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그리콜라
덮어놓고 낳다보면 거지꼴을 못면한다는 산아제한을 하는 못된 게임, 그러나 대가족의 힘은 포기 못하죠!
2. 포인트 샐러드
소소한 셋컬렉 게임
3. 퓨즈
져스트 텐미닛! 실 시간으로 주사위를 사용하는 협력 탈출 게임
4. 타이니 타운
볼륨은 작지만 퍼즐의 매운맛을 보여줍니다.
5. 우봉고3D
퍼즐 게임 뒤엔 근본 퍼즐게임을!
6. 가이스트블리츠
다음은 순발력 갑니다. 그림에 없는 조합을 빨리 찾아내야 하는 눈썰미 게임
7. 티켓투라이드 유럽
20년전 제가 제일 애정하던 보드게임입니다.
8. 서바이브
가치있는 한 사람만 살려도 순위권
9. 태피스트리
어렵지 않고 예쁜 문명게임. 이 날 이후로 더 이상 해본적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10. 쿠퍼아일랜드
빡빡하기로 소문난 게임인데 딱 제 취향.
와우.. 모든 사진들이 무척 전략전략하네요! 즐거우셨을것 같습니다 ㅎ 아그리콜라를 보면.. 왠지 카베르나를 하고싶어져요 ㅋ
게임은 늘 즐겁죠. 아니 즐거워야 합니다. 게임은 그때그때 인원에 따라서 고릅니다. 사실 저도 아콜보다 카베르나를 좋아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