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러면 페미들 들고 일어남-이은민 215의 외침
울나라는 옛날부터 남자를 중시하는?
그런 사상이 있었고 2000년대 초반까지도
아기를 낳았을때도 대를 중시하고 아들(손자)을
선호하는 남아선호 사상이 있던 시기 였는데
1999년 여고생 신분의 가수였던 이은민은
남아 선호 사상과 그로 인해 겪는
불평등과 차별등을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본인이 직접 작사한 곡을 데뷔 무대서 부르는데
이 곡의 제목인 당시 215만 여고 수능생의
숫자를 뜻하고 학생들을 선동한다는 이유로
몇번의 음악 방송 출연후 방송 정지곡 처분을 받게됨
지금이였으면 패미들이 들고 일어났을지 모름
215의 외침 가사
아무런 죄도없이 살면서 아픔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녀란 이름으로 놓여진 현실의 차별일거야
너희가 우릴 외면하게 한거야
하지만 우린 다시 일어설거야
긴세월 우리가 받아온 상처는 아직도 나를 슬프게 해
215의 외침 215의 삶
현실과 타협하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흑백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215만명의 나의 친구들이여 험한 파도에 맞서
함께 싸우며 우리의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나약한 모습으로 지내며 구속을 받아왔던 이유는
소년을 좋아하는 현실이 돼버린 세상일거야
지금도 우린 절망하고 있는데 오히려
너는 사랑을 받고 있지
차별의 아픔을 얼마나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것일까
215의 외침 215의 빛
어둠의 교실안을 밝히리
215의 꿈 215의 맘
절망없는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하늘에서 비추는 빛이 세상을 바꾸어 영원히 내게로
rap . (Here we go yo 너와나 모두가 똑같이 태어나
너무나 다르게 차별 받으며 자라나
흑백과 같아 엇갈리나 언제나 상처받으며
살아야 하나 이리로와 215가 화가나
아파하며 살아가야 하나 215 Dream
우릴 밝혀만 주리 타협하지 않아
215 외침) 215 외침 215 외침
이제는 구속받지 않으리 215의 꿈 215의 맘
우리들의 세상이 되어주길 기도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