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이 좋은 의견내서 진행됐다고 들은거 하나도 없네...
뭐 대표가 이런 저런 의견 듣고 법적 근거나 문제 따져보고 자신이 생각한 이 컨텐츠의 문제 여지를 거려하는 모습만으로도 충분할 지는 모르겠는데
지금까지 여행 보내준거 이외에 좋은 컨텐츠 된거 뭐 있었던거냐? 로제타나 도라의 의견이 타진되면서 방송으로 이어진거고 지금 ㄹㄹㅋㅍ도 도라 의사보다는 황달이 사실상 억지로 떠먹이고 있는 형국이잖어..?
여기에 본인이 치지직 유착 그근징 행동해서 진짜 뭐라 말할 수 없는 몰골이 되버렸음.
계속 생각하면서 쓰다보니 하나쯤 있네. 전에 본인 소유하고 있는 비싼 와인 보여주면서 시음회 한거 ㅋㅋㅋㅋㅋ 영상이 어쩌다보니 재미있게 뽑히긴 했는데 말이야.
그 컨텐츠 사실상 황달 본인이 주인공 아니냐?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술 본인이 가져오고 MC역할 본인이 하고.
기획단에서는 뭐 하긴 하나보더라. 남궁루리 인형탈이 황달 의견이었다더라고.
기획단에서는 뭐 하긴 하나보더라. 남궁루리 인형탈이 황달 의견이었다더라고.
근데 이번 퍼제타는 어째서 그렇게 소극적이게 된껄까... 뭔가 있었나
로제타 말로는 보안문제라던데 자취중이라 스토커 붙으면 감당이 안되니 그 부분은 어쩔 수 없다 봄
그런 부분에서는 많이 공감하지. 근데 남궁루리에서는 실제로 했고 관련 컨텐츠 계속하는데 기안을 낸 황달이 어째서 이번에는 다른가? 정도의 생각임. 최근으로 치면 니케 오프이벤 참여도 했는데 뭔가 문제가 있다는걸 들었나? 같은 생각.
일단 남궁루리 현세계 버튜버 탈쓰고 나오는거 황달의견이었음
근데 황달 지금 그쪽이랑 선긋고 생각하잖아. 아예 별개라고 생각해야지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