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펑크나 현대 판타지 혹은 SF 팬터지에는 화기 정도가 아니고
거의 막 레이저가 나오고 그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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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의 개발은 화약과 기어 톱니바퀴의 개념으로 인해서 탄생 할 수 있었졍
옛날 냉병기 활 이런 시대는 굉장히 숙련이 필요 했습니다
근데 총기가 생기고 나서 물론 총기도 숙련도가 필요하죠 사격도 훈련으로 완성도가 높아지니까요
킹치만 더 편리하죠 먼거리에 간편하게 방아쇠한번만 당기면 되니까여
이 총기라고 하는 존재의 개연성 어떻게들 보시나영
보통 총기가 없던 시대에 총기의 등장은 전쟁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역활을 합니다. 보통 유행하던 전생자가 이전 세계의 지식으로 화승총만 구현해서 보급해도 당대 최강의 기사단을 전멸시키거나 적의 비룡 부대를 괴멸시켜서 군사 밸런스를 붕괴시키지요. 기반 세력이 없는 약자들이 갑자기 세력을 만들때는 편리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요즘에는 너무 뻔한데다가 총기 자체도 어느정도 기반 시설과 자원, 기술, 인력이 대량으로 필요한지라..활보다 숙련도와 양성만 유리할뿐 갑자기 뿅~하고 나타나 모든걸 해결해주는 만능 지팡이 역활은 리얼한 작품에서는 도입하기 힘든 방법이지요.
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