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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는게 포인트임 다른 사람들 눈엔 그냥 돌아버린걸로 보임 ㅋㅋ 사실 600억 상상 당첨이였던 것 일수도 있음 ㅋㅋ
근데 나도 지금 직장 계속 다닐 거 같긴 한데.. 계속 다니더라도 마인드는 달라질듯 ㅋㅋ
알리지 않았는데 우째 아는겨
나도 당첨되도 다니긴할꺼같음 ㅋㅋ 그러다 수틀리면 그냥 관두는거고
원래....
당첨 사실을 알리지 않았지만, 집이 바뀌고 차량도 사장보다 좋은 차를 뽑았아요.
본인이 말 안 해도 알려진단 게 공포
30개라고 생각하니 왜 적어보이지
미국 파워볼이라도 된건가
와 600억이면 유일변신을 몇개나 뽑을수 있는겨
알리지 않았는데 우째 아는겨
마캉다구라
원래....
마캉다구라
본인이 말 안 해도 알려진단 게 공포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다는게 포인트임 다른 사람들 눈엔 그냥 돌아버린걸로 보임 ㅋㅋ 사실 600억 상상 당첨이였던 것 일수도 있음 ㅋㅋ
쪼커 ㄷㄷ
근데 나도 지금 직장 계속 다닐 거 같긴 한데.. 계속 다니더라도 마인드는 달라질듯 ㅋㅋ
무컁
나도 당첨되도 다니긴할꺼같음 ㅋㅋ 그러다 수틀리면 그냥 관두는거고
마져 실제당첨되신분중에 직장생활계속하시는분 얘기가 있었는데 통장을 생각하면 여유로워져서 스트레스도안받고 오히려 일도 잘되고 해서 좋다고 했어ㅋㅋ마인드가 바뀌었다고ㅎ
생활에 얽매이지 않을 만큼의 돈이 생기면 마인드가 180도 달라진다더라 ㅋㅋ
600억이 가져다준 자존감
미국 파워볼이라도 된건가
와 600억이면 유일변신을 몇개나 뽑을수 있는겨
발기잇
30개라고 생각하니 왜 적어보이지
당첨 사실을 알리지 않았지만, 집이 바뀌고 차량도 사장보다 좋은 차를 뽑았아요.
그러자 저 협박은 현실화 가능성이 높은 발언으로 바뀌었답니다.
저기서 이 새끼가? 하면 진짜 사겠지
600억까진 아니었지만 로또 2천원일때는 이월 존나되서 300억인가까진 나왔었지
그리고 1인당첨으로 그 금액을 전부 얻어내신 행운아가...
400억 당첨맞은 경찰관이 있었지
그 아저씨 계속 진급 밀려서 '이번에도 진급 안 되면 때려치운다' 했는데 진짜로 진급 안 되고 진짜로 출근 안 해서 동료들이 되게 걱정했었다지..
아무에게도 안알렸으니까 저 사람 진짜 그럴수도 있어 가 아니라 아이고 김과장님이 기어코 정신이 나가셨구나 저 지독한 부장놈 / 이놈 이거 진짜 미쳤나? 아니면 쑈하는건가? 뭐지? 의 반응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