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흥행이 저조한 느낌임
뭐 하루도 안걸려서 클리어한 사람들이야 굉장한 스펙이니까 그런갑다 넘어가는거고
선발대 평균을 대표하는 망령회가 아까 새벽 아침 쯤에 클리어 한 거 같던데
관심도도 예전 아브나 카멘에 비하면 적은 편이고 클리어한 방송인들도 크게 인상적인 것 같지는 않다는 평이더라
앞으로 부담스러운 숙제 하나 늘어난 분위기던데 뭐 그런 점은 아브답다고 해야하나...
뭔가 흥행이 저조한 느낌임
뭐 하루도 안걸려서 클리어한 사람들이야 굉장한 스펙이니까 그런갑다 넘어가는거고
선발대 평균을 대표하는 망령회가 아까 새벽 아침 쯤에 클리어 한 거 같던데
관심도도 예전 아브나 카멘에 비하면 적은 편이고 클리어한 방송인들도 크게 인상적인 것 같지는 않다는 평이더라
앞으로 부담스러운 숙제 하나 늘어난 분위기던데 뭐 그런 점은 아브답다고 해야하나...
그냥 여기서 로아 관심이 많이 죽었응께요 딱 에기르 수준이거나 약간 더 나은 수준의 반응이라 보는데
그냥 여기서 로아 관심이 많이 죽었응께요 딱 에기르 수준이거나 약간 더 나은 수준의 반응이라 보는데
유게 분위기 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방송 시청자들도 호응이 낮고 유명 방송인 뿐만 아니라 중소규모도 많이 참여했던 과거에 비하면 방송도 잘 안보이는 게 이례적이라...
상황이 꽤 달라졌죠. 발비쿠 황금기에는 아무래도 하드리셋을 얼마 지나지 않아 인식뽕이랑 같이 진입도 쉬웠고 카멘 자체는 작정하고 게임사가 퍼클런을 주관할 정도였으니. 지금은 소프트리셋 후라서 후발대가 따라잡기 어려우니 진입도 어렵고, 난이도도 상당해서 기존에 익숙해진 유저들이 아니면 진입도 전투도 괴롭다 봐요. 결국 기존 규모에서 오차범위로 유지되거나 축소될텐데, 그럼 이정도 분위기가 맞지않나 싶네요.
1. 실제 인게임내에서 1690이상인 사람은 극소수다. 2.그 적은 1690이상 인구수에서도 스트리머급 스펙 선발대 vs 일반 유저의 스펙 간격은 농담이 아니라 50~60% 이상 차이가 남. 3.시즌2 말 카멘때는 진짜 많이나봐야 10~20%수준이다보니, 너도 나도 다 도전해는 느낌+게임사 이벤트 장려. > 그러나 이번 2막아브는? 4.'50~60% 더 쌘' 선발대가 저렇게 걸리고, 실제로 인게임내 공팟에서는 곡소리 나는중 > 대다수 1690 딜러는 고생+랏폿 할바엔 애초에 나오기전부터도 노말가야지+다음주 너프 및 배템나오고 하드 박아야지 여론이 상당 수. 5.직장인 겜이다보니 실제 레이드 트라이 인원 대다수는 금요일 저녁 오늘부터 공략보고 박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