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신 이루카도 그렇고 어른 케릭터들 처우가 뭔가 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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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사복장인데 왜 속이 안비치는 거냐고 고증엉망임 망작임
디자인 망가진것도 서러운데 탈모 설정까지 받은 나뭇잎의 푸른 야수
앙코는 희생된 거다 닌자의존증이라는 희생 그 희생말이지
미타라시 당고 같은걸 겁나 처먹었나
주인이 차크라가 아니라 칼로리를 빨아먹고 있었다는 설
츠나데는 뭔데 ㄷㄷ
주인이 칼로리 소모가 엄청나서 그거 충당한다고 매일 단팥죽에 당고 끼고 산다는 설정이지 않나? 그리고 전범사면 이후 주인 다 풀렸는데 먹는 건 그대로라 저렇게 된 거고
망사복장인데 왜 속이 안비치는 거냐고 고증엉망임 망작임
안에 살색 내복 입었나보지
츠나데는 뭔데 ㄷㄷ
미타라시 당고 같은걸 겁나 처먹었나
설마 주인술 풀려서 평소 칼로리 그대로 지방으로 들어온건가
에로소년
주인이 칼로리 소모가 엄청나서 그거 충당한다고 매일 단팥죽에 당고 끼고 산다는 설정이지 않나? 그리고 전범사면 이후 주인 다 풀렸는데 먹는 건 그대로라 저렇게 된 거고
ㅇㅇ 쟤가 주인술 초기 모델이라 선인 차크라급의 신체가 안되서 그걸 칼로리를 차크라로 전환해서 충당하고 있었음. 평소에도 단걸 좋아하긴 했는데, 중급닌자 시험때 보면 앉아서 2시간 만에 거진 3,40개는 되보이는 당고를 먹으면서 나뭇잎 마크 완성했다고 킬킬되는 것만 봐도 쟤 먹는 양이 장난 아님
그래도 행복하시죠?
뭐였지 망코였나
더불어 미즈카게도
남은건 야한복장뿐
앙코는 희생된 거다 닌자의존증이라는 희생 그 희생말이지
이야 그거 어우 그거 아유...
이루카 선생님 총각인게 더 안타까움
2세 캐릭터 그리기 얼마나 귀찮았던 거야
주인이 차크라가 아니라 칼로리를 빨아먹고 있었다는 설
당고 많이 먹는다는 이유로 살이 뒤룩뒤룩..
솔직히 지 자식같은 캐릭들 망치는거에 즐거움 느끼고 있는 것 같아서 보루토 작가가 얼마나 망가트리듯 그거 보며 딸이나 치고 있을듯
이젠..본인이 스토리 쓴다...
저거 원작가가 그린건데?
아니 그러니까 자기 캐릭터 망치는걸 좋아해서 작중에서도 그랬고 작품 끝나고 후속작인 보루토에서도 그러는것 같다고
이루카 자식이 후속작 주인공이었으면 차라리 납득이 갔을것이다
사쿠라랑 이노는 예쁘게 그려놓고 왜ㅋㅋㅋㅋㅋㅋㅋ
디자인 망가진것도 서러운데 탈모 설정까지 받은 나뭇잎의 푸른 야수
진짜 나루토쩡에서도 자주 나올정도로 인기많았던 얘인데 대후가 너무 처참하긴했음ㅠ
오너캐에 가까운 나루토빼곤 사랑하는 캐릭터가 없는 거 같음
그나마 카카시 정도
쓰임세가 좋아서 계속 나왔을 뿐 싫어하기론 한 손에 꼽는다던데?
좋아하는 캐릭터였는데 옛날일이긴 하지만
저럴만 하긴 해.. 앉은자리에서 경단이랑 단팥죽 6700칼로리 클리어한적도 있고
TS 했을 뿐인데 비슷한 원리로 뚱녀가 된 이분이 생각남
갠적으론 보루토는 그냥 공식이 뭘 알아 느낌이라
오로치마루 호크룩스가 영양분 빨아먹었는데 호크룩스 풀리고 나서도 식습관을 유지해서 그만
보루토와서 지기존애들 대우보면 어른 혐오 맞대 읍음
근데 원래 나이 들면 다 살 쪄...
아 쫌
작가가 뭔가 비뚤어진게 많아 천하의 십새끼인 오로치마루나 카부토는 또 잘 살게 해주고ㅋ
편집부가 살린 만화 맞다니까
현실도 아니고 만화인데 적어도 앙코 처럼 개같이 희생말로 구른 사람이면 작중 대우좀... 심지어 오로치마루는 죽지도 않고 개과천선시켜서 잘 살고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