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7은 kc 뿐만 아니라 일본 pse, 미국 fcc 받고도 터진놈임
이걸로 kc무쓸모 말해봐야 일본 미국인증도 같이 유탄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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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모든 인증은 쓸모없음이 증명되었다! 무인증 야생시장 가즈악!!
인증 자체가 의미 없으니까 더더욱 필요 없어진거 아닌가!!
KC인증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것보다 KC인증을 왜 개인에게 강제하냐 + 대책도 없이 민간에 개방한거 저걸 조져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까놓고 말해서 저 인증 절차는 말이 인증이지 그냥 세금 같은거여
그대신 다이소 유아욕조와 가습기살균제성분 발견된 슬라임을 들이밀자! 옥시는 포장지까지 검색해서 확인했는데 잘 나오지도 않더라
너무 너무 까다로워서 인증을 받기 조차 힘든 상황의 인증마크라면 적어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인증마크를 받아야하만 수입이 가능하다' 라는 논리가 그나마 설명이 되는데 그냥 배터리 내부안까지 확인을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인증절차인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이딴 소리를 하니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저런 예시를 가져와서 까는거 아니겠음?
열도 가해보고 기압도 높여보고 낮춰보고 이런식으로 실험해야하는거지 그리고 필요하다면 내부 안까지도 검사해봐야하고 그런게 인증절차 아닌가?
이로서 모든 인증은 쓸모없음이 증명되었다! 무인증 야생시장 가즈악!!
인증 자체가 의미 없으니까 더더욱 필요 없어진거 아닌가!!
KC인증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것보다 KC인증을 왜 개인에게 강제하냐 + 대책도 없이 민간에 개방한거 저걸 조져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까놓고 말해서 저 인증 절차는 말이 인증이지 그냥 세금 같은거여
아니 그건 아녀... 근데 안전 하다는게 배터리 내부 안까지 확인은 못하잖아 칩 내부에까지 문제가 있다는거까지 어캐 체크해 저거 만지다가 감전 되는 그런거 체크 하는거지 인증 무용설까지 갈건 없음
케프
열도 가해보고 기압도 높여보고 낮춰보고 이런식으로 실험해야하는거지 그리고 필요하다면 내부 안까지도 검사해봐야하고 그런게 인증절차 아닌가?
이게 뭐 인증이든 규제든 뭐든 간에 아예 없어도 문제고 너무 많아도 문제고 너무 간소해도 문제고 너무 까다로워도 문제임
사실 베터리제조 불량인거라 kc인증하고 관련도 없긴함 ㅡㅡ.. 인증받을때 물건은 멀쩡했을테니까
케프
너무 너무 까다로워서 인증을 받기 조차 힘든 상황의 인증마크라면 적어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인증마크를 받아야하만 수입이 가능하다' 라는 논리가 그나마 설명이 되는데 그냥 배터리 내부안까지 확인을 못하고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인증절차인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 이딴 소리를 하니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저런 예시를 가져와서 까는거 아니겠음?
열도 가하고 고전압도 때리고 하는게 kc인증이야 ㅡㅡ...실제로 그렇게 해,,,,그래서 인증받고 온 샘플은 만신창이가 되서 돌아오더라고
정확히 설명 해야지 규정된 시험 방법과 결과 도출을 하는 시험 표준서가 있어서 그거에 해당하는 시험만 함
근데 저렇게 폭발사고도 일어나고 가습시 사건도 그렇고 딱히 신뢰가 안감
무한정 신뢰하는 마크가 아님 그래도 없는거 보단 낫다는 말임
모든제품은 불량이 있을수밖에 없어,,,,불량율 0라는건 이세상에 존제하지않지 갤럭시노트7의 경우 이게 좀 크리티컬하게 터진거지 세정제 이슈는 확실히 문제지만 갤럭시노트7은 kc문제라고 하기는 좀 아니다라고 생각함 뭐 어째껀 그때 노트7을 샀던지라 리콜때까지 잘쓰고 환불받았지 ㅡㅡ
내부에 배터리가 따로 있는 전자제품은 본체 따로 배터리 따로 KC인증 받음 이번 무역규제에서 완제품 직구 논란이 부서마다 혼란인게 완제품은 완제품이라 통관된다는 입장과 내부에 배터리는 원래 인증 따로 받아야하는데 인증 안받았으니 통관불가라는 입장이 공존하기 때문
당연히 비싼장비들로 테스트는 함 노트7 터진것도 안전인증에서 못 걸러내는 원인이었던 거지 근데 이건 인증제도가 가진 한계일거임. 해외인증도 마찬가지고 근데 KC인증이 있으면 안전하다는 개짓거리는 목적이 눈에 선하지..
그러니까 인증 죄다 필요 없다고!
그건 ㅈㄴ 무식한 소리임..
그대신 다이소 유아욕조와 가습기살균제성분 발견된 슬라임을 들이밀자! 옥시는 포장지까지 검색해서 확인했는데 잘 나오지도 않더라
개인적인 사용으로 구매하는 걸 규제한다는 말 자체가 민주주의 근간을 무시하는 말
곧 정권 망할라니까 이제 별 ㅈ같은걸 다만드네
미인증계정에 영광있으라!
인증 강제가 얼마나 무의미한지 알려주는 사건…!
인증은 사실상 서류심사 아냐? 이런저런거 제출하라해서 결과보고 도장 찍는 그런 개념으로 이해되는데
아님 실물 가지고 시험 해야함 근대 인증 품목에 따른 기본 시험은 규격으로 정해저있음 그래서 가습기 살균제가 당시에 통과 된거고
얘를 들어 표면 도장은 iso2409 를 만족해야 한다 리고 하면 그것만 통과하면 됨
기본적으로 시료는 제출해야하고 충전기 같은 전기기기는 회로도 부품도에 제조공장 실사도 받아야해서 돈 많이 깨짐. 실사 출장비도 전부 신청 업체가 내는거라 ㅋ
Kc 인증이 뭔지 모르는 애들끼리 불합리하네 어쩌네 하니까 답답하다 난
인증받을때마다 샘플이랑 비용깨지고 들어올때마다 요건승인받는거 귀찮아 죽겠는데 자꾸 kc 허벌이라 그래서 좀 속터지긴하네 ㅎㅎ 우리같은 구멍가게들은 맨날 인증절차 좀 줄었으면 좋겠다는게 일상이라..
으쌰으쌰 할땐 불리한건 쫌 숨가고 최대한 유리한 쪽을 밀고나가야 하는데. 자꾸 유탄만 발사해대니 답답하긴 하다
진짜로 국민 안전과 중소업체들을 위한 정책이면 KC인증과 동일 테스트로 통과한 항목들은 패스 해줘서 비용과 시간을 완화해줘야 했는데 이건 뭐 대놓고...
ㅇㅇ 요즘은 어차피 인증기준 ks도 대부분 iso에 준하게 바꿔놔서 전기처럼 지역별로 전압이나 주파수 다른거 아니면 물리적 사양은 사실상 같은데 해외인증 받은거 국내들어올때 성적서 하나도 인정이 안되어서 또받아야하는 현실 ㅋ
서류심사는 맞는데 그 서류중에 시험 레포트가 좀 많다 그리고 그 시험비는? ㅋㅋㅋㅋㅋㅋ
인증통과해도 실사용에서 나올가능성은 얼마든지있음 그래서 리콜같은거 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