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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일은 아십니까?" "....." "패륜아 새끼야"
스타 해보셨죠? 끄덕 프사기? ㄴㄴ 테사기 왜요? 마인 개사기 ㅇㅈㅇㅈ
"아니 어떻게 사람이 일주일 동안 편의점만 갔다는 게 말이 돼요?"
음력 2월 22일!!!
신규 가챠 픽업 날짜 기다리면 알게 되던데
뉴건담은 겉치레야!!
신규 가챠 픽업 날짜 기다리면 알게 되던데
"어머니 생일은 아십니까?" "....." "패륜아 새끼야"
음력 2월 22일!!!
어머님 성함이 콩진호 셔?
어머니 주민등록으로 게임가입하던 시절이 이젠 지났나보군...
7월 27일
부모님들 주민등록번호랑 진짜 출생일 다르다고 진짜 출생일 기준에 음력생일 지내시는데... 항상 계산 빡세더라
하지만 그의 신변을 조사해보니 그는 고아원 출신이며 양친의 이름 조차 모르는 상태였다고 한다
"아니 어떻게 사람이 일주일 동안 편의점만 갔다는 게 말이 돼요?"
아무로가 뉴건담을 타고 한 대사를 하나만 적어 보세요.
뉴건담은 겉치레야!!
에고라고 그건! 그건 리가지 탔을 때 한 대사입니다. 의사 선생님이 그걸 어떻게!?
가랏!! 핀 판넬!!
샤아!
그런 대사는 한 적이 없다.
뒤에도 눈을 달아!!
엄마? 라라아가? 우와앗
스타 해보셨죠? 끄덕 프사기? ㄴㄴ 테사기 왜요? 마인 개사기 ㅇㅈㅇㅈ
글렀네
이거 실제 썰 아님??ㅋㅋㅋㅋ
솔직히 요일도 가끔 까먹는데.
가장 사랑하는 분 이름 말씀해보세요
방탄유리웹
볼때마다 명짤야 ㅋㅋㅋㅋㅋ
야구 보십니까? (호흡기를 뗀다)
요일은 기억한다 하지만 날짜는 기억 못한다!!
뇌손상아니라도 당장 벌어진일에 놀라서 머릿속에 하나도 생각 안나는경우도 있음
나이 먹으면 내가 몇 살인지도 정확히 모름 병원에서 처방전 받으면 거기 써 있는 나이 외움 ㅋㅋㅋ
집주소같은거 물어보는거도 좋다던데
리만 가설을 증명해 보십시오 .... 이런 크게 손상이 됐군...
그 자리에서 증명 해 버려도 문제
저게 아마 '말 하려는 시도가 되느냐 안 되느냐' 이게 중요하다고 그랬을걸? 썰로만 들어서 잘은 모름
정확히는 대화가 성립되는가임. 뇌를 다치면 말이 어눌해지거나 조현병 마냥 헛소리하대거든.
나 아는사람 뇌출혈 터졌을때 해줬던말이 “나는 틀림없이 119에 머리가 이상하다 라고 신고하려했는데 형!! 형!!! 형!!! 이라고 외치고있더라” 다행이도 지금은 멀쩡하게 있는데 지금도 그 이야기 생각하면 무서움..
최근 방문한곳에 스팀이라고 말하면 대충 히키 아싸 게임러인걸 알게되지않을까
미국에 왔음 미국문화 받아들여야지 ㅋㅋ
어 몇일이더라 6월 중순쯤인거 같은데 만 해도 ok임 모른다 이러면 이새끼가 지금 내질문을 듣고서 모른다고 하는건지 그냥 아무튼 모른다고 하는건지 구별이 안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