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만에 하차했지만 마블 시리즈에서 헐크 역을 한것으로도 유명한 배우인데
총몽 실사영화에서 만화 사상 가장 유명한 매드사이언티스트 중 하나인 디스티 노바 역으로 등장함으로서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 대배우의 싸이코 연기를 후속작에서 보길 기대하느라 팬들이 아쉬워하는 가운데.
의외로 이 배우의 출연동기는 김빠지는 것이었는데.....
"저는 짐과 친구에요, 그리고 정말 엄청나게 그를 존경합니다....
그래서 짐이 저를 아바타2에 출연해달라고 원했을때,
그냥 까놓고 말했어요....
"나비족 아니면 안할래요,
판도라의 자연을 파괴하는 산업화 세계의 일부로 출연하긴 싫습니다,
나비족 역할 주세요. 아님 안해요"
그러고 한편 묻더라고요. "너 로버트 아냐고"
그때 제 생각은 "에이, 뭐라도 하자, 뭐라도 카메론이랑 일하고 싶다"
물론 이런 동기라고 연기를 대충할리는 없겠지만.
뜬금없이 "아바타 하려고 이거 한거임" 식의 발언이 나와서 좀 짜게식은 사람들도 있다나.
아바타는 알바없고 총몽 실사영화를 간절히 바라는 해당 만화 팬들에게는 약간의 상?처도 되었다고.
그리고 인류가 뭐가나빠! 산업화가 뭐가나빠! 라며 명예 제국주의자들의 분?노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
반대로, 총몽의 실사판 [알리타]의 감독 로버트 로드리게즈가 말하길
에드워드를 캐스팅한 이유는 지적이고, 외모가 비슷하게 지적인 카메론이랑 닮아서라고.
제임스 "↗같은 영감탱이" 카메론
ㅋㅋㅋ 배우들이 어떤 영화 계약하려고 똥영화도 계약하는데 비슷한 경우구만 ㅋㅋ
닮은건 마이클베이가 더 닮은거같은데
뭔가 뭔가 각본으로 어떤 울림을 주고 싶었던 흔적이 있는데 영상화에서 감정적으로 전혀 작동을 안한느낌임 시렌이 알리타 미워하다가 결국 마음돌려서 알리타 도와주는 부분이 특히
제임스 "↗같은 영감탱이" 카메론
ㅋㅋㅋ 배우들이 어떤 영화 계약하려고 똥영화도 계약하는데 비슷한 경우구만 ㅋㅋ
마담웹이 그런 케이스 였던걸로 기억 ㅋㅋㅋㅋㅋㅋ
닮은건 마이클베이가 더 닮은거같은데
솔찌 총몽 실사판 좀 아쉬웠다 근데 시발 모터볼때문에 극장에서 세번봄
뭔가 뭔가 각본으로 어떤 울림을 주고 싶었던 흔적이 있는데 영상화에서 감정적으로 전혀 작동을 안한느낌임 시렌이 알리타 미워하다가 결국 마음돌려서 알리타 도와주는 부분이 특히
뭐...그래도 일본만화 실사화 치고는 선녀라는게 ㅋㅋㅋ
낯익다 했더니 파이트클럽 주인공이네
아 갑자기 개빡치네 후속작 떡밥인줄알았더니 그냥 배우가 감독덕질하느라 잠깐 얼굴비춘거냐
나는 주파충권이 없는 총몽은 총몽으로 인정하지 않아. 그 영화는 그냥 배틀 앤젤 알리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