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이야 '오버워치 스토리 스게~ 떡밥도 많고 굉장하잖아? 이런 스토리 맞추면서 신캐를 만드니 늦을 수밖에'
라면서 신캐 몇개월에 한번씩 나오는거 정신승리하고 기다렸지만
이제는 뭐 스토리 신경도 안쓴느거 같고 뜬금없이 게이 레즈나 나오고 스토리는 진행도 안하고
걍 한 2주마다 신캐 내놓고
"짜잔! 애는 트젠입니다! 짜잔~ 이번 신캐는 양성애자이에요 짜잔! 이번 신캐는 로봇밖이에요~
이번 신캐는 무려 이성애자입니다! 놀랍지 않나요? 오버워치에서는 소수인 이성애자가 신캐로 나왔어요!"
라고 하면서 신캐라도 많이 만들어라
그렇다고 하기엔 롤은 지금 보면 케릭터들 리부트하면서 스토리 재정립 세계관 확장도 꾸준히하면서 맵까지 갈아엎고 그 맵에 스토리까지 얹혀서 바꾸고있음 심지어 롤은 예전 시즌 2~3때까지만해도 큰 줄기의 스토리가 진행되고있었고 그게 리부트 되서 설정들 자체가 싹 바뀌었을뿐임 스토리 진행을 원하는거보다 사람들이 원하는건 떡밥회수임 적어도 옴닉 전쟁은 어케 흘러갔고 오버워치가 왜 붕괴햇는지 정돈 알려줘야지 롤예시를 들었는데 롤만봐도 나서스 리부트 이후예를 들면 나서스가 왜 슈리마의 수호자였고 형제였던 레넥톤은 왜 걔를 죽이려드냐 하는게 나스스 스토리에 전체적으로 안나와도 기타 챔프 '시비르' '제라스' '아지르'등등에 그 모든 떡밥과 설명이 다되어있고 그 줄기가 다시 롤의 큰 스토리에 다시 모이는 식으로 굳이 스토리 맵같은거 진행안해도 그런 설정만으로도 다 해결됨 그런데 오버워치는 그동안 한건 파인애플피자 게이 레즈 지랄이니 사람들이 빡이 안돔?
캐릭만들때마다 스토리 신경쓰느라 늦게 나온건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무능하고 게을러서 안나왔던거였구만
신캐 곧나올때됐는데 제발 빨리 나와라 ㅋㅋ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애초에 오버워치는 스토리진행을 중점에 둔적도 없고 그런적도 없음 그냥 캐릭터 설정에 이해를 돕기위한 배경스토리정도지, 무슨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고 그런적 단 한번도 없는데 유저들이 그냥 스토리 내놓으라고 요구중 일뿐 애초에 멀티겜인데 무슨 싱글수준의 미션을 내놓을것도 아니고 레인보우 식스 시즈처럼 그냥 중간 이벤트 정도가 다고 그게 맞는거 롤이나 레식이나 도타나 이런겜들이 스토리 진행하진 않는것 처럼
캐릭만들때마다 스토리 신경쓰느라 늦게 나온건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무능하고 게을러서 안나왔던거였구만
connor kenway
그렇다고 하기엔 롤은 지금 보면 케릭터들 리부트하면서 스토리 재정립 세계관 확장도 꾸준히하면서 맵까지 갈아엎고 그 맵에 스토리까지 얹혀서 바꾸고있음 심지어 롤은 예전 시즌 2~3때까지만해도 큰 줄기의 스토리가 진행되고있었고 그게 리부트 되서 설정들 자체가 싹 바뀌었을뿐임 스토리 진행을 원하는거보다 사람들이 원하는건 떡밥회수임 적어도 옴닉 전쟁은 어케 흘러갔고 오버워치가 왜 붕괴햇는지 정돈 알려줘야지 롤예시를 들었는데 롤만봐도 나서스 리부트 이후예를 들면 나서스가 왜 슈리마의 수호자였고 형제였던 레넥톤은 왜 걔를 죽이려드냐 하는게 나스스 스토리에 전체적으로 안나와도 기타 챔프 '시비르' '제라스' '아지르'등등에 그 모든 떡밥과 설명이 다되어있고 그 줄기가 다시 롤의 큰 스토리에 다시 모이는 식으로 굳이 스토리 맵같은거 진행안해도 그런 설정만으로도 다 해결됨 그런데 오버워치는 그동안 한건 파인애플피자 게이 레즈 지랄이니 사람들이 빡이 안돔?
8년넘은게임하고 3년넘은게임하고 비교하는 인성하고는 이라고 할줄알았냐 일 ↗나 안하는게 팩트지 요즘 블쟈봐바 모하나 박수 받을만한거 한게 있는지 손가락질 안하면 다행이지
신캐 곧나올때됐는데 제발 빨리 나와라 ㅋㅋ
다음 신규 캐릭터 '셀'은 달에 위치한 호라이즌 기지에서 연구 중인 미생물이였으나 어떠한 사건을 계기로 천부적인 지능을 가지게 되어 이윽고 탈론의 수장으로 활약중입니다. '셀'의 성별은 반남반녀이고 하와이안 피자를 광적으로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싱글모드가 있으면 스토리 주세요! 하겠는데 애초에 치고박고 게임이라 캐릭많고 스킨좀 많았으면.,..섹시한 스킨도 내주라...둠피스트 지우고
개오바임 캐릭터도 개늦게나오면서 항상 밸런스 개똥망이면 블자가 처놀았다는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