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어떤 사람이 "그러면은 본인도 연애나 결혼을 할 상대를 보는 눈을 낮춰보던지, 그것도 정 안되겠으면 국제결혼 할 생각을 해보는게 어떠냐?"라고 질문하면, "내가 꼭 그렇게까지 해서 결혼을 해야 돼?"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거의 대다수더라고.
정말 본인 얼굴이 못 생겨서 결혼 안한다는 건 그냥 적당한 둘러대기지, 정말 결혼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못할 건 없어. 그냥 저렇게 둘러대는 사람들은 본인이 결혼을 안하고 싶은 이유가 가장 커서 그래.
정말로 외모가 못 나서 장가를 못 간다면 1980년대 ~ 1990년대 이 떄는 어떻게 결혼하고 살았겠냐.
결혼은 모르겠고 연애는 못함 ㅎ
글내려 새꺄 ㅋㅋㅋ
결혼은 모르겠고 연애는 못함 ㅎ
못생긴거에 한계는 없어.
글내려 새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