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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저 부위 맞으면 거의 9할 이상 사망 확정 사망 안 하는 경우는 기적적으로 장기 피해서 손상간 경우
맞으면 3분 컵라면 익는 속도랑 사망 시간이랑 타임어택하는 장기는 다 빗나간 곳이라 후딱 치료 받으면 살 수 있는 위치긴 함
병원 안가고 친구 결혼식장에서 죽어서 결혼식과 결혼기념일을 개판낸 미친 가오충ㄷㄷㄷㄷ
병원 안가고 굳이 남의 결혼식에서 죽은 가오에 목숨 갈아버린 사람
친구 결혼식을 본인 장례식으로 만드는중
마! 병원가면 가오가 안산다고!!!
네리소나
병원 안가고 굳이 남의 결혼식에서 죽은 가오에 목숨 갈아버린 사람
네리소나
친구 결혼식을 본인 장례식으로 만드는중
네리소나
병원 안가고 친구 결혼식장에서 죽어서 결혼식과 결혼기념일을 개판낸 미친 가오충ㄷㄷㄷㄷ
마지막 가는길에 친구 결혼식 십창낸 녀석
가오가 몸을 지배한 가오남 그자체. 그래도 여신도 꼬셨잖아
마! 내가 목숨이 없지 가오가 없냐!! 느그들은 이제 결혼기념일마다 내 제삿날 생각날끼야!
* 진짜 저 부위 맞으면 거의 9할 이상 사망 확정 사망 안 하는 경우는 기적적으로 장기 피해서 손상간 경우
보수는... 얼마를 주시겠소...
맞으면 3분 컵라면 익는 속도랑 사망 시간이랑 타임어택하는 장기는 다 빗나간 곳이라 후딱 치료 받으면 살 수 있는 위치긴 함
코로로코
마! 병원가면 가오가 안산다고!!!
그럼 출혈, 내장에서 튀어나온 똥이 패혈증 일으켜서 뒤지면 됨
영화 램페이지에서 더 락은 'ㄱㅊ 관통했음ㅇㅇ'이러고 그냥 다니더라
저게 말이 3분이지 응급실이 바로 앞에 있어도 까딱하면 죽을 수 있잖아
아니 3분 타임어택 해야하는 장기랑 관련 없는 부위라고 말하는거임.
그러니까 저기서 소장이나 대장에 구멍 뚫리면 거서부터는 거의 시한부나 다름 없지만 기적적으로 그냥 복막이나 배 옆구리만 지나가면 살 수 있다 그말인가?
신장있는데 아닌가
spleen
그 말 맞을겨. 나도 그래 알고 있음. 액션 영화 제작 다큐에서도 그렇게 말했고. 실제로 주요장기만 비켜가주면, 시간 좀 지나도 제일 살만한 곳이 저기라고.
저기아니면 몸에 총맞았다 가정했을때 살만한 곳이 거의 없다고 함..
조금만 가운데로 가면 개연성 치트키 복부대동맥이 있다.
바키로 치면 고자차기 같은거
승모 쪽은 좀 어떤가
저기 안 아픈 각도로 쏘면 참을만 함. 대신 방아쇠도 살살 당겨야함.
저쪽은 나름 괜찮음 치명적인 장기들은 없는 공간이라 바로 죽는게 아니라서 긴급상황 분위기 조성하기 좋음 ㅋㅋㅋ
다발성장기부전 온다고!
아픈척 안 하더니 결국 뒤지는 것도 흔하지 않나? ㅋㅋ
저기에 총맞고 사건이 거의 해결되기 직전이나 해결된 직후에 죽는거 흔하지
힝 병원 무서웡
ㅈ저기 맞으면 장 터져서 똥때문에 감염으로 패열증으로 사망함
프리즌 브레이크에선 탈옥직전에 죽던데
저기 뒤가 신장아닌가?
쇄골 2cm 아래 정도가 중요한 장기나 혈관 없는 부위로 알 고있음
근데 가슴 위로는 어디 맞든 치명상이고 팔다리는 티가 안 날수 없고 맞고 한동안 태연할 척 할 부위가 저기 말곤 없긴 함
저긴 좀 맞아도 아 윽 하고 할꺼 다 하고 궤멸까지 시키고 마지막에 키스까지 하고 끝남ㅋㅋㅋ
간에 맞으면 라이언 일병에 나왔던 것마먕 모르핀이나 맞으며 그냥 죽어야함...
그냥 총 안맞을랭...
저기면 신장 가능성이 높지
신장은 적어도 수시간은버티지만... 인생길게보면 ㅈ되겠네...
나 국딩때인지 중딩때인지 모르겠는데 월남전 참전하셨던 쌤이 사람 죽일때 뒤에서 저길 찔러서 돌리면 찍소리도 못하고 죽는다고 가르쳐 주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