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무심하게 개그를 펼치는 뫼르소
콧수염 료슈
번뜩 뫼르소
울먹 돈키
분노 오티스
나태 히스
볼게 많은 장면이었어
줄임말 번역기가 없으니 말이 늘어난다
보스자식 그냥 깡통계열인줄 알았더니 갑자기 충격적인 정체를...
아직 싸우는 도중인데 도감 설명으로 결말을 알게 됐다
어쨌든 꽤 성가신 적이었어
뭔가 이 다음은 로쟈 스토리일 것 같은 여지를 주면서 끝냈는데
다음은 로쟈가 아니라 돈키네?
속에 계속 폭탄 쌓아두는건가
다음은 스토리를 못즐기고 거던에서 얼굴만 보고 보상만 빼먹은 워프특급 살인사건...
출혈이 안된다는것만큼은 잘 기억난다!!!
순서상 로쟈 스토리는 2장이었는데 빌드업 구간이다보니 로쟈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하고 넘어가버림 ㅠㅠ
공산주의자가 망한이유 or 조별과제가 망하는 이유
순서상 로쟈 스토리는 2장이었는데 빌드업 구간이다보니 로쟈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못하고 넘어가버림 ㅠㅠ
1페이즈는 멋진데 2페이즈에서 실망
2장 빌드업이 저조하다는 평이 있어서 따로 챙겨준 느낌임
1장 2장에서 밀리 브금 안나온거에서 그렉하고 로쟈는 일단락 된거 하나도 없다는거 증명하는거라... 이 둘은 무조건 관련 내용 더 나올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