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이나 멀티허브 없이 큰 모니터 보면서 컴퓨터의 키보드 마우스로 세팅하면 편합니다.
단점은 스팀 클라이언트가 스팀덱에서 켜져 있어야 해요.
케이블 따로 연결할 필요도 없고 스팀덱에 별도로 설치할 것도 없고 무선으로 그냥저냥 편하네요.
https://store.steampowered.com/remoteplay#anywhere
PC에 스팀링크 윈도우용 받고 대충대충 설치하고 실행하면 됩니다 사실 별 설명이 필요가 없네요;;
뭔가 세팅을 할 일이 있을때 데스크톱 모드 켜놓고 컴퓨터로 스팀링크 켜서 편리하게 세팅합니다
오 애니데스크보다 왠지 호환도 좋고 성능도 좋을 거 같네요~ 당장해봐얄 듯
애니데스크가 기능은 더 좋아요 파일 전송도 되구요 근데 요즘 버전이 쓰다보면 광고 봐야 한다던가 유료라던가 뭐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스팀링크 장점은 간단히 pc에만 깔면 되고 무료라는 점 정도 있겠습니다
바로 해봤는데 클립보드 공유도 안 되는 듯 하고(이건 방법이 있을지도), 기본적으로 전체화면으로 실행이 되어서 창 전환하기도 번거롭다는 점 때문에, 다시 애니데스크로 왔습니다. 아무래도 전문(?) 앱이라 기능적으로 더 나은 거 같네요. 스팀링크는 리모트 플레이 자체에 집중해서 아마 그쪽은 더 낫겠습니다만.. 암튼 데스크톱 모드에서 세팅작업용으로는 일단은 애니데스크 쪽이 제겐 더 낫네요.
개인 사용자는 무료라는 거 같고 처음 설치할때 조금 귀찮은 거 제외하면 모든 점에서 애니데스크 성능이 좋은 것 같아요
개인 사용자는 무료인데, 7.x대로 오면서 접속횟수를 카운트 해서 일정기간 내 일정 횟수 이상이면 사라는 팝업과 함께 수백초 딜레이를 줍니다. 한 번 넘어가도 접속 이후 한 번 더 나오는데, 이거 넘기고 나오면 더 이상 안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스팀OS에 있는 애니데스크 버전은 6.x대라 크게 상관 없을 거 같고, 그것도 서버 쪽이면 아마 무료로 계속 쓰는데 아무 지장 없을 겁니다. 유료 구매 메시지 나오는 건 원격지의 컴퓨터에 진짜로 많은 횟수로 접속해야 하거든요. ㅎ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스팀덱에서 사용하기에 에로사항이 전혀 없겠어요
오 게임만 되는줄 알았는데 좋습니다!!
간단한 세팅할 때 좋더라구요
아 그렇구나.. 스팀링크로 TV에 걸어놓고 키마 블투로 연결하면 셋팅 되겠내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