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다 먹어봤으면 MZ라는 인스타피드를 보니 뭐 실제로 다 먹어본 것들인데 단 하나!
두바이 초콜릿은 먹어본 적이 없네요
현재 두바이 초콜릿은 직접 만들거나 일부 개인카페 찾아가야 먹을 수 있는거기두 하구요
하여간 상품이 없는 상태다보니 먹어 본 적이 없네요
그나마 CU에서 두바이 초콜릿 상품화를 해줘서
오늘은 이것을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의 딱 한잔만 더 코너에선 여름 무더위 특집으로 프로즌 위스키 마시기를 진행합니다
여름에 보면 이런 위스키들을 쌩으로 얼린 짤 등을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여름에는 위스키는 얼려먹는게 유행이죠
순수 알콜은 영하 114도쯤에서 얼어요 40% 정도하는 위스키들은 영하 45도애서 얼구요
가정용 냉동실에서는 온도가 그렇게까지 내려가지 않으니 가정용 냉동실에선 얼지 않기때문에 말이 프로즌이지 그냥 엄청 차가운 위스키이기 때문에 마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별미 아이스크림이랑도 한 잔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