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벌레, 말파리 라고 불리우는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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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사람에도 잘 기생하고 저런 영상 부위별로 꽤나 많음
그건 썩은살 먹는 구더기들쪽 얘기고 망고파리는 걍 생살먹는 놈들이라 잘 안 아문데요
기생충 일부만 봤을 때: 응? 여드름 같이 생겼네? 제거된 전체 모습 봤을 때: 으아아아아아악!!!! 저렇게 커다란게 입술 속에 있었다고..?
잘떄 저기다 알낳고 그거 부화하면...ㄷㄷㄷ
참고로 그냥 빼면 갈고리 달려있어서 안빠질려고 하다가 일부만 잘리고 더 깊숙히 들어가는 경우 있어서 마취나 기절 시킨다음 뽑아야함
이거 끔찍한건 사실 영상들보면 대체로 1개체만 박혀있는 경우가 별로 없슴(......)
크아악
와 동물에 기생하는거 보긴했는데 동물에 기생할수있으면 사람한테도 할수있겠네...
루리웹-5040278354
의외로 사람에도 잘 기생하고 저런 영상 부위별로 꽤나 많음
국내에도 잇음???? 유툽 짤은 많이봣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
보통 저런 케이스 보면 열대지방 같은데 여행갔다왔는데 몇주일 후에 부어서 보니 저거였다는 경우가 많음.
저종류는 중남미 쪽에 서식한다는데
으엑,,,,,,
사람은 첨보네
구에에에엑
개아프겠당 어쩌다 저기에?
yarra8282
잘떄 저기다 알낳고 그거 부화하면...ㄷㄷㄷ
저파리는 다른파리를 운반체로 삼음 그러니깐 말파리가 집파리같은 작은파리를 잡아채서 알낳고 보낸다음 그 집파리가 사람이나 동물에 붙으면 순식간에 부화해서 유충이 모공속으로 파고드는거
고름, 치석, 귀지, 기생충 등등 이런 ㅍㄹㄴ 영상들 거의 절반은 노숙자 데려다가 찍는 경우가 많데
크아악
으아아아악..
어우 시원해 이게 끼야아아아아아아악
유투브에 동물에 기생해서 빼내는건 몇번 본적 있는데 입 안에도 기생을 하네 ㄷㄷ
우리기지는 북쪽에있다ㅏㅏㅏ
저딴건 멸종시켜야하는데
내가 저 입장이라 생각해보니 저건 아픈것도 아픈건데 내 몸에 벌레가 있다고 생각해 보니까 그게 더 무섭다
신기한건 저렇게 기생하고 파먹은 자리가 또 잘 아무는뭔가가 있다고 연구한다던데
...? 아문다고?" 저렇게 큰 상처가?
Amor-emperor
그건 썩은살 먹는 구더기들쪽 얘기고 망고파리는 걍 생살먹는 놈들이라 잘 안 아문데요
속이니깐살이차지
그렇군요. 그냥 구더기랑 헷갈렸나...
내가 아프리카 안가는 이유 동남아도 관광지만 가는 이유
우리나라에 저런 애들 없는게 정말 좋음 단군할아버지 감사합니다 흑흑
파파 너글 만세
이것이 당신 입술입니다
누군가가 역재생을 올리면 어떨까?
알았다...
이 썅
크아악
당연하지만 엄청 아픈가보네 입모양이 울먹이는거 참는 입모양이야
참고로 그냥 빼면 갈고리 달려있어서 안빠질려고 하다가 일부만 잘리고 더 깊숙히 들어가는 경우 있어서 마취나 기절 시킨다음 뽑아야함
그건 진드기같은 애들 아니야? 구더기는 갈고리가 없잖아
기생충 일부만 봤을 때: 응? 여드름 같이 생겼네? 제거된 전체 모습 봤을 때: 으아아아아아악!!!! 저렇게 커다란게 입술 속에 있었다고..?
뭔 실핏줄만한 크기인줄 알았더니 입술 하나만한게 어찌 저기에 으으으아아아악
벌레야 벌레야 머리를 내밀어라 내밀지 않으면 잡아서 구워먹으리
저게 독한 게 가시가 역방향이라 빼내기도 쉽지 않을뿐더러 뺄 때 가시에 찔리니까 엄청 아프다던데..
으아악 시발!!
의사: 아잠만;;;힘너무줘서끊어짐;;;
이거 끔찍한건 사실 영상들보면 대체로 1개체만 박혀있는 경우가 별로 없슴(......)
영상 안끝나길래 혹시나 더 있나했는데 진짜라고? ㅅㅂ 욕나오네 ㄷㄷ
말파리유충이라고만 쳐봐도 나옴. 관람은 자유지만
저거 만약 계속 놔두면 입술에서 성체로 자라는건가?? 멸종시키는게 답인거 같은데
보통 구더기들이 썩은살만 파 먹는데 저 놈들은 생살 쳐먹음
그냥은 빼기 어려워서 알콜 부아서 맛가게 한다음 빼냄...
부들부들 떠는거봐 ㄴ얼마나 아플까
끊어지면 대대 참사ㄷㄷ
어우~ 극협!
극협> 극혐
다 빼고나서 턱 보니까 고통이 느껴져... 분명 울먹이고있을거야 ㄷㄷㄷㄷ
저거 군대에 있을 때 선임이랑 같이 작업하다가 갑자기 엉덩이 부여잡고 뒹굴길래 걍 벌 쏘인건줄 알고 약 바르고 말았는데 그게 점점 커져서 그냥 종기인줄 알고 약만 바르다가 나중에 어디 앉지도 눕지도 못하고 잘땐 한쪽 옆으로 눕고 반대쪽으로 돌아 누우려면 일어났다가 다시 누워야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엉덩이 골이 사라질정도로 존나 부어서 민간병원 가서 치료받고 왔는데 "의사가 그러는데 엉덩이에 기생충이 알을 낳았는데 그게 계속 자라서 엄청 커졌다" 이런식으로 얘기하는데 무슨 에일리언 생각났음;;;;;;;;; 엉덩이 골에 콧구멍만한 구멍이 무슨 싱크홀처럼 생겨갖고 와서 거기 연고 좀 발라달라도 아니고 구멍에 채워넣어달라고 부탁하는데..미안하지만 역겨워서 존나 토할뻔함..
우리나라엔 저런 파리가 없지않나?
그럼 내가 본건 뭐야;;; 아 내가 직접 본건 아니고 선임이 본거겠지만;;;;;암튼...거짓말은 아님
우리나라엔 저런 기생파리는 없는걸로 아는데 그리고 저건 쏘이는거나 그런게 아니라 애벌레가 스리슬쩍 파고드는 형태라서 아픈거도 모르고 나중에 저게 커지고나서야 안다던데 니말만 보면 장수말벌에 쏘인거마냥 뒹구는거같은디
맞아 처음에 말벌에 쏘인것처럼 아프다고 했었어 작업하다 말고 소리지르면서 뒹굴었는데 ㄹㅇ..
맨 처음 연고같은걸 듬뿍 바르는 이유가 망고벌레가 숨을 못쉬어서 밖으로 잘 빠져나오게 하기위함이래 저거 뽑는거도 기술인게 혹여나 중간에 잘리면 남은부위가 부패하기때문에 오히려 대 수술이되기때문에 뽑을때 천천히 뽑아내야한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