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1
조회 64304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8081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7181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344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6068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103798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4795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490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2
조회 52217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120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6521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8057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746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4
조회 54546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579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60160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7656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674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911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224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90687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2178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79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0723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6
조회 14493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252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5126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035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알파고님께 허락받고 전원끄던 시절
저 때가 느리긴 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묘하게 두근거렸어 오늘은 뭘 할까 이런 느낌
위이이이이이잉 삑 뜩뜨르득득 뜩뜩득
A:\>format C:
알파고는 너의 딸로 대체되었다
엄빠한테 안걸릴라고 컴퓨터 처음 키면 "삑" 하는 소리 줄여볼려고 이불덮고 켰던 그때 그시절
마 니 파랜드택틱스 해봤나
m 쳐야지
4:3 아닌거 왤케 불편하냐
Mdir까지 가야 완벽한데ㅜㅡ
위이이이이이잉 삑 뜩뜨르득득 뜩뜩득
와 에너지 스타 로고 있네
저 때가 느리긴 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묘하게 두근거렸어 오늘은 뭘 할까 이런 느낌
키고나서 바람의 나라 메이플 하던 시절
냄새가 좋았지 그 컴퓨터 특유의 냄새 요즘 꺼는 안나더라
냄새...? 확실히 뭔가 청각에 디스켓 드라이버 드르르륵 거리는 소리는 기억나는데...
요즘도 회사 느린컴 보면서 오늘은 무슨 ㅈ같은일이 날 덮칠까 두근두근 하긴함..
동급생2
진짜 그 설레임 아직도 느껴지네. 모뎀 연결음도 마찬가지ㅎㅎ
새컴퓨터에서 뭔가 새차 냄새 비스무리했던 것 같은데ㅋㅋㅋㅋ 살짝 옅은 파인애플 냄새같기도
대충 윈도우 시작하는 소리
알파고님께 허락받고 전원끄던 시절
주차 잘해야 했던 시절;;;; ㅋ
Nyamu
알파고는 너의 딸로 대체되었다
나도 이거였는뎇ㅋㅋㅋㅋㅋ
dd 파일지우면 옷없어짐
이건 이미지라 그런거 없어
으어엉 아니 일러말고 ㅠ.....
와씨 480d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의 어워드 바이오스 에너지스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고나서 호다닥 아스가르드 접속했던 시절
진짜 오랜만이네 ㄷㄷㄷㄷ 저때는 컴퓨터 켜는게 제일 좋았는데 ㅋㅋㅋㅋㅋㅋ
키보드 2주간 압수!
nabinyeori
반대로 남들은 다 586이상 쓰는데 못 바꾸고 쓰는 시기일지도... 저러다가 p3로 넘어온 애들이 좀 있었지
nabinyeori
486 4메가 램으로 쓰다가 나중에 윈동 95깔려고 램 증설한 경우도 있음 우리집이 그랬거든 ㅋㅋ
nabinyeori
램값만 대충 60만원
nabinyeori
저도 486dx2였는데 국민학교 저학년때라 몇램이였는디 기억도 안남 ㅠㅠ
nabinyeori
486때인가 둠 처음 나왔을때 램 16메가가 70만원 했었는데
nabinyeori
음.. 중딩때 dx-4 144 16램썼었는데..
내 인생에 두번째 컴퓨터가 삼성 알라딘 486 SX였나
엄빠한테 안걸릴라고 컴퓨터 처음 키면 "삑" 하는 소리 줄여볼려고 이불덮고 켰던 그때 그시절
그거 컴퓨터 따서 비프스피커만 제거하면 되는건데 그걸 몰랐지 ㅋㅋ
ECHO OFF
https://youtu.be/APjxyImMfL0 초창기 컴퓨터 부팅 속도 ㄷㄷㄷ
4:3 아닌거 왤케 불편하냐
486dx2면 램이 4메가나 8메가이어야ㅜ하는데.. 586 윈도우95 돌아가는 사양이 램16메가
윈도우때문에 나중에 증설했을수 있음 ㅋㅋ
4메가에서도 윈도우95 돌아감. 8메가면 큰 불편함 없이 나름 쓸만하게 돌아감. 16메가면 매우 쾌적하게 돌아감.
A:\>format C:
마 니 파랜드택틱스 해봤나
마 니 서타커래퍼터 렉 걸려봤나!
그럼 닌 투하트 정도는 해봤냐?
처음으로 접한 야겜이 애자매다 보니 투하트는 자극이 부족하더라.
그럼 야화 시리즈는 해보셨음?
동급생...
야화시리즈는 안해봤고 어쩐지 저녁이나 포가튼 사가는 해봄.
아마란스KH 개명작
추억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램 체크 하는게 은근히 카타르시스가 느껴졌는데 ㅎㅎ
저땐 모두가 하이테크 프로그래머가 된 기분이었는데..
16메가 달아놓고 도스쓰던 시절이 있었나? 내기억에 도스에서 16메가 필요한 어플도 없었던것 같은데
Mdir까지 가야 완벽한데ㅜㅡ
틱티딕 삑 빠바방
옛날 컴이 저렇게 부팅이빨리 됐었나.
약간 빠르게 돌린것 같긴 한데 그걸 감안해도 원래 도스는 부팅 빨라. 로딩할게 별로 없음.
내가 486SX 에 램 4MB 사용했던 시절인데, 어지간한 게임은 문제없이 잘 돌렸지만 스트라이크 코맨더라는 놈이 떡 하니 등장하더니 램 8MB 권장을 요구하더라. 4MB 로도 게임 구동은 됐지만 아쉬움이 많은 퍼포먼스였음. 나중에 486DX2 66 ODP 구매해서 장착하고 램도 8MB 로 증설했었는데, 부팅시 8192까지 올라가는 램 체크 숫자 보면서 뿌듯했었지.
근데 아무리봐도 이해가안되는데 저기 뜨는 글자 무슨의미야?
메모리에 장치 드라이버 올리는 명령들(사운드카드, 씨디롬, 마우스 등등)
도스에서는 하드웨어 IRQ, 포트 같은거 일일히 지정해 줘야 했음. 윈도우95에서 플러그&플레이가 가져온 편리함은 말로 다 할 수 없지..
166MHz.. 16메가부터 시작이었는데.. 스타크래프트때문에 나중에 32메가인가 48메가램으로 업그레이드도 하고.. 크.. 스타크래프트 로딩 몇번만에 뜨는지가 친구들 사이에서 좋은 컴의 기준이었..
윙~ 지~지징 또르륵 또르르륵~
와 극비인데 hi 반도체 회사 컴퓨터 저거 쓰는데.
echo off
으아 저기서 스타 돌아가나?
제가 저걸로 돌렸습니다. 당시 펜티엄 쓰는 친구들이 어찌나 부럽던지...
여름에는 샤워좀 하고오면 됬음 ㅋㅋ
내가 처음 산 컴퓨터네... 486DX2에 하드도 420MB 달려있어서 NANPA.BAT를 재미있게 했었지...
autoexec.bat config.sys
좋은 컴퓨터네요. 옛날에 울티마7 디스켓으로 돌리면서, "나중에 램이 싸지면 이거 램디스크로 올려서 편하게 하겠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m
저러다가 명령줄에 뭐 하나 failed뜨면 멘붕ㅋㅋㅋㅋ
그러면 A 드라이브에 부팅디스크를 씁니다
m 쳐야지
M? 내 영혼이 아파오는군
AUTOEXEC.BAT 마지막 줄은 언제나 M.ex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