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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투수 이름값에 따라 보상판정도 후하긴 했지
짬좀차면 심판들 스트라이크존 유추가 가능하니 이득볼수있는 구간이 있기도하겠네
심판이 사기치는거야 어렴풋이 알고있었지만 그걸 관객있는데서 광고할줄 누가 알았겠어 ㅋㅋ
그마저도 일관성이라도 있으면 개체차라고 인정이라도 할텐데 실시간으로 변하는 새끼들있고 완전 개판이였음
ABS 항의하는 선수들이 주로 베테랑들 인거보면 거의 확실한 것 같음
이걸 송진우가 기깔나게 써먹었음... 심판마다 스트존이 다르니 정확한 제구력으로 스트 안줄때까지 공 반개씩 뺴보는 거임...그리고 마지막으로 준 곳으로 집중적으로 변화구 직구 섞어던짐... 타자가 쳐봐야 땅볼이고 당겨봐야 파울이나 뜬공임...
MLB도 이런 유형의 선수 꽤 있었음. 예를 들어 통산 300승 하고 명예의 전당까지 올라간 대투수 톰 글래빈 같은 경우엔, 바깥쪽으로 공을 조금씩 조금씩 더 빠지게 던져서 경기 종반부쯤 되면 경기 초반보다 공 한두개 정도 스트라이크 존을 바깥으로 확장하기도 했음 ㅋㅋㅋ 그런데 이것도 결국 그 정도 제구를 꾸준하게 맞출 수 있는 선수나 되야 할 수 있는 스킬인지라...
예전엔 투수 이름값에 따라 보상판정도 후하긴 했지
이건 메이저리그도 마찮가지인게 마이너에서 올라온 투수나 타자들 엄청 조련하는거 많이 봤음
야구판에 무슨 전관예우같은거라도 있었나보지?
kor_선무당
ABS 항의하는 선수들이 주로 베테랑들 인거보면 거의 확실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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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리31
그마저도 일관성이라도 있으면 개체차라고 인정이라도 할텐데 실시간으로 변하는 새끼들있고 완전 개판이였음
이나리31
그게 모든 선수들에게 동일하면 모르겠는데 유희관 한테만 존이 다름
이나리31
대충 유희관 별모양 스트존짤
이나리31
근데 그마저도 심판이 지 꼴리는데로 바꿀때가 있어서 유희관도 특유의 킹받는 표정짓고 그랬지
이나리31
왜 국대에선 안쓰냐는 말도 나왔으니까. ㅎㅎ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면발
MLB도 이런 유형의 선수 꽤 있었음. 예를 들어 통산 300승 하고 명예의 전당까지 올라간 대투수 톰 글래빈 같은 경우엔, 바깥쪽으로 공을 조금씩 조금씩 더 빠지게 던져서 경기 종반부쯤 되면 경기 초반보다 공 한두개 정도 스트라이크 존을 바깥으로 확장하기도 했음 ㅋㅋㅋ 그런데 이것도 결국 그 정도 제구를 꾸준하게 맞출 수 있는 선수나 되야 할 수 있는 스킬인지라...
면발
당연히 다 계산 하고 던지지. 크보도 맨날 하던게 오늘 심판 바깥쪽 후하다 이런 정보공유였는데. 미국이라고 안할리가.
면발
그리고 컨트롤/커맨드 중시형 투수들이 시즌 초반마다 성적이 안 좋은 것도 그 시즌 스트라이크 존 경향을 시험하느라 평소보다 더 얻어맞아서 그러는 거라는 이야기도 있고...
면발
사실 저거 도입되기 전에는 어디든 다 똑같았음. 미국이나 일본은 지금도 그러고 있지.
ai의 순기능
구위형 투수들이 이득을 보고 있다는 소리
심판이 사기치는거야 어렴풋이 알고있었지만 그걸 관객있는데서 광고할줄 누가 알았겠어 ㅋㅋ
짬좀차면 심판들 스트라이크존 유추가 가능하니 이득볼수있는 구간이 있기도하겠네
다른거 다 떠나서 기존 kbo는 높은공에 너무 인색했음
므르브도 꽤 말 많았지. 일관성이 있는 ABS가 훨씬 나은거 같음.
거기도 하려고했는데 메이저 선수노조가 반대해서 무산됐대
이걸 송진우가 기깔나게 써먹었음... 심판마다 스트존이 다르니 정확한 제구력으로 스트 안줄때까지 공 반개씩 뺴보는 거임...그리고 마지막으로 준 곳으로 집중적으로 변화구 직구 섞어던짐... 타자가 쳐봐야 땅볼이고 당겨봐야 파울이나 뜬공임...
이거 MLB의 톰 글렌인가? 그 사람도 쓰던 수법이던데
ㅇㅇ 제구 좋은 투수들이 심판 특성 이용해서 롱런했지...
아니 톰 글래빈이구나 아무튼.
아니 스트라이크존 경계에서 공 반개씩 빼서 컨트롤이 가능하다는게 레전드 아니냐. 거기다 파악한 스트라이크 존으로 직구 변화구 섞어서 던저도 딱 거기 들어가는거 자체가 레전드 이건 사실상 이용했다기보다는 투수가 너무 잘한거같은데.
그게 그 말이지 제구가 안되면 아예 할 수 없는 도박이니까 송진우 하면 막강한 제구력임 그거 하나로 프로 1군 투수 생활 20년 했는데
그니까 레전드만 쓸수있는 전략 머리 좋은놈이 시험 전날 책 한번보고 외워서 시험 100점맞기급 전략
유희관 그래도 솔직하네.. 영리한건 맞지만 넌 너무 했었어 ㅋㅋㅋ
뭐 사람 심판 판정이 룰 이었으니까 심판의 오류를 일으키고 이용하는것 까지도 룰 안의 기술이었지. 그걸 잘 하는것도 하나의 툴이었고. 인제 그 룰이 바뀌었으니 룰에 맞는 툴도 바뀐거지. 인간 심판의 판정이 반드시 퇴출되야만 하는 절대악이었다! 는것도 좀 오버고. 축구의 옾사판정도 그렇고 테니스의 호크아이도 그렇고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거고 그때는 그랬던거지. 정도로 끝나는게 좋은거 같음.
제구력이 뛰어난 선수 입장에선 ABS 도입이 별로겠지.. 심판별로 가지고 놀수있다는 뜻이니까 ㅋㅋ
솔직히 김태균도 장성우같은 이득 많이 봤지 애매한공인데 김태균이 안휘두르면 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