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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식을 갖고있든 간에 남양꺼 안사면 내가 죽는 상황 아니라면 안사고 안써
남양 사가는 회사도 조선일보 일가꺼라며. 걔나 걔나..
홍씨 손 놔봤자 방씨한테 가는거 아니었나
자 조선일보 사위놈아 개처럼 물어 뜯어보렴!
ㅇㅇ 이말이 정답임. 매매협의 당시에 주가가 23만원 왔다갔다해서.. 오너 일가 지분을 23만원 기준으로해서 매각을 하려고 했음.. 어? 근데 매각 발표이후에 주가가 회복하더니 평균주가가 70만원대를 왔다갔다 함 ㅋ 2배가 넘게 올랐네? 그래서 지분율에 대한 재 협의를 하는중.
그냥 시기잘타고나서 이것저것 구린짓으로 꿀빨거지
이새키들 낙농가한테 보상은 했나?
맞음.. 그거 한두푼 올랐어야 그냥 팔지 말로 팔겠다고 한후에 수십%가 오르면 당연히 안팔죠.
믿을 걸 믿어야지
누가 주식을 갖고있든 간에 남양꺼 안사면 내가 죽는 상황 아니라면 안사고 안써
믿을 걸 믿어야지
오너리스크로 주식 떡락했다가 손절하려하니 주식이 올라서 어? 한건가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맞음.. 그거 한두푼 올랐어야 그냥 팔지 말로 팔겠다고 한후에 수십%가 오르면 당연히 안팔죠.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ㅇㅇ 이말이 정답임. 매매협의 당시에 주가가 23만원 왔다갔다해서.. 오너 일가 지분을 23만원 기준으로해서 매각을 하려고 했음.. 어? 근데 매각 발표이후에 주가가 회복하더니 평균주가가 70만원대를 왔다갔다 함 ㅋ 2배가 넘게 올랐네? 그래서 지분율에 대한 재 협의를 하는중.
이미 안사고도 잘살아서 굳이 이제와서? 살필요가없음
홍씨 손 놔봤자 방씨한테 가는거 아니었나
남양 사가는 회사도 조선일보 일가꺼라며. 걔나 걔나..
그래봤자 우유먹을때 싸도 죽어도 남양꺼 안사고 매일꺼 찾는다...
병1신도 아니고 여론때문에 경영에서 손 때겠냐고 ㅋㅋㅋㅋㅋ
자 조선일보 사위놈아 개처럼 물어 뜯어보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구르앙
그냥 시기잘타고나서 이것저것 구린짓으로 꿀빨거지
이새키들 낙농가한테 보상은 했나?
남양이 암만 양아치라도 다른 회사보다 압도적으로 싸다? 그럼 사람들이 가격때문에라도 남양 사겠지.. 근데 양아치 기업인데다 가격까지 제일 비싸..ㅋㅋ 누가 사먹어
일반국민으로써 관심없어서 저러고 있는지도 몰랐네
계약 일방 해지라서 저건 위약금이 있겠지만 그것보다도 금감원이 칼들고 존나 썰어댈거 같은데
너무 대놓고 하는 주가조작인데
불가리스도 너무 대놓고 하는 주가조작이긴 했지. 언제까지 봐줄건지 기대가 되긴 함.
제발 부고소식만 가져오라고
나같으면 그냥 안산다고 파기할거같은데
참고로 한앤컴퍼니 한상원 대표 -⟩ 조선일보 방상훈 대표 사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