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찾아봤는데, 사연으로 만드는 재연 드라마 같은 모양임.
1. 사연자의 아내에게는 친언니가 있음.
2. 친언니가 금전적 문제가 있어서 아내는 도와주고 싶어함.
3. 남편이 로또 당첨되고, 친언니 도와달라는 아내를 막으려고 아파트를 구입해서 당첨금을 소모하였음.
4. 친언니의 약혼자는 사기꾼이었고, 여기에 속은 아내는 담보대출까지 받아서 전재산이 날아갔음.
이런 내용이라고 하네.
본문에 내용이 없이 짤만 있어서 그런가 봄.
로또도 그런 복권이었지... 물론 미국 파워볼만큼은 아니지만 진짜 인생역전이라 할만한 당첨금에
이월되고 하면 100억대도 가능한 복권이었는데!!!!!!!
사행성 조장이 어쩌구 해서 복권 가격을 낮추고 이월도 무한정이월이 안되게 조정해서
... 그렇다고 몇주씩 이월되기도 했던 복권이... 번호폭을 줄인것도 아닌데
갑자기 당첨자가 많아짐!!!!
그렇다는건 뭐 주작 이런게 아니라면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사니깐 당첨율이 올라간다는건데
오히려 사행성을 더 조장한게 아닌지...
A씨의 처형이 이상한 남자를 만나 재산을 뜯기거나 하는중
A씨가 로또 당첨
아내가 처형을 돕지 못하게 남편은 당첨금을 집사는데 다 써버리고 명의를 공동명의함
근데 아내가 로또 당첨사실을 처형에게 알림
이후 처형이 남자친구 사업을 도와줘야 한다며 A와 아내에게 늘어짐
아내가 집을 담보로 대출해줌
하지만 담보대출이후 처형의 남자친구가 연락두절됨
처형이 이후 자기가 다 갚겠다곤했지만 미래는 모르는일
남자가 먼저 공동명의로해서 같이 잘살자 하는거아냐? 둘이 잘살면되는거지
배드엔딩
불안하냐 왜?
뭐 여자가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건데 참견할건..
쓰읍..... 그거 아닌데....
결말 스포한다
그래서 뒤에 어땋게 됐는데
끝내주긴 하네.
그래서 뒤에 어땋게 됐는데
행복하게 잘 살았다네요
출근하기싫어요
결말 스포한다
TOAD:Commander
배드엔딩
끄아아아아악 ㅠㅠㅠ
구와아아악
이혼하고 형사 민사 다 가야지 뭐
로또당첨되면 제일 먼저 배우자부터 갈아치운다더니
쓰읍..... 그거 아닌데....
ㅂㅅ
남자가 먼저 공동명의로해서 같이 잘살자 하는거아냐? 둘이 잘살면되는거지
사람은 돈이 있으면 본모습이 나타난다는데 말이지
불안하냐 왜?
제발 그냥 평범하게 잘살고 있다... 제발...
자업자득임 ㅋㅋ
오 나 보증 좀
쓰읍 공동명의는 좀..
행복하면 됬지 뭐
ㅂㅅ 지돈 들여서 사는 집에 왜 남의 지분을 챙겨줘
... 입모양 보면 당첨자가 공동하자는 거잖아
여기도 도축 쓰냐
두 분 다 행복하게 살았으면 됐지.
ㅂㅅㅂㅅㅂㅅ 상 ㅂㅅ
어유 저 븅신!!
상단에 찍힌 로고가 리이브릭이나 결혼과 전쟁이 아닌것에 감사하십시오 휴먼
뭐 여자가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본인이 선택한건데 참견할건..
돈은 가족한테도 맡기는게 아니다
렉카가 생각하는 반응이 아닌데....ㅋㅋㅋ
사실 재산형성과정이 중요한거라 명의는 누가하든 의미 없어서 뭐... 절세할 수 있는쪽으로 하면되겠지
공동명의는 이혼할때의 문제라기보단 이미 공동명의 자체로 여러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음 당첨금으로 대출없이 15억짜리 아파트를 그냥 구매했으면 선순위 지분대출만으로도 4~5억은 너끈하게 나옴
그냥 사면 사는거지 갑자기 공동명의 튀어나오는 타이밍이 너무 이상한거 같은데 아무튼 본인들이 좋다면 된거지 뭐 근데 방송용 msg가 너무 과해서 니글니글하다
공동명의한 이유가 따로있는데 그건 본문에 없긴함
아 밑에 있네; ㄷㄷㄷ
가족끼리 돈문제로 칼부림도 나는데 저렇게 쉽게할 정도면 엄청 사랑하거나 엄청 순진하거나 둘 다거나.... 제발 해피엔딩이라 해라.
가성비 5년...
파이올렛
어우
케이블 TV의 주작극장이라 저 정도는 해야 아줌마들이 채널 돌리다 고정 함ㅋㅋㅋ
내용 찾아봤는데, 사연으로 만드는 재연 드라마 같은 모양임. 1. 사연자의 아내에게는 친언니가 있음. 2. 친언니가 금전적 문제가 있어서 아내는 도와주고 싶어함. 3. 남편이 로또 당첨되고, 친언니 도와달라는 아내를 막으려고 아파트를 구입해서 당첨금을 소모하였음. 4. 친언니의 약혼자는 사기꾼이었고, 여기에 속은 아내는 담보대출까지 받아서 전재산이 날아갔음. 이런 내용이라고 하네. 본문에 내용이 없이 짤만 있어서 그런가 봄.
미친 년이네...
저게 맞나? 공동명의아파트를 담보대출받으려면 공동명의자 동의있어야 하지 않아?
좀 다른 이야기인데 로또 1등 당첨금액이 너무 적지 않나라는 생각이 듦 큰 돈이긴 한데 그걸로 인생역전이냐하면 또 아닌것 같고 우리나라도 미국 파워볼처럼 인생역전 가능한 화끈한 복권 못만드나... 인구가 너무 적어서 힘들랑가
만들려면 더팔아야하지.. 복권 수익금으로 활동하는 사업도 접어야겠지
로또도 그런 복권이었지... 물론 미국 파워볼만큼은 아니지만 진짜 인생역전이라 할만한 당첨금에 이월되고 하면 100억대도 가능한 복권이었는데!!!!!!! 사행성 조장이 어쩌구 해서 복권 가격을 낮추고 이월도 무한정이월이 안되게 조정해서 ... 그렇다고 몇주씩 이월되기도 했던 복권이... 번호폭을 줄인것도 아닌데 갑자기 당첨자가 많아짐!!!! 그렇다는건 뭐 주작 이런게 아니라면 그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사니깐 당첨율이 올라간다는건데 오히려 사행성을 더 조장한게 아닌지...
2000원에서 1000원으로 줄어들고 자동을 선호해서 랜덤분포하기 때문에 로또 대박 확률이 없는거지. 모두 랜덤하게 로또를 샀다면 확률상 로또가 이월될 확률은 0.2프로 정도고 이게 요즘 이월을 보기 힘든 이유지
그냥 기대값 대로 나오는거임. 가격 낮추니까 더 많이 구매하게 되고, 게임수 보면 충분히 이월되기 쉽지 않은 구조임;;
똑같은 번호로 두세개 사면 됨
거긴 확률도 더 낮아서 이월이 무제한으로 돼서 가능한거고 우리나라는 매회 당첨자가 나와서
로또 앞에 연금복권 마냥 조를 넣어버리고 무제한 이월 생기면 해결될지도?
A씨의 처형이 이상한 남자를 만나 재산을 뜯기거나 하는중 A씨가 로또 당첨 아내가 처형을 돕지 못하게 남편은 당첨금을 집사는데 다 써버리고 명의를 공동명의함 근데 아내가 로또 당첨사실을 처형에게 알림 이후 처형이 남자친구 사업을 도와줘야 한다며 A와 아내에게 늘어짐 아내가 집을 담보로 대출해줌 하지만 담보대출이후 처형의 남자친구가 연락두절됨 처형이 이후 자기가 다 갚겠다곤했지만 미래는 모르는일
아이 대려와서 감성질 하는 사람이 갚긴ㅋ
없어서 빚져서 사기 당하는 사람이 뭔수로 갚아..
아 잘못봤구나
ㄴㄴ못갚고 눈물쇼 아이랑 감성팔이
처형을 처형하라!!
로또 당첨금은 부부끼리 나누면 5:5 인정되서 증여세같은거 안나옴 그래서 딩첨금으로 집살때 공동명의로 하먄 나중에 생길 증여세나 상속세때 세부담을 엄청나게 줄일수 있음
왜 하필이면 공동명의?
남자가 아내를 너무 사랑해서
대가리 총맞았습니까?
근데 로또는 재산형성 과정에서 배우자의 기여도가 없어서 분배 대상이 안된다고 들었는데
분배고 뭐고 사기로 "소모"당해서 괜찮다네요~~
보증 서서 망한 집 참 많지..
저런사례니까 그렇지 공동명의해야 매도할때 세금 적게내고 좋음 공동명의로 잘 살고있는 사람 많아요 미래를알면 안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