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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사랑해줬으면 했지만 점점 줄어드는 사랑에 목매 조그만 부스러기에 행복해하는 그런
사랑같은거 바보취급 하던 여캐가 주인공한테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거 꼴리긴 하지
실제로 전에 그 대학생 얘기로 한때 시끌시끌 했잖아 자기 남사친 여자관계 복잡한거 알면서도 아직도 마음이 있어서 남사친 원룸 청소하고 밥해주러 갔다가 방에 4p한 흔적이 있어서 참다참다 못해 폭로했댔나 나중 남자 후기가 올라왔는데 여자들이 서로 남자 공유하기로 합의했댔던가
이런 시발 하렘애니는 허구가 아니었나. 그썰 보니까 자취방에 소꿉친구가 반찬 갖다주던데 ㅋㅋ
주인공이 개색히잖아
바로 그거야
나만을 사랑해줬으면 했지만 점점 줄어드는 사랑에 목매 조그만 부스러기에 행복해하는 그런
사랑같은거 바보취급 하던 여캐가 주인공한테 빠져서 허우적 거리는거 꼴리긴 하지
바로 그거야
핏.. 바보
주인공이 개색히잖아
실제로 호스트에 빠진 여자는 자기말고 다른 여자가 있는것을 알아도 몸까지 팔아서 돈을 준다던가
간 쓸개 세포 모세혈관 까지 다줄거임
실제로 전에 그 대학생 얘기로 한때 시끌시끌 했잖아 자기 남사친 여자관계 복잡한거 알면서도 아직도 마음이 있어서 남사친 원룸 청소하고 밥해주러 갔다가 방에 4p한 흔적이 있어서 참다참다 못해 폭로했댔나 나중 남자 후기가 올라왔는데 여자들이 서로 남자 공유하기로 합의했댔던가
타츠마키=사이타마
이런 시발 하렘애니는 허구가 아니었나. 그썰 보니까 자취방에 소꿉친구가 반찬 갖다주던데 ㅋㅋ
하우스 메이트가 3다리 걸치면서 살다가 지방에서 4번째 여친이 서프라이즈로 놀러왔다가 4더리 걸치던거 다 들켜서 개판났는데 그래도 3명은 남자 포기 못하고 계속 만나는걸 실제로 보고 사랑문제는 뭐라 왈가불가 할게 아니란걸 깨달음 픽션은 아무것도 아니더라. 개판난 그날밤 양다리 2명이랑 3p 한건 덤이고.
화자가 여주시점에서 하렘편입 장르는 가뭄에 콩나듯이 보이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