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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뉴스임
피해 금액은 8200엔 정도
에휴 거지샛기
이제 교도소에서 무료로 숙식제공 받으라고
그지쉑
돼지로 변해서 딸내미가 구해주길 기다려야함
8200엔으로 빨간줄을 그을 수 있다니 가성비 개꿀
피해금액보니 금방잡혔나보네
저걸 찾은게 신기하네 매출액을 어떻게 찾았지
결산해보면 딱 나오잖음
매출 데이터 보면 바로 나옴
결산해서 안 맞으면 그 시간대 CCTV 돌려보면 금방 나오잖음...
멍청하게 한 가게에 계속와서 걸림
'이 사람 올 때마다 결산이 안맞는다'
쟤가 한번 성공하더니 그 뒤로 한 음식점에서 저 짓을 꾸준히 했다고 함 근데 그냥 단골인줄 알았더니 쟤가 온 날만 결산이 안 맞음 여기에서 "어 시바 설마?" 하고 저색기 계산한 시간대만 집중적으로 체크해보다가 걸림
한두번이면 걸릴수가 없는데 계속 했구만
일본도 디지털 결제가 활성화가 되었나 봄?
한국에서야 매번 일본 현금 어쩌고하지 실제로가보면 자판기 교통카드라던가 많이들 쓰고있음 물론 프렌차이즈가아닌 일반가게들은 안되는곳이 많긴하지만
헐 ㅈㅅ...물론 나도 라인 페이 결제나 그런 거 알기는 함
한국이 아무리 카카오페이 뭐 이런게 잘되있어도 외국인이 한국와서 카카오페이 쓸수없다면 관심없겠지 일본쪽도 똑같으니 일본은 현금만써서 불편해 이렇게됨
과연...그렇군...
애플페이 같은걸로 지하철 요금이 결제가 되기도 함 아니면 스이카(캐시비 티머니같은거)를 폰에 넣기도 하는등 생각보다 전자결제는 흔함 뭐.... 오래된 식당 이런데는 힘들지만
신용카드는 수수료가 쎄서 카드는 안받고 라인페이나 페이페이, 스이카받는집이 오히려 많음 편의점, 규동야, 서점 같은 프랜차이즈들은 대부분되는데, 동네 술집같은덴 잘 안받아서 놀러가면 동전 ㅈㄴ많아지는건 여전해..
스이카 와 더불어 패스모라고 우리나라 티머니 같은 건대 편의점도 되고 도쿄에서 나리타가는 버스도 되서 잘써먹고 왔던
저거 가관인게 여러군데에서 저짓하다 걸린것도 아니고 처음 성공한곳에서 성공하니까 계속 같은곳에서 단골이척 하다가 걸린거 언젠간 걸리긴걸렸겠지만 그래도 능지 수준하곤..
소소하게 했다면 롱런했으려나
일본은 범죄의 천국이 될것이다 미국의 누가 말한게 생각나네
82000원이면 싼건 아닌거 같은데?
겨우는 아니지
ㅇㅇ 당연히 일본도 82000이면 고깃집이면 몰라도 일반가게는 몇그릇을 팔아야하고 고깃집이면 꽤나 먹었다는건데 이거 매출도 크지
재료값이랑 남 노동값 들어가있는 비용인데 결산해서 안 맞는게 반복되면 당연히 찾아내야지. 그리고 땅 파면 팔만이천원 나옴?
하루 매출에 일반음식점이 그정도 비면 당연 티나지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직 시급이 8만 2천원이 안돼 이 친구야...
시각정보도 같이 넣은거 나오겠군. 미리 생각할법 한데
700~800엔정도면 불쌍한 사람인가보다, 이러고 넘어가겠는데 8200엔이면 잡아야지
이건 아날로그 범죄인가 디지털 범죄인가
서른 하나 처먹고 저게 뭐냐..
버스 삐빅소리로 타려다 걸린놈 생각나네
그러니까 키오스크 결제처럼 결제해야 주방에 주문이 들어가는 방식이어야 저런일이 없을텐데
????????
나는 누구인가! - 삐빅 학생 입니다
그냥 카드를 쓰면 될텐데
피의자 심지어 지도 음식점 경영하네ㅋㅋㅋㅋ
본인이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으니 저렇게 해도 넘어간다는걸 알고있었던거 아닐까
보니까 용의자도 음식점 경영주라는 거 같은데 허점을 얼고 이용한 건가?
원주소로 보니 식당은 아니고 디스카운트샾이라고 써있음 식료품가게서 사기치다 걸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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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0엔으로 빨간줄을 그을 수 있다니 가성비 개꿀
에휴 거지샛기
이제 교도소에서 무료로 숙식제공 받으라고
피해금액보니 금방잡혔나보네
그지쉑
82000원이면 싼건 아닌거 같은데?
저거 가관인게 여러군데에서 저짓하다 걸린것도 아니고 처음 성공한곳에서 성공하니까 계속 같은곳에서 단골이척 하다가 걸린거 언젠간 걸리긴걸렸겠지만 그래도 능지 수준하곤..
결산해보면 딱 나오잖음
한국에서야 매번 일본 현금 어쩌고하지 실제로가보면 자판기 교통카드라던가 많이들 쓰고있음 물론 프렌차이즈가아닌 일반가게들은 안되는곳이 많긴하지만
쟤가 한번 성공하더니 그 뒤로 한 음식점에서 저 짓을 꾸준히 했다고 함 근데 그냥 단골인줄 알았더니 쟤가 온 날만 결산이 안 맞음 여기에서 "어 시바 설마?" 하고 저색기 계산한 시간대만 집중적으로 체크해보다가 걸림
에휴 거지샛기
🦊자연사를권장
이제 교도소에서 무료로 숙식제공 받으라고
그지쉑
돼지로 변해서 딸내미가 구해주길 기다려야함
8200엔으로 빨간줄을 그을 수 있다니 가성비 개꿀
피해금액보니 금방잡혔나보네
저걸 찾은게 신기하네 매출액을 어떻게 찾았지
평범한 일반인
결산해보면 딱 나오잖음
매출 데이터 보면 바로 나옴
결산해서 안 맞으면 그 시간대 CCTV 돌려보면 금방 나오잖음...
멍청하게 한 가게에 계속와서 걸림
'이 사람 올 때마다 결산이 안맞는다'
평범한 일반인
쟤가 한번 성공하더니 그 뒤로 한 음식점에서 저 짓을 꾸준히 했다고 함 근데 그냥 단골인줄 알았더니 쟤가 온 날만 결산이 안 맞음 여기에서 "어 시바 설마?" 하고 저색기 계산한 시간대만 집중적으로 체크해보다가 걸림
한두번이면 걸릴수가 없는데 계속 했구만
일본도 디지털 결제가 활성화가 되었나 봄?
새우튀김덮밥의 가호
한국에서야 매번 일본 현금 어쩌고하지 실제로가보면 자판기 교통카드라던가 많이들 쓰고있음 물론 프렌차이즈가아닌 일반가게들은 안되는곳이 많긴하지만
헐 ㅈㅅ...물론 나도 라인 페이 결제나 그런 거 알기는 함
한국이 아무리 카카오페이 뭐 이런게 잘되있어도 외국인이 한국와서 카카오페이 쓸수없다면 관심없겠지 일본쪽도 똑같으니 일본은 현금만써서 불편해 이렇게됨
과연...그렇군...
애플페이 같은걸로 지하철 요금이 결제가 되기도 함 아니면 스이카(캐시비 티머니같은거)를 폰에 넣기도 하는등 생각보다 전자결제는 흔함 뭐.... 오래된 식당 이런데는 힘들지만
신용카드는 수수료가 쎄서 카드는 안받고 라인페이나 페이페이, 스이카받는집이 오히려 많음 편의점, 규동야, 서점 같은 프랜차이즈들은 대부분되는데, 동네 술집같은덴 잘 안받아서 놀러가면 동전 ㅈㄴ많아지는건 여전해..
스이카 와 더불어 패스모라고 우리나라 티머니 같은 건대 편의점도 되고 도쿄에서 나리타가는 버스도 되서 잘써먹고 왔던
저거 가관인게 여러군데에서 저짓하다 걸린것도 아니고 처음 성공한곳에서 성공하니까 계속 같은곳에서 단골이척 하다가 걸린거 언젠간 걸리긴걸렸겠지만 그래도 능지 수준하곤..
소소하게 했다면 롱런했으려나
일본은 범죄의 천국이 될것이다 미국의 누가 말한게 생각나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림
82000원이면 싼건 아닌거 같은데?
사림
겨우는 아니지
ㅇㅇ 당연히 일본도 82000이면 고깃집이면 몰라도 일반가게는 몇그릇을 팔아야하고 고깃집이면 꽤나 먹었다는건데 이거 매출도 크지
사림
재료값이랑 남 노동값 들어가있는 비용인데 결산해서 안 맞는게 반복되면 당연히 찾아내야지. 그리고 땅 파면 팔만이천원 나옴?
사림
하루 매출에 일반음식점이 그정도 비면 당연 티나지
사림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직 시급이 8만 2천원이 안돼 이 친구야...
시각정보도 같이 넣은거 나오겠군. 미리 생각할법 한데
700~800엔정도면 불쌍한 사람인가보다, 이러고 넘어가겠는데 8200엔이면 잡아야지
이건 아날로그 범죄인가 디지털 범죄인가
서른 하나 처먹고 저게 뭐냐..
버스 삐빅소리로 타려다 걸린놈 생각나네
그러니까 키오스크 결제처럼 결제해야 주방에 주문이 들어가는 방식이어야 저런일이 없을텐데
????????
나는 누구인가! - 삐빅 학생 입니다
그냥 카드를 쓰면 될텐데
피의자 심지어 지도 음식점 경영하네ㅋㅋㅋㅋ
본인이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으니 저렇게 해도 넘어간다는걸 알고있었던거 아닐까
보니까 용의자도 음식점 경영주라는 거 같은데 허점을 얼고 이용한 건가?
원주소로 보니 식당은 아니고 디스카운트샾이라고 써있음 식료품가게서 사기치다 걸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