강아지 배변만 가리면 졸귀탱이지.
내옆에서 14년이나지내줬음 ㅠㅠ 흑흑
시골 부모님댁 멍뭉이는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산책 때만 떵 싸는 거 신기하더라.
이 짤방 본 기억이 나는데 하늘로 갔어? 아니면 가출했어? 가출했다는 글도 저번에 봐서 누구 글인지 헷갈리네 ㅠㅠ
나맞어. 결국 5개월이상안오는거보면 하늘나라간거같애서.. 포기했어
아아악 ㅠㅠ
보통 그런 개들은 엄청 커지지 않음?
요만했던놈이 위에댓글처럼됨
원룸에 애완동물은 좀 .. 냄새 장난아님 그냥 집안에서 맡고 참으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옷이랑 가재도구랑 몸에도 배임 관리 잘 안하는 견주(특히 자취하면서 기르는 학생들) 보면 동물 냄새를 몸에 달고 다니는 사람 종종 있음
그건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