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ㅅㅍ) 조이보이의 정체
조이보이 전설
노예들과 함께 서인도제도(=카리브해)로 넘어왔다
카리브해는 역사적으로 해적들의 황금시대가 열렸던 지역으로 해적으로 유명한 영화인 캐리비안의 해적도 이 지역을 무대로 하고 있음.
현재 흘러가는 원피스의 주요 떡밥들이 니카를 기점으로 노예 해방의 스토리로 큰 틀이 잡혀가는데.
그중 원피스의 주요 떡밥 중 하나인 조이보이 전설은
실제로 아프리카에서 카리브해를 통해 노예로 팔려나가던 노예들 사이에서 구원을 바라며 입으로 떠돌다 전설로 남게 된 게 조이보이 설화임.
근데 웃긴 건
노예 해방 스토리는 이 새끼가 진짜 실시간으로 진행 중임.

https://m.blog.naver.com/slam_tank/222073691463
3년 전 2020년 인터뷰에서 오다 쌤이 고른 원피스 최고의 씬 3위의 캠프파이어 씬에서
(그 이유가 하늘섬 들어가기 전부터 생각해온 장면이고 이 장면을 그리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어떻게 짜낼까 고심했다고 하심.)
루피의 니카의 그림자가 나왔던 부분에서 뒤에서 북을 치는 것도 우솝임.
거기다 오다가 설정한 우솝의 출신지는 조이보이 전설이 생겨난 아프리카 대륙
즉 루피가 해방의 전사 니카로 선봉장에 서지만 조이보이의 역할은 우솝이 할 가능성도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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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는 하늘섬에 없는 고무라는 존재 전파 시키기도 함.
그렇다면 우솝은 지금까지의 모험처럼 정말로 '갓'이 되는 것인가?
여기서 과거의 리틀 가든 편을 다시 들여다보자. (자연스레 하늘섬 얘기도 공통으로 하게 될 예정.)
모두가 알다시피 우솝의 꿈은
'긍지 높은 용감한 바다의 전사'.
그랜드라인으로 넘어가는 나무통 씬에서
루피 - 해적왕
조로 - 대검객
상디 - 오올 블루를 발견한다.
나미 - 세계지도를 만든다.
라는 명확한 꿈을 가졌던 네 명과 달리
우솝의 꿈은 명확한 이미지가 잡히지 않은 상태였지만
리틀 가든에서 거인족 도리와 브로기를 만나며 자신의 꿈에 대해 명확한 이미지를 갖게 됨.
그리고 전설 속의 니카는 태양의 '신'이면서 '전사'다.
그리고 오래된 에피소드라서 다들 많이 넘어가는 부분이지만
리틀가든에서 꽤나 많이 언급되는 존재가 있음.
'신'이라는 존재와 '전사'
이 단어들은 원피스에서 '신'이라는 테마가 명확하게 드러나기 시작한 하늘섬 에피소드에서도 자주 접할 수 있기도 함.
다들 알다시피 지금까지 원피스에서 신과 전사라는 존재의 테마가 허투루 진행된 적이 없고
꾸준하게 중요한 테마로서 진행 되어가고 있으니 엘바프에서 또 다시 중요한 테마로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흔히들 하늘섬 에피소드를
황금의 땅 엘도라도에서 따왔다고 생각하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또 다른 중요한 모티브가 있음.
바로 잭과 콩나무.
하늘섬 에피소드에서 하늘을 날아 달아나려는 에넬에게서 거대한 콩나무를 쓰러트려
유일한 길을 만들어 내 끝내 전사들이 '신'을 쓰러트리지.
물론 이 하늘섬 에피소드에는 본래 민화와 달리 거인은 등장하지 않음.
뭐 저때 원피스를 볼때는 그냥 모티브에서 사람과 거인의 이미지를 빗대어서 전사와 신의 이야기를 만들었나 싶었지만...
엘바프의 모습을 봐보자.
섬에 거대한 콩나무처럼 보이는 그림자가 한둘이 아니다.
그리고 하늘섬으로 통하는 입구가 하나가 아니라는 발언.
즉 저 엘바프의 형상이 콩나무가 맞다면 하늘로 향하는 거대한 콩나무의 밑에는 거인족들이 살고 있을 수도 있다는 거임.
그리고 과거 하이루딘의 발언으로 보아 거인족들은 하늘 위에 신들이 살고 있다고 믿고 있지.
그렇다면 '잭과 거인'이라는 인물들을 내세운 동화와 달리 원피스에서는 '잭'은 거인이고 거인은 '신'이 되는 거겠지.
그리고 과거에 민화 속의 이야기처럼 한 명의 잭이 저 콩나무를 올라탔었다면
그 바이킹 잭은
'신들의 나라'에서 과연 전리품으로 무엇을 훔쳐왔을까.
다시 리틀 가든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여기서 재밌는 점은 리틀 가든의 편에서 활약하는 인물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리틀 가든에서 직접적으로 브로기와 도리와 마주치는 인물들은
도리는 루피와 비비 그리고 카루
브로기는 나미와 우솝.
그리고 주 전투원들인 상디와 조로는 큰 활약이 없는 별난 에피소드임.
일단 루피와 우솝의 엘바프에서의 활약은 지금까지 비춰온 모습으로 보아 확정인 상황.
그렇다면 나미와 비비는 그저 우연일까?
그러나 최근 비비의 재등장으로 다시 이야기의 흐름이 비비가 커다란 역할을 가지게 될 것처럼 흘러가고 있고
엘바프의 모델인 바이킹의 장소는 바로
나미의 무대가 되는 스웨덴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 엘바프의 이야기는 우솝과 나미가 주역이 될거라고 생각하는 중임.
이야기가 헛돌고 있으니 다시 주제를 우솝으로 되돌려 보자.
우솝이 어째서 조이보이가 될까.
리틀 가든 에피소드를 보면 미스터 3의 악랄한 계략에 브로기와 나머지 해적단 동료들이 밀랍 장식의 위기에 처했을 때
브로기는 울분을 토하면서 엘바프 신에게 따지며 의문을 표하는데
이 순간
세상을 억압하는 세계정부에 정면 도전하며 로빈을 해방하고
샤봉디 제도에서 천룡인들에게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히며
노예들로 팔려갈 위기의 사람들을 해방시켜준다.
그리고 드레스 로자의 억압에서 모두를 해방.
신이 아닌 그 누구보다 긍지 높은 바다의 전사로서의 길을 가고 있는 것이 우솝.
그리고 엘바프의 철자 Elbaf를 거꾸로 말해보면 나오는 단어는
그리고 우솝의 이름이 거짓말의 우소와 이솝 우화의 이솝에서 따온 거 같다는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한 추측.
바로 거짓말쟁이 노랜드다.
노랜드의 직업은
식물학자
그리고 우솝은 사우스 블루 출신의 식물학자 헤라클레스에게 2년간 수련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