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건 실제 물가 상승률의 두배가 올라서 그런거니 오해하지 마십시요.
정확히 보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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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평균내서 그런거니 실 필수품 물가는 더 오를수 있지 ㅋㅋ
코로나 시절보다 힘들다는게 사실
개돼지들은 3프로만 믿더라
주류 담배는 안올리는 거 봐서는 우리나라는 술담배에 아직도 ㅈㄴ 관대한거 맞다 ㅋㅋㅋ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냥 나가서 식당 가보면 음식가격 1000-2천원씩 다 올라가 있음.. 그것만 봐도 답 나옴.
공공재빼곤 다올랐네 ㅋ
물가상승률에 영향을 주는 품목은 빡세게 관리들어가니 현실이랑 괴리가 생길 수 밖에
아하! 교통은 -인거보니 교통비를 올려야겠구나
당연히 평균내서 그런거니 실 필수품 물가는 더 오를수 있지 ㅋㅋ
공공재빼곤 다올랐네 ㅋ
전기가 체감상 거의 60% 이상 오른것 같음. 가스는 10%. 수도는 변동이 없고
누구 말 믿고 민영화했으면 그것까지 올랐겠지
가스가 실제로 50이상오르고 전기가 10퍼쯤일거임
전기랑 가스가 바뀌었어
? 전기는 지금 억누른거임. 지금 적자 무시하고 전기세 안 올리는 중. 평균 유지해야하니.
개돼지들은 3프로만 믿더라
그건 개 돼지가 아니라 전반적인 모든 품목을 다 보는 사람들이 아닐까?
다시 말해 정부 관계자라는 거구나
ㅂㅅㅋ
무학대사: 개돼지 눈에는 개돼지만 보인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그냥 나가서 식당 가보면 음식가격 1000-2천원씩 다 올라가 있음.. 그것만 봐도 답 나옴.
3% 오른거라고 하니까 원래 가격을 추측해보면 음식가격은 3만원이었군!
Mathematics!
물가상승률에 영향을 주는 품목은 빡세게 관리들어가니 현실이랑 괴리가 생길 수 밖에
코로나 시절보다 힘들다는게 사실
금리도 올라가고 석유값도 오르니뭐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보관비??
서르
생각해보니 쌀값은 안오른듯. 장버는 값이 올라서 그것도 올랐다 생각한듯
나라는 부자인데 시민들은 가난하다~~ 뿌엑
거시 경제로만 민생을 보면 숫자 밖에 안보이지.
주류 담배는 안올리는 거 봐서는 우리나라는 술담배에 아직도 ㅈㄴ 관대한거 맞다 ㅋㅋㅋ
ㄹㅇㅋㅋ 술담배는 가격 1000%더 올려버려도 될거같은데말이지
어제도 간단하게 적었는데 쉽게 볼게 아니라니깐. 그럼 공공요금 다 올라감. 내가 어제 자료 찾아봤는데 담배가격이 4,500원으로 올라간 2015년이 공공요금 인상률이 가장 높았음.
술 담배 해서 스트레스를 풀어야 불만을 덜 가질 것 아니냐. 뭘 모르네.
엥 술값은 올랏는디
담배 가격 올린다는건 국민건강을 생각해서가 아니라(이건 진짜 핑계일뿐이고)세수부족 때문에 올리는거임. 그럼 다른 공공요금들도 다 따라서 올라감.
보건도 안올리자나 병원비 개쌈
공공요금 올라갈때 담배가격이 올랐다고 해서 담배가격을 올리면 공공요금을 올릴 수밖에 없게 되는게 아니지 않나..
담배를 올리고 다른 걸 유지해야지 비교할걸 해야지 전국민이 담배 다 핌??
담배로 일년 벌어들이는 세수가 12조임. 세수 부족으로 값을 올리면 담배만으로 감당이 된다고 봄? 다른것들도 다 올라가지 -_-
진심 코로나때보다 더 살기 힘듬
장보려 가면 20% 정도 돈을 더 씀.
체감 물가는 5~60프로 이상 상승인데 겨우 6프로라니.
왜냐하면 자주 사는 물건들 가격이 오르면 결국 쓰는 돈은 그 상승률을 훌쩍 넘어가게 소모하게 되거든.
내 월급 안 올랐다고 인건비 안 오른게 아님, 인건비 오른거에 비하면 물가 오른 것도 아님. 앞으로가 더 문제, 버틸 수 있을까 모르겠다.
비추 받는 이유가 있었네
불편한 진실.. 외면 해서는 안되는데 보통 커뮤는 입에 맞는거만 찾더라고.
폐인킬러
뭔 소리야.. 실질임금이 물가까지 연동해서 계산하는건데 2022년까지 계속해서 물가보다 임금이 실질적으로 더 오르다가 23년에 한번 물가 오른거보다 0.3% 임금이 덜 올랐다는건데, 물가 상승보다 임금 상승이 계속해서 컸다는 자료 들고 와서 주작과 선동하면 어떻게 해. 여태까지 물가가 임금 못 따라온거 쭉 오를텐데, 그걸 걱정해야지.
폐인킬러
실질 임금이 올랐다. = 임금 상승이 물가 상승 보다 높다.
이건 내가 잘못 알았네. 니 말이 맞다. 잘못 안 내가 사과할게.
오른이유가 머
복리 개념 생각해보면 됨 생산자(3%), 수집상(3%), 도매상(3%), 화물운반(3%), 소매상(3%)... = (생산비용) x (1.0 + 0.03^n) 내 월급만 오르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 월급도 다 같이 올라야 하니까... 그래서 내가 잘 살려면 남의 월급이 안 오른 상태에서 내 월급이 올라야 의미가 있는거지 다 같이 오르면 화폐가치만 떨어져서 오히려 손해임.
진심 주말만 하는 투잡 고만 하고 있음 3년전엔 계산이 되는 생활 패턴이였는데 이젠 계속 마이너스
수입의존도높고 제조업국가니 원재료수입해서 가공후 되팔아야 먹고살수 있어서 인건비가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맨바닥부터 원가상승이 소비자까지 단계넘을때 마다 누적되면서 적용되니 당연한거
교통-3.4%는 대중교통 이외 것도 포함해서인가. 저쯤 지하철,버스가 1550원으로 올랐지 않나? 2021년도인가? 그때만 해도 1150원이었떤거 같은데ㅠ
통계마사지잖아ㅋㅋㅋㅋㅋ
교통은 왜 마이너스지? 차비는 오히려 오른 느낌인데....
애초에 물가지수에 포함하는 가격은정부가 품목별로 가중치를 올렸다 내렸다해서 실질물가와 물가지수는 괴리가 클수밖에 없음. 100모두 반영하는순간 물가 폭등시키는 정부로 낙인이 찍히니까.
진짜 너무 오름....정부에서 조절을 아예 못하는건지 안하는건지... 마트가서 어설프게 사도 2만원은 우스울정도....ㅠㅠ 진짜 살기 너무 힘들어짐..월급은 답도 없고...
물가 상승률 3% 라는데 왤케 실제 시장 가격들은 더 오른 거 같지? // 확실히 체감장난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