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아는 말하는 동물과 요정의 세계고인간은 외래종에 불과하지만왕은 무조건 인간이여야 한다는 이상한 규칙이 있다.초대 왕(인간)에 따르면 신이 그렇게 정했다고....
결말 이슬람 스러운 이교도와 싸우다가 현대 교육을 받아 신여성이 된 수잔 빼고 천국간다
꼬우면 사자한테 물려보던가? 그러고보니 영국왕실의 상징이 사자였었지!
찐빠 덩어리인 인간족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인듯.
하지만 쟤네 없을 때 군림한 하얀 마녀나 텔마르인이나 ㄹㅇ 개차반들이었는걸...
옷장 히키코모리의 시작이구나!
미개한 원주민들 개화하는 내용도 빠질 수 없지
난 재밌어서 좋더라
옷장 히키코모리의 시작이구나!
결말 이슬람 스러운 이교도와 싸우다가 현대 교육을 받아 신여성이 된 수잔 빼고 천국간다
꼬우면 사자한테 물려보던가? 그러고보니 영국왕실의 상징이 사자였었지!
난 재밌어서 좋더라
책은 지금 보면 좀 그렇지 않았음? 전근대적 사상이 참 오래된 작품이라 그렇긴 한데
그런 부분이 있긴한데 '옛날 사람 수준ㅉㅉ' 이러고 걍 씹기로 함
미개한 원주민들 개화하는 내용도 빠질 수 없지
찐빠 덩어리인 인간족의 밸런스를 맞추기 위함인듯.
왠지모르게 여러 창작물들 보면 가장 별볼일없고 별다른 능력도 없는 종족으로 잘 나오는 게 인간인데 정작 잘나가는 것도 인간임 ㅋㅋㅋ
어허 "밸런스형"
하지만 쟤네 없을 때 군림한 하얀 마녀나 텔마르인이나 ㄹㅇ 개차반들이었는걸...
텔마르왕특 아들이 아빠 죽이거나 동생이 형을 죽여 왕위를 찬탈하는게 일상.
나 아직도 황금나침반이랑 나니아연대기가 헷갈림
나랑 같은 사람이 또있었네!
근대 복장이 나오고 말하는 짐승이 나와서 그런가?
영화에서는 저런 제국주의적 전근대적 사상 최대한 빼고 재미만 살려서 영화로 보는게 차라리 권장됨
다른건 모르겠고 그 터키사탕이었나? 그거만 기억남
터키시 딜라이트!
터번쓰고다니는 사막국가가 나쁜역으로 나오기도 하니까 적당히 걸러보시면 됩니다
겁나게 두꺼운 소설판으로 있는데 다 읽는것도 힘겨웠다
루시 귀여웠는데
아주 어릴 때 읽어보고 나이 먹고 다시 읽어봤는데도 오즈가 훨씬 나은 작품이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