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
너무 대놓고 여자들이 가슴, 엉덩이가 어쨌다느니, 이게 여자의 매력이라느니..하는 이야기는
도저히 듣지를 못하겠어..
난 차라리 시끌벅적해도 좋고, 괴성을 질러대도 좋으니까 이런 야한이야기보단 차라리 그게 나을거같음.
나는 정말 적응이 안되더라..
너무 대놓고 여자들이 가슴, 엉덩이가 어쨌다느니, 이게 여자의 매력이라느니..하는 이야기는
도저히 듣지를 못하겠어..
난 차라리 시끌벅적해도 좋고, 괴성을 질러대도 좋으니까 이런 야한이야기보단 차라리 그게 나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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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여자랑 얘기해도 그렇게 흘러갈때 많은데 뭐.. 쟤들도 사람인데 사람 화제가 똑같은거같이 느껴지던데
개취아냐? 여기 유게만 해도 별 정신나간 이야기 다 나오는데 남자나 여자나 뭐 다르겠음. 좋아하는 애들은 좋아하는거고 아닌 애들은 아닌거지
그런 당신에겐 키즈채널 대표 페코라를 추천!
그냥 익살스럽게 툭툭 지나가다 한번씩 하는거야 걍 깔깔 하고 넘어가겠는데 그게 주가 되면 좀 부담스럽긴 함 ㅋㅋ
그냥 익살스럽게 툭툭 지나가다 한번씩 하는거야 걍 깔깔 하고 넘어가겠는데 그게 주가 되면 좀 부담스럽긴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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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광고 나와서 매니저들한테 연락오는 그 우사다씨요?!
짓궂은 얘기하면 어떻게든 그게 따른 반응이 나오기 좋으니, 야한 이야기가 좋은 얘기라고는 못해도 의외로 대화 풀어가기엔 편함 나는 실제로 대학다닐 때 여자애들이 그런 얘기하는 걸 듣기도 했고. 어차피 저쪽도 진지하게 하진 않을 거임. 서양권을 보면 알기 쉽더라궁.
사실 나도 그래서 jp보다 en쪽이 더 듣기가 편한 것도 있어. jp 친구들은 실제 인물 네타를 너무 자연스럽게 부담없이 쓰더라고.
안하던 사람이 하게 되더라도 난 괜찮다고 봄 여자들 얘기 실제로 들어보다보면 더한거도 튀어나오는데 방송용으로 좀 낮추더라도 할 필요는 있다고 봐 못 견디면 잠깐 다른거 보다오면 되겠지 매번 쓸 주제로는 어차피 힘들고
현실 여자랑 얘기해도 그렇게 흘러갈때 많은데 뭐.. 쟤들도 사람인데 사람 화제가 똑같은거같이 느껴지던데
현실 여자들도 똑같이 해서 별로.
개취아냐? 여기 유게만 해도 별 정신나간 이야기 다 나오는데 남자나 여자나 뭐 다르겠음. 좋아하는 애들은 좋아하는거고 아닌 애들은 아닌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