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대중이 치켜세울수 있는 영웅을 필요로하는듯. 대부분의 사람들과 같이 특출한거 없는 출신이지만 사회의 영광을 한명에게 몰아줘서 그 사람의 업적을 나의 업적인것 처럼 느끼게해주어 나의 불안감을 상쇄시켜주는 그런 리더.
그래서 독일이 망해갈 때 히틀러가 순식간에 득세할 수 있었지
님아 닉이 왤케무서워요
그른가? 좀 순화해볼까
이제 어때
덜 무섭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