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 젖주머니 경영수영복을 보며
난 그저 칸나가 음란하고 음탕하게 센세 유혹하려 했다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어느 유게이가 적은 "수영복이 아니라 바디페인팅이다"
란 추측에 오금이 떨리고 전율했다...
분명 스킬영상이나 가구모션 보니깐
칸나는 직접 물에는 안들어가고 안전요원사다리 의자에 앉아 감시하는거 같던데...
칸나는 동일한 디자인의 수영복 아래에
수영복 입은 것처럼 바디 페인팅을 하고
의자에 앉아 들킬지 말지 긴장함괴 동시에 등허리를 오싹오싹하게 만드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겠지?
발키리의 국장이란 위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이 모여있는 수영방에서 나체로 높은 의자에 올라 앉아있다니....
이게 선생과 합의 된 일이라면?
선생의 일방적인 명령이고 칸나가 자궁이 뀽뀽거리며 말을 듣게 더ㅣㄴ거라면?
.....발키리의 광견이라 불리던 칸나는 이미 선생이 조교란 한마리의 암캐라면?
아 시발 야설 쓰러 간다
ㅂㅂ
그런가?
마저 쓰고가!
에휴 천박해라
감시 의자위에서 위엄을 내뿜으며 다리를 꼬고있지만 사실은 선생이 넣어둔 무선바이브레터의 진동이 랜덤으로 오기때문에 갑작스럽게찾아오는 쾌락을 참기위한것
마저 쓰고가!
에휴 천박해라
그런가?
야 어디가 스테이!! 스테이!
감시 의자위에서 위엄을 내뿜으며 다리를 꼬고있지만 사실은 선생이 넣어둔 무선바이브레터의 진동이 랜덤으로 오기때문에 갑작스럽게찾아오는 쾌락을 참기위한것
ㅉㅉ때문에 사람이 광기에 휩싸여 가는 모습이 보기 참 좋네요
(읏... 이러다간 그 부분의 페인트가 녹아버렷...)
2편 어디에 연재하는지 말해주고가!!!
미친청년.
퍼감
네? 어디로요?? 이런 뻘글을????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