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문석이 ㄹㅇ 치트키긴 해...
[게임] 인방/엘든링) 결국 엘데의 왕 문석씨를 애타게 찾는 풍월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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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추 : 여러분들이 하라는데로 바꿔서 쉽게 깨면 깰수야있겠지... 근데 몇년이 지나도 그 얘기를 한다...
??? : 님들 지문석 방패는 노인정아님? 이러는놈 나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세팅을 바꾸는 것도 패턴에 대응하는 과정의 하나지. 그 세팅을 바꾸는 범위에서 자기가 내려놓기 싫은 선이 있는 것이 문제인거지.
미친불 최고 아웃풋 문석이형
지문석도 쌍특대검도 출혈빌드도 마법도 영체도 패턴에 대한 대응 중 하나야. 애초에 엘든링이 다양한 방식으로 클리어할 수 있도록 만든 라이트한 소울류잖아
지문석 방패와 함께면 틈새의 땅이든 그림자 땅이든 쉽게 정복이 가능하다
결국 사자베기로 잡았지...
결국 사자베기로 잡았지...
미친불 최고 아웃풋 문석이형
새봄추 : 여러분들이 하라는데로 바꿔서 쉽게 깨면 깰수야있겠지... 근데 몇년이 지나도 그 얘기를 한다...
그놈의 인정협회 놈들이 문제임... 그냥 스트리머 긁는거만 좋아하는거잖어
??? : 님들 지문석 방패는 노인정아님? 이러는놈 나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유게에 보임ㅋㅋ
지문석 방패와 함께면 틈새의 땅이든 그림자 땅이든 쉽게 정복이 가능하다
하지만 결국 다 깼죠
450트랬나..ㄷㄷ
근데 솔직히 깨는데에 의의를 두는 사람이면 모를까 액션게임하는데 패턴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게임에 대한 대응을 하면 뭔가 짜치잖냐
猫ケ崎 夏步
딱히? 세팅을 바꾸는 것도 패턴에 대응하는 과정의 하나지. 그 세팅을 바꾸는 범위에서 자기가 내려놓기 싫은 선이 있는 것이 문제인거지.
그니까 그 세팅도 너무 일변도를 시키니까 그렇지 하지마라는게 아니라 왜 저렇게까지 고통받아가면서 고행길을 걷냐에 대한 얘기였음
猫ケ崎 夏步
지문석도 쌍특대검도 출혈빌드도 마법도 영체도 패턴에 대한 대응 중 하나야. 애초에 엘든링이 다양한 방식으로 클리어할 수 있도록 만든 라이트한 소울류잖아
아. 스트리머쪽 이야기였음? 힘드니까 그러는거겠지.
아 푸념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이런 글보면 가끔 왜 저렇게 짜증내면서 왜 게임함? 하는 경우 보여서
그게 아까 내가 말한거였음. 내려놓기 싫은것을 내려놔야하는 벽에 부딪혀서 그러는거. 포기하면 편한데, 그러면 이겨도 이기는 것 같지가 않고 오히려 지는 기분이 들거든.
지문석 없었으면 나는 DLC 못하고 있었을 듯.
방송에서는 별로 좋은 선택지는 아니긴 한듯 진짜 그냥 가만히 서서 콕콕질만 하면 다 이기는거라
엥? 스태미나가 안달아? 어떻게??
지금은 닳음.
그치? 내가 모르는 뭐가 있나 했네
방패강인도를 탈리스만+인첸까지하면 스태 거의안달꺼임
스태미너가 달게 너프되긴 했는데 여전히 엄청 조금 달아서 잠깐 풀고 계속 방패세우는 플레이는 가능하긴함 그래서 사기라는 거
요즘도 방패강도 90은 넘길테니 뭐 ㅋㅋㅋ
녹청방패쓰면 된다
너프를 그렇게 당했는데 아직도 좋다니
착용 조건과 무게가 미쳐돌아버린 놈이라서 그런 것 같음.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 방어구에 제약이 걸릴 정도.
딴거보다 2페 눈뽕 심한거 공감...ㅋㅋ 아니 패턴파악이고 뭐고 안보인다고ㅋㅋ
2페는 미친듯이 들어오는거보고 벙쪄서 이거 뭘 어떻게 하라는거야? 이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