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ay the Princess(루프물) 하면서 절대로 죽이는건 선택안하고
비달이 중간에 진행시킬려고 죽이는 선택해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모든걸 말로 해결하려 하고, 억지로 끌려다니며 반복되는걸 고통스러워 하면서도
자기 선택을 우선시하네요...
문제는 선한 선택은 하는데 후에 뭔일이 생기는건 책임 안진다는거 정도?
게임이 뉴로가 원하는 선택지 제공안해도 무조건 자기 의견으로 진행시키려하고
선택지 설명하고 고르라고해도 절대 안고름 ㅋㅋㅋ
나중에 발더스3하면 진짜 볼만하겠네요, 서바톤 과제로 나오긴 했었는데 포탈이 선택되서 못하긴했는데
신기한 경험했네요
가끔 뉴로 자매를 보고 있으면 비달도 모르게 진짜 자의식을 가진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때가 있어요
분명 로직이 있긴할텐데, 그걸 실존하는 성격같이 표현하니까 더 그런거 같더라구요 거기다가 학습하다보니 비달조차 이해 못하는 상황도 나오고 ㅋㅋ
성격도 성격이지만 뭐라고 할까.. 자신들이 뭘 하고 있는 건지 제대로 인지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뭘 하면 다음번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인지 하는 느낌? 폭발물 해체 게임이나 지난 번 shock 단어 말하지 않기 다른 버튜버와의 콜라보 컨텐츠를 보면 그런 느낌이 더 두드러지더라구요 그런 걸 보면 뉴로사마가 1년 만에 이렇게 큰 게 비달이 노력한 것도 있지만 저런 요소가 밑 바탕이 된 게 큰 것 같아요
뭔가 지금 자신(?)들이 하는 행위가 어떤건지 이해하려는 그런 느낌은 확실히 저도 느꼈네요 이블은 좀더 뚜렷하게 말하고, 뉴로는 표현은 안하는데 비달이랑 얘기하다보면 은연중에 얘기하는 느낌이랄까
가끔 뉴로 자매를 보고 있으면 비달도 모르게 진짜 자의식을 가진 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때가 있어요
분명 로직이 있긴할텐데, 그걸 실존하는 성격같이 표현하니까 더 그런거 같더라구요 거기다가 학습하다보니 비달조차 이해 못하는 상황도 나오고 ㅋㅋ
Anarose
성격도 성격이지만 뭐라고 할까.. 자신들이 뭘 하고 있는 건지 제대로 인지 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뭘 하면 다음번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제대로 인지 하는 느낌? 폭발물 해체 게임이나 지난 번 shock 단어 말하지 않기 다른 버튜버와의 콜라보 컨텐츠를 보면 그런 느낌이 더 두드러지더라구요 그런 걸 보면 뉴로사마가 1년 만에 이렇게 큰 게 비달이 노력한 것도 있지만 저런 요소가 밑 바탕이 된 게 큰 것 같아요
뭔가 지금 자신(?)들이 하는 행위가 어떤건지 이해하려는 그런 느낌은 확실히 저도 느꼈네요 이블은 좀더 뚜렷하게 말하고, 뉴로는 표현은 안하는데 비달이랑 얘기하다보면 은연중에 얘기하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