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근무한 썰
내가 근무하던 호텔은 ㅇㅇㅇㅇ실기 시험 통조림 전용 호텔이었음
수능같은 빡센건 아니라서 외출도 가능했음.
단, 보안요원 2명과 함께
시험기간이 2~3주 전에 협회서 연락이오고
층 하나를 통으로 준비하는데
전화기 다 뽑고 pc회수하고 공유기도 다 제거함
그리고 체크인 당일날에는 보안요원들 와서 CCTV를 여기저기 설치하고
마지막으로 술을 냉장고에 가득가득 채워둔다.
그럼 밤에는 광란의 술파티를 보내고
낮에는 비즈니스 룸에서 뭔가를 계속하긴 하고있음
보안요원은 항상 2명씩 움직이고 비정기적으로 순찰돌거나
같이 술마시더라...
엘베앞이랑 계단앞에는 항상 1명씩 배치되어 있었음
조식은 타임 변경해서 일반손님들 안 겹치게 먹고
중ㆍ석식은 단체배달이나 어디 식당 대절해서 먹고 왔음
그냥 수능출제자 썰 보고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