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라이브에서 임팩트를 주기위해선
데레4th 때처럼 타케타츠.하야밍 처럼
서프라이즈로 올리는게 엄청나게 화제도 되고 환호성도 난리나는데
미리 공개해버렸네
라이브 규모도아무래도 좀 작아질수밖에 없고 소리도 못지르게 하니까
걍 미리 오픈해버린건가
데레4th 현장에 있었는데 그때 충격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지 ㅋㅋ
사실 day2 하야밍 보다 day1 타케타츠가 더 충격이었음
하야밍은 1st 때도 나왔었고
1일차에 타케타츠 서프라이즈로 나오는바람에
'혹시 2일차에 하야밍이...?' 하는 마음의 준비를 했는데
1일차 타케타츠는 진짜 그 누구도 상정조차 하지 않았던 서프라이즈라
to my darling 흘러나오는데
현장P들이 "이거 누구곡이더라...??" 하고 뇌정지 옴
스크린에 타케타츠 잡히자 그때서야 난리브루스 뒤집어지고 난리났었지...
하...라이브 가고싶다
애니마스 유입의 눈으로도 간파할 수 없던 마오 참가
그때 클레임좀 먹었다고했나 경고먹었다고했나 썰이있음
뭐에대한 클레임을 먹었다는 얘기임?
시크릿게스트? 그뒤로 거의 없어지기도했고
흠...그걸로 왜 클레임을 먹었지...
그거야 님담당 안나옴ㅋㅋㅋ 해서 걸렀는데 나오면 기분이 더럽기때문에?
아항 납득 ㅋㅋ
왜냐면 그런사람을 봣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