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amemeca.com/view.php?gid=1664390)
사건 정황.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3144928)
크리스 멧젠 = 도게자함.
마사장 = 도게자했는데, 방관자가 왤캐 혀가 기냐며 저격당함.
아프라샤비 = 가해자 포지션으로 의심.
BB = 성범죄 가해자 고발하려다가, 피해자가 말려서 못했다고 인터뷰.
짜잔 형 = 사건과 엮인게 아직 없어서 몰름... 몰름... 조용히 퇴사한 다음 새 트윗 없는거 보면 이쪽도 경찰 조사에 협력하느라 바쁜거 아니냐고 뇌피셜 건웅
위의 발언을 종합하면 최소 마사장과 BB가 현역일 때 일어난 일이 지금 터진거라고 볼 수 있음. 둘 다 나간지 좀 시간 지났으니까.
그리고 과거의 올드비들은 다 블리자드를 나가고, 새 사원만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텐데, 내 생각은 다름. 아직 임원급으로 남아있는 올드비들 많을거임. 그게 아니라면 켈리포니아 정부가 다른 회사를 고발하지, 블리자드를 저격하지는 않았을거임.
오버워치는 임원급 간부들이 사건 조사에 불려나가서 신규 전장 추가가 취소되고
와우도 개발 지연중
히오스는 임원급 간부가 없어서 멀쩡하게 잘 돌아감. 이 사건으로 봐서 오버워치와 와우에는 과거 성범죄와 연관된 임원급 간부들이 아직 남아있을거라고 추정할 수 있음.
현재 블리자드에서는 직원들이 항의성 파업중.
저런 애들이 그동안 게임에서 평화니 뭐니 해왔으니
저런 애들이 그동안 게임에서 평화니 뭐니 해왔으니
엑티비전은 어케 됐음? 저번에 소식 들었을때는 콜옵 개발팀이 개빡쳐서 뭐라 했다고 하던데
엑티비전도 성범죄에 연루되었음. 이쪽은 여직원이 자/살하고, 자/살한 여자 직원 나체를 직원들끼리 돌려본 적이 있다 함.
히오스: 살아남은 나의 승리네?
“이미 죽은 것을 어떻게 다시 죽일 수 있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