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와 마족혐오가 극에 달해서
초가삼간을 다 태우더라도 빈대는 잡아야하고
세상을 한번 멸망시키고 다시 창조를 해야한대도 그러자고 할 용사랑
사회적 자연적으로 몬스터가 이미 세상의 균형의 일부분이 된지 오래고
저딴식으로 했다가 세상이 멸망해도 몇번은 멸망할거 같고
결정적으로 몬스터가 다 멸종하면 몬스터 퇴치일을 못하게 되는게 싫은 세스코가
대립하는거야
몬스터와 마족혐오가 극에 달해서
초가삼간을 다 태우더라도 빈대는 잡아야하고
세상을 한번 멸망시키고 다시 창조를 해야한대도 그러자고 할 용사랑
사회적 자연적으로 몬스터가 이미 세상의 균형의 일부분이 된지 오래고
저딴식으로 했다가 세상이 멸망해도 몇번은 멸망할거 같고
결정적으로 몬스터가 다 멸종하면 몬스터 퇴치일을 못하게 되는게 싫은 세스코가
대립하는거야
당장에 용병일 하거나 무기 방어구 팔아재끼는 상인들도 마왕 뒤지면 다 굶어죽을텐데
ㅇㅇ 그런이유 때문임 몬스터가 멸망? 용병들이 할일 없어지고 국가의 국방력의 과잉? 군인들 모험가의 대량실업? 아님 닝겐세계대전각? 이건 막아야해! 이런 논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