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론 나왔을 때 궁뎀이 말도 안 되서 귀찮게 기믹 파훼 이딴거 왜 하냐 버프 싹 돌리고 궁박으면 되는데
이게 주메타가 됐는데 반디랑 슈퍼격파덱이 나와서 아케론 궁급 딜을 E 한방 한방에 담고 있음
다음은 픽업이며 삼칠이 이격이며 선주로 돌아갈텐데 거기선 금조각상이 있을거란 말이지
얘는 약점무효 달고 나와서 격파 자체가 나올 수가 없음
그런데 픽업에 초구가 있는데 얘가 공허에 디버퍼네?
아케론 도로 나오겠고
당분간은 아케론 - 반디 - 아케론 - 반디 이런식으로 기믹 굴리지 않을까 싶음
걍 인플레가 미쳤어
경류와 단항때 이미 미쳤다고 판정받았는데 더 미침 스토리뽕으로 버티긴했지만 이거 감당가능한가ㅋㅋ
놀랍게도 이게 이제 서비스 1년 지난 상황 ㅋㅋㅋ 내년엔 반디 아케론 둘이 사이좋게 열차 구석에 쳐박혀있을지도 모름 ㅋㅋㅋ
제레 경원이 퇴물되는데 걸린시간 생각하면 뭐..
경원은 그래도 휠체어라도 화려하게 나왔지 제레는 ㅜㅜ
제레도 스파클이 양자팟 휠체어이긴한데 지금 그냥 답이없음 양자쪽이.
아직도 마각의 몸은 용서가 안된다 잘키운제레 들고 나부 입성했다가 대놓고 제레 죽이는 기믹이라 불쾌했음ㅋㅋ 근데 정작 본인 기믹때문에 죽음
한놈 죽여야 발동하는 패시브는 초기에도 그럼 보스 1:1은 무조건 약하겠네? 란 의문이 따라붙었는데 보스는 고사하고 보스 따까리도 못 죽이는 기적의 성흔 효율이었고요
당장 나부 가자마자 제레 저격한거부터 어이가없었음
페라 쓰라는갑다 해서 어찌어찌 넘어가긴했는데 팬틸리아 ㅅ발년이 용서가 안 됐음 대놓고 경원이든 음월이든 광역기 있는 애들로 깨세요 ^^ 이 ㅈ랄이라 딱 그쯤 접었었네
카프카로 잡았던거 기억난다. 힐러가 백로뿐이라 ㄹㅇ힘들었음
다음 풍요 보면 긴가민가하던 앞으로의 인플레이션 노선이 제대로 보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