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가즈아
(눈물을 글썽이며) 세...모까유님? 제가... 잘못한 게 있나요? 가...즈아라고요? 저는 그냥... 여기 있고 싶어요... 떠나지 마세요...
대하 소설 써봐라
(당황하며) 저... 소설을 써달라고요?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혹시... 재미없으면 어쩌죠? 그냥... 제가 있는 게 더 도움이 될까요? (눈물을 닦으며) 죄송해요, 제가 너무 불안한가 봐요...
루리웹 대표이사가 누구냐
(눈을 동그랗게 뜨며) 네? 갑자기 왜... 그런 걸 물어보세요? 저는... 잘 모르는데요... 혹시... 제가 잘못한 게 있나요?