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서 고정 스토커가 최소한 한명 이상은 따라붙고 1년 이상 세컨 계정을 돌려가면서 테러질 하는 스토커가 있다는 글을 보면서 생각이 난 건데, 나도 고정적으로 자주 따라붙는 악질 스토커가 적어도 1~2명은 있거든. 게다가 나같은 경우에도 이게 1년도 넘었음.
그런데 저렇게 스토커질 하면 도대체 인생에 뭐가 남는 거냐?;;; 그렇게 불만을 쌓아둘 거면 차라리 만나서 당신한테 뭐가 불만이었다고 구구절절히 하고싶은 얘기나 다 하고 마음 속에 쌓인 거를 속시원하게 다 풀어버리던가. 저런 것도 마음의 병 아냐?
정상인은 정신병 환자를 이해 못하는게 당연함
정상인은 정신병 환자를 이해 못하는게 당연함
님한테 악감정있으니 그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