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내 돈 내가 쓰는건데
2000만원대 아반테 놔두고 그랜저를 타거나
25000원짜리 와인도 있는데 250만원짜리 와인을 마시면
이해해주고 제목의 저런거에 돈쓰면 노답이고
이것도 편견이라고 봄
부동산이야 투자의 측면도 있으니 예외지만
고급 차든 고급 술이든 골프 같은 고급 취미든
내 만족감을 위해서 돈쓰는거라 가챠와 다를게 없고
어차피 감가 상각되면 가치 하락하고
먹으면 사라지고 그 순간 지나면 끝나는건 똑같음
나쁜건 자기 형편 생각도 안하고 소듯 절반 이상
때려박는게 문제인건데 이건 뭐 카푸어 하우스 푸어
같은 것도 똑같이 문제라서 가챠나 유흥 만의 문제도 아님
물론 이렇게 관대한 나 조차도 이해 못하는 것이 있으니
그건 바로
주식에 돈 때려 박고 근무시간 내내 그거만 쳐보고 있는
놈들임
루팡도 선을 지키면서 해야지!!
일하라고 상눔덜아!!!
나한테 피해 안 주면 알 바 아님 근데 피해주면 시발롬임 ㅋㅋ
이거 쓸시간에 일해!
똥누고 있어
똥누면서 돈버네..
주식보다 부동산 땅보는 색히들이 더 악질임. 심지어 근무시간에 컴터로 땅 지적도보고 지도봄. 더 ㅈ같은거는 돈도 많다는거임.
땅보는 장면 사진찍어놓고 비밀 지킬테니 아이스크림 하나 사달라고 해
그럼 그날부터 찍혀서 퇴사당할듯
올랐다고 소고기 사준다면?
한우 꽃등심 1등급 배불리 먹여주는 정도 아니면 인정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