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의 가운데 남자 캐릭터
이름은 류도 레이칸
성씨를 볼면 알겠지만 에미야에게 집착하는 절집쿨게이 류도잇세이의 큰형되는 사람이며, 현재 자리를 비운 아버지를 대신해서 주지스님 대리를 맡고있다.
레이칸은 후지무라 타이가랑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동창생인데 그시절 상당히 서로 친하게 지냈다고한다.
어느날 연심을 품고 타이가에게 고백햇는데
그다음날 후지무라 야쿠자네 형님들이 단체로 찾아와 '어깨를 툭툭 쳐주고'갔다고 하고 다음날 입원하게 되면서 마음을 접었다고함.
그사실을 알게된 타이가는 미안해서 입원내내 레이칸을 간병해줬다는 후일담이 있다.
야쿠자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